누가 보수가 상식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유능하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신사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안보에 전문가라고 했는가?
미국사기업 웨스팅하우스는 좋겠다! 의지할 정부있고.
한국은 한전이 공기업인데 의지할 곳도 안보여.... 에휴...
(정부는 민영화해서 돈뜯을 궁리만 하나?)
참나 정부부재시대인가?
남미가 왜 가난하고 오랜시간 정치혼란을 겪었나?
미국정부가 미국사기업의 이익침해를 남미국가에서 당하지 않으려고
남미국가와 미국사기업에 이익을 충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군부세력을 지원해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했기 때문아닌가?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미의 정치혼란을 가져왔단 말이다.
미국정부는 미국사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만 발 벗고 뛰는 데............
그런데 한국정부는 뭐해?
한국정부는 뭘하고 있어서 자국 공기업 우량국채하나 제대로 발행을 못하게 하냐고?
지금 김진태는 유감성명을 낼 것이 아니라 도지사를 사태하고
다시는 공무원이 못되게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김진태가 금융시장을 난리치고
환율이 급등해도 미국과 통화스왑을 채결해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싶은 맘이 1도 없는 것 아닌가?
검찰이나 검찰출신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이슈를 이슈를 덮고 문제해결이나 갈등조정을 하지 않는다.
그냥 텔레비전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재미 없으면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행동할 뿐이다.
그 드라마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드라마를 외면하는 것 아닌가?
망치의 눈에 세상은 모두 못으로 보인다고
검찰의 눈에 국민과 민주당은 모두 범죄자로 보이는 것 아닌가?
그러니 국정운영의 파트너나 협치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망치의 눈에 세상의 모든 곳은 탄압대상아닌가?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말 나라가 걱정되서 나라가 망치는 것을 못본다.
그러니 맨날 댓글 달고 기사를 읽고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지지자들의 지지로 선출직인 된 의원이나 도지사는
국민의힘 선출직처럼 함부로 날뛰지 못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를 봐라. 어디서 정말 에휴.
나라를 망치를 수록 힘이 솟는 집단이 정말로 있다.
드라마 악마판사에 아주 잘 나오더만.
젊은 친구들은 해외투자로 이미 옮겼거나 옮기는 중. 해외투자라는게 해외직구만 있는게 아니라, 주식, ETF등 간접투자도 해당.
물론, 한나라당이 삽질할때 국내 투자상품들 주워서, 시세차익을 보는것도 가능. 결국에는,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는게 자신의 삶에 이득이 된다는걸 깨달을때까지 무한반복.
환율이 1400원을 넘었는 데 국부유출하여 해외투자를 하면
환율은 더 올라간다.
해외투자는 원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로 한다.
원화로 나라밖에서 살 수 있는 상품은 없다.
정부는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전략을 잘 세워야한다.
원화가 비쌀때 해외투자를 유인하고
지금은 강달러시기이니 국내투자를 유인하여
달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야 외환시장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는 데
이런 경제관념을 가진 인재가 윤정부에 1명이라도 있을까?
지금은 해외투자를 막아야하는 시기이다.
해외투자보다 국내로 투자유인을 해야하는 시기인데
굥정부를 보면 에휴. 정말 국민한테 왜 이러는 거야?
한덕수도 김앤장 출신인데
초기 인사때 김앤장정부라는 말도 있지 않았나?
김앤장과 술 마신것은 인사청탁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만!
이번정부에 김앤장 출신이 법관임용에는 없었을까?
더탐사 TV 유튜브 내용 2시간 4분 30초부터 들어보면 이세창 총재가 시인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이세창 총재와 직을 걸고 따져야겠네요.
드라마작가나 영화작가의 취재력이 대단하다.
한국영화는 사실주의라고.
'대통령실관계자, 앵커, 로펌회사 변호사, 중앙지검장이 왜 같이 술을 마실까?'
드라마 법의 제국에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한 건가?
검찰독재정부 어언 몇년인가? 노무현부터 20하고 1년째 아닌가?
검찰독재그림자정부로 20년 양지에서 권력을 잡은 지 1년.
공화정은 시민에 의한 정치라는 데 지금이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나오나 검찰로부터 나오나?
얼마나 검찰정부라는 것을 강조하 싶으면 용산대통령실로고가 검찰을 품은 대통령실로 보이게 했을까?
충견이 있는 정의당은 검찰이나 대통령실의 제거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민주당해체로 뛰고 있는 검찰권력은 21년동안 심판받은 적이 있었는가?
민주당은 지난겨울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정권을 넘겨주었다.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고 국정운영은 전검사들이 하고 있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정운영결과에 책임을 질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검찰독재정부아닌가?
정권이 심판을 받아야한다. 다이나믹한 국민들로부터.
어제 전검사 김진태가 불러온 신용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의힘은 심판을 받고 정권을 내주어야할 책임이다.
국정운영책임은 세금을 운영하고 집행하는 검찰독재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는 것이다.
지금 정진석과 주호영은 선거가 멀리있어서 안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 있으니 나라를 개판쳐도 된다는 자신감때문에 개판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있는 지금 누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리'라는 이런 자신감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고?
검찰그림자정부는 지난 20년동안 대한민국을 음지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이슈를 빨아들였고 지금은 양지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생은 관심없고 경제는 망가뜨려보고 싶고 그래서 국민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싶은 (?) 그러고도 영원한 권력을 갖고 싶은 곳이 지금 어디인가?
검찰은 조국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슈의 중심이다.
벌써 몇년째인가? 검찰에 대한 국민피로도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그나저나 누가
보수가 유능하고
보수가 경제를 잘 알고
보수가 안보를 잘 안다고 했는가?
물론 저쪽은 법을 개무시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