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8222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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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깊은 슬픔



보육시설 빙자 인신매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16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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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아동판매회사.

모든 고아원 원장은 악마라고 보면 됩니다.


착한 고아원 원장도 하나쯤 있지 않을까? 

그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최악의 방법을 써서 10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 백만원이라면

차악의 방법을 써서 8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천만원.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4.21.

동렬님이 얼마 전에 언급하셨듯이 폭력의 시대의 단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23.04.21.

PC통신시절 모 종교 대표시삽 한 적이 있었지요.

어떤 영생교놈이 신분을 숨기고 대삽질을 해서 그놈 몰아낸 효과로

팔자에 없는 대삽을 강제로 떠맡았는데 종교동호회이니 만큼 봉사활동은

뺴놓을 수 없는 메뉴...

회원들과 바리바리 싸짊어지고 고아원 방문을 했는데 역시 시설이 열악하고

불쌍해 보이고등등... 

그것을 본 어떤 회원이 자비심을 베풀어 자신의 주력업인 붙박이장을 자비 1천만원 들여

(90년대로 보면 꾀 큰돈) 께끗하게 설치를 해 주었는데 다음에 가 보니 몽땅 철거...

아니.. 이게 왠일인가 싶었는데 잘 해 놓으면 지원이 안 들어온데나.. 이런 니미럴...

그럼 처음부터 거부를 하던가... 

창고엔 지원물품 식품들이 가득가득.. 그래서인지 노골적으로 물품 말고 돈으로 달래요.

그 이후로 그런 시설은 처다 보지도 않음.. 

아무튼 동령선생 혜안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저도 이곳에 꽤 오래 머물렀는데 .

왜 이리 구조적으로 보는 안목이 안 생기는지 자책도 해 봅니다. 



신비주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05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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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서태지는 신비주의로 활동한게 아니고 잠적한 거지.

돈 많고 배 부르고 목표가 없으면 할 것이 없어. 

그래도 서세원보다는 낫지.



인류에게 충격을 주는게 목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390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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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는게 인간이라는 존재. 

기시다에게 사제폭탄 던진 넘도 똑같은 심리. 


그냥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을 하는 거지. 

머피의 법칙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고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하게 되고 


철수는 반드시 철수하고

굥은 반드시 굥한다.


학자들은 머피의 법칙을 선택적 기억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보통사람들이 머피의 법칙을 아무데나 마구잡이로 써먹기 때문이고 


머피대위가 비행기 안전장치 실험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하나만 빼먹어도 안 되는데 실험 때 그 하나가 꼭 걸린다는 말이다.

하필 그렇게 될 확률은 1/100이라면 


하나쯤 빼먹어도 괜찮지가 아니라 

그 하나가 걸릴때까지 인간은 잘못을 반복하므로 결국 걸리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이 실제로 작용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몰아주는 성질 때문이다.

비행기는 극한의 상태에 도달해 있고 이때 계는 에너지적으로 유체가 된다.


유체가 되면 어느 한 지점의 약한 고리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풍선은 작은 한 구멍이 터져도 전체가 터진다.


봄철에는 불이 붙지 않는 조건 백가지가 있어도 불이 붙는 조건 하나가 있으면 불이 붙는다.

반대로 장마철에는 불이 붙는 조건 백가지가 있어도 불이 붙지 않는 조건 하나가 있으면 붙지 않는다.


하나가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계가 압력을 받아 유체의 성질을 획득하는 순간 머피가 작동한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면 머피가 된다.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계속하게 된다.


평소라면 기자들이 눈감고 넘어갈 일을 계속 보도한다.

갑자기 모두가 적이 되어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결론.. 계에 압력이 가해져서 유체의 성질을 획득하는 순간 하나가 전체의 운명을 결정한다.

한 명의 병사가 도주했을 뿐인데 전군이 와해된다.


반대로 잔 다르크 한 명이 전장에 도착했을 뿐인데 도망가던 병사들이 반격하여 승리하기도 한다.

10만 대군이 일제히 무너지는 중에 한 명의 뛰어난 장수가 2천 병력으로 전세를 뒤집은 일은 역사에 많다. 



