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서 Dr. 라고 부르는것과 한국에서 박사 혹은 정규직을 가진 교수라는 호칭을 할때는 의미가 다르다.

한국에서는 다분히 계급을 내포하고 있다.

교수님, 검사님, 기자님할 때는 아랍수준의 봉건주의가 작동하고 있는거다.

박정희-전두환 시절까지 교수들은, 엘리티즘이라는게 존재했는데,

이젠, 엘리티즘도 없고, 인서울 대학에 존재하고, 교육부로부터 돈도 따와야 하므로,

기준이 없어진것. 

거짓말이 아무런 이상이 없는 시대가 온것.  

한국에서 교수-기자-검사들은, 젊은 시절에 누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보상심리로 더 비뚫어지게 행동하는것. 

구글은 이런 것도 합니다. 설마, '이루다'가 최고의 기술일 거라고 생각하신 건 아니죠?

요새는 저 때(2018년)보다도 더 진전이 있어서, 

5년 이내에 콜센터는 머신러닝으로 거의 대체될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목적지향의 대화를 하고, 질문을 유도할 정도로 발전했거든요.

난 첨 들어본 인물인데 나만 잘 몰랐나 했는데 다들 몰랐나봐요.

변희재도 몰랐다니.

한동훈 술집 갔냐 안갔냐 논쟁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주장을 한 영상 같아서 같다 붙입니다.

만약 진짜 조작 아닌 것처럼 하려고 첼리스트 대본에 이세창 넣었다면 그건 정말 천재죠. 

아무리 조작의 달인이라도 그건 불가능할 것 같네요.

김진태는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고

지금 해외도피했냐?

전검사들이 얼마나 뻔뻔하냐면 나라를 개판 만들어 놓고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고 맞불 작전을 놓는다. 

5개월만에 나라가 이게 뭐냐?

국민이 원하는 대장동특검에 대해서 기자 질문하니

굥은 냅다 도망가나?

국민과 소통한다면서 만든 도어스탭핑을

질문 회피용으로 쓰나?

이 모습이 국민곁으로 대통령실 간 것인가?

에휴, 품위있게 청와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그림같고 꿈만 갔구만.

5개월만에 나라가 개판이 될 줄 누가 알았어. 에휴...

이제는 금융위기 걱정해야한다.

지난 5년이 하룻밤의 신기루 같구만.

한심한 놈들

예상대로

나폴리, 챔피언스 리그와 자국 리그 모두에서 무패행진

석열이 빨리 끌어내려야겠네

가만히 있으면 2~3 년이라도 해먹는데

발버둥쳐서 반년만에 개 끌려가듯이 끌어내려질 듯.

가만히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알아서 발광해주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미를 탐미하는 문장이 아니라

세상의 량을 측정할 수 있는 숫자이다.

세상에 숫자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숫자는 말하지 않는 진실을 숫자로 의연하게 보여주지 때문이다.

또, 측정되지 않는 일은 진행될 수 없다.

국민의힘이 우기거나 꽤병을 부리는 선후배들은

그들의 말로 국민을 속이지 못한다.

숫자가 그들의 행동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메지 말라 했다.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들의 한밤 술자리의혹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모르겠으나

올해 법관임명에 김앤장출신이 가장 많은 이유는 뭐냐?

숫자는 김앤장이 가장 많은 법관을 배출했다고 얘기하고

고위공무원과 대통령은 사기업 김앤장 30명과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있는 데

왜 이렇게 의심스러운 일이 결과인 숫자로 증명되나? 왜!

베트남 관광갔나?

국민이 괴롭던 말던 

기업이 어렵던 말던

아무 상관없이 베트남을 갔나?

베트남을 갔으면 오지 마라!

아니다 귀국해서 자진해서 감옥으로 가라!

민주당이 김진태처럼 행동했으면

민주당은 영구적으로 권력을 잡을 수 없는 당으로 언론이 낙인을 찍었텐데

김진태는 국민의힘이라서 감사원, 경찰, 검사들이 봐 주나?

아니면 대한민국 1등시민 검사라서 봐주나?

감사원은 바로 강원도를 감사해서

김진태를 구속시켜라!

추경호 호는 론스타로 지어주고 에이치 호는 뭐냐?

기자가 법무부장관을 따라다니는 것은 취재

진중권 같은 사람이 에이치 취향까지 아는 것이 스토커아닌가?

개인 한동훈은 관심없다.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공권력이 다른 곳으로 샐까 감시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알권리이다.

이제부터 국민의힘은 한동훈으로 통하나?

여기저기서 차출설이 나오고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고..........

최근 목욕 후 병걸려

술집 전문가인데 김의겸 말에 발끈

강남 고급 술집에 대해서는 나한테 물어봐야 한다는 자존심이 있는데 열받은 듯

한동훈 식생활까지 꿰차고 있는 진중권, 한동훈 1등 스토커로 인정.

정말 다들 왜 그러냐고?

그래도 기업은 위기대응팀은 있나봐?

정부에는 위기대응팀 같은 것 있는지 모르겠다?

'무조건 민주당만 잘못했어.

민주당해체할꺼야'라는 음성지원이 어디서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국회연설 전날 검찰이 민주당당사를 압수수색한 것이

협치하자고 손을 내미는 건가?

민주당은 맨날 검찰에 얻어맞고도 국민의힘에 협조를 해주어야 하는 건가?

그리고 지금 경제불안은 국외발이 아니라

전검사 공무원이 불러오는 인재이고

김진태가 하루 아침에 50조알파를 날리고

지금 부동산PF시장이 어려워지는 것을 김진태에 책임을 묻고

종신형으로 때려야하는 것 아닌가?

그때 그 시절을 IMF를 불러오고 

론스타에 외환은행 헐값 매각을 한 공무원을 처벌을 달게 받았냐?

국민의힘이 원하는 데로 대장동 특검을 하자!

선거 앞두고는 대장동특검요구 선거끝나고 모른 체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공정과 상식적이는 대장동특검을 위해서

검찰이 아니라 특검을 도입해야한다.

지금 누가봐도 한동이 국민의힘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공정과 상식이 의심스럽다. 

국민이 원하는 데로 대장동 특검해서 박영수좀 털어보자!

박영수가 제일 궁금하다.

구린 놈이 구설수를 타지.

이리봐도 새끼 저리봐도 새끼. 꼬우면 바이든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