철수의 준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430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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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준비성이 참 뛰어나구나.



전세대출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020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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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1.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피해가라는 것이 문제임. 

세상에는 경제적 이윤을 위해서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음.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망가리뜨리고도

매일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깰때에는 

경제적 이윤이 작동하지 않았을까? 주어 없다. 



매를 맞으면 골병이 든다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5090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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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흥보도 꾀쇠아비 아니었으면 죽었을 터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012300648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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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0

박 전 시장이 7월9일 오전 10시44분께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서울시 공관을 나왔고, 같은 날 오후1시24분께 젠더특보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라는 텔레그램을 보낸 사실도 확인했다. 이후 박 전 시장은 비서실장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기 버겁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상에는 애매한 것이 당신의 생각보다 많습니다. 해당 사실을 젠더특보(여성)한테 말한 걸 보면 박시장의 인지가 느껴지는 거. 



외교가 장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9251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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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1.
윤석열의 일관성은 '일본우익을 위하여' 아닐까?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 것은 일본의 이익 아닌가?

고집이 황소보다 쎄서 절대 꺾이지 않을 국정운영기조 아닐까?
일본은 이런 것을 대비해서 해외유학생에 장학금을 주었을까?


일론 머스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2256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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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화성 포기하고 안드로메다나 가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4.20.

그돈씨



때릴 수 있으면 때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913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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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심리적으로 몰려있다는 증거.

윤석열.. 만만한 약자를 때린다.

국민들.. 만만한 윤석열을 때린다. 



박원순의 유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342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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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내가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공격을 다 이겨냈는데(한 다리 건너 들어서 이 부분의 정확한 레토릭은 기억 안남) 이번 만큼은 빠져나갈 방도가 없다. 


이 말에 답이 있음



만배와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6382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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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김만배 승, 만배로 복수할듯



손이 이상하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20560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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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AI는 손을 못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20.

12345.jpg


손이 매우 이상하구만.

첨부


개기일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6540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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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큰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로다. 



서세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5534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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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헐. 사망이라니.

한인병원에서 링거주사 맞다가 쇼크사.


https://v.daum.net/v/20230420154708125


지난 2020년에는 그가 캄보디아로 이주해 3조원대(25억 달러)의 부동산 건설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캄보디아 문화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영 공중파 스포츠TV(CSTV : Cambodia Sports TV)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한 장로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바 있는 서세원은 최근 캄보디아의 한 교회에서 예배도 하고, 신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권문제로 현지 조폭에게 암살된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20.

https://www.youtube.com/watch?v=tdY5CLMASfA&t=68s


서세원 방언 터지는 소리. 충격적 



경찰은 중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406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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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언제부터 경찰이 도둑과 시민 사이에서 중립이었나?



간첩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2590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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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지금도 북한과 몰래 내통하고 있다는데 내 구멍난 빤쭈 한 장을 건다. 



가발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0945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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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가체 쓰다가 목 부러져 죽은 궁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4.20.

우리도 수준 좀 있는 보수를 갖고 싶다.  진보의 실력에 따라서 보수의 수준도 결정된다고는 하지만,

분명 지정학적 요소가 그 간극을 크게 하는 원인임이 맞는 것 같다.



엎어진 물을 주워담아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1594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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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우호국이냐 적대국이냐가 다르지.

적대국은 일부러 오해할 권력이 있다구. 


1을 받고 10배로 되받아쳐도 되는 허가를 받아놓은 거지.

반면 우호국은 선의로 해석할 의무가 있지.


사람 사이에도 같아.

친한 관계는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의무가 있지.


위안부 문제를 일본은 적대적으로 받아들인 거지.

인류의 인권향상에 일본이 기여할 기회를 베풀었는데 말이야.


일본이 인권대국으로 올라설 찬스를 한국이 제공한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거.

친구 사이에도 같아.


같은 말을 아로 해석하느냐 어로 해석하느냐

우호적이냐 적대적이냐. 그게 본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0.

국민을 우롱하는 리더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