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류호정 장혜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5260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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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절대 공천하지 말아야 할 인물.

조응천 금태섭 양향자.


김대중 노무현이 날고 기던 거인의 시대는 가고 

사이코패스와 정신병자만 난무하는 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벌써 민주당 갈라치기 시도 중.

자연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악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면서 분열을 시도하거나 유도한다. 이쪽이 지치면 저쪽은 더욱더 굳쎄게 분열을 시도할 것이다.

민주당을 분열시킬 수 있는 백한가지방법이 대기중인지 끊임없이 분열 시도 중.

김대중과 김영삼 분열로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이되었는 데 제2의 비슷한 시나리오가 가동 중인가?

오늘따라 유시민이 대단해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저쪽이 민주당을 이기는 방법은 지지자를 분열시키거나
민주당의원을 분열시키거나인데
지금은 지지자분열을 유도하는 것 같다.


한동훈 대 송영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12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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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링 위에서 일대일로 붙어서 결판내라. 남자답게 빤쭈만 입고 해보자. 



사이코패스는 답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206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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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그냥 괴롭히려고 괴롭히는 것.

꼬맹이들이 짝을 괴롭히는 것은 

동물의 본능일 뿐 특별한 이유가 없음.

문제는 그치지를 않는다는 것.

일본이라면 민폐 끼치지 마라고 교육을 받는데 

한국은 애 기죽인다고 응석받이를 만들어 

민폐대마왕이 친일 하면서 일본의 좋은건 따라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검찰말고 해 본 것이 없어서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생성된 사회지능이 없다. 주어 없다.

사회경험이 많고 이것저것 두루 거쳤다면 아무말이나 할까?


정부는 지금 한가하게 수능을 건들때인가?

혹시 또 뭘 숨기려고 수능을 건드리나?

그나저나 프랑스는 갔다는 데 다음에 왜 보도는 없는가?

한국은 벌집 쑤셔놓고 밖에서는 뭐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대통령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길때부터 한결같다.

앞뒤재지 않고 하고싶은 말만 하고

아무 말도 듣지 않고 결정하고 그 다음 대한민국을 쑥대밭 만들고

지지율이 떨어질 것 같으면 언론에서 사라져서 잠잠해졌다가

정적제거 돌입한다고 으름장을 놓다가

또다시 폭탄발언만들고 쑥대밭만들고.....


청화대를 옮길때부터 한결같이 반복되는 현상아닌가? 



부자는 악마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046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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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폭탄이 있으면 누군가는 그 폭탄을 감시해야 합니다.

부자가 있다면 누군가는 그 부자를 감시해야 합니다.


폭탄은 가만 두면 터지지 않지만 언젠가 터진다고 전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부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 나쁘다고 전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왜?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힘이 있고 힘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지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국방비를 지출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다 흉악하지 않지만 흉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감시비를 지출하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김웅은 성일종한테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한 이유를 물어보아야 하지 않나?

부자를 비난하지말라고 하는 것이나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하는 것이나

기득권을 연민하는 것이나 다 같은 것 아닌가?

성일종과 김웅이 같은 당이니 둘이 만나서 이 문제를 한번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



반도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06050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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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굥의 업적



최성봉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07350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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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막을 수 있었으나 역량이 안 되는 한국의 지성계. 

제대로 된 평론문화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최성봉은 굉장히 위험한 포지션에 서 있었고 

누군가는 그에게 당신은 지금 벼랑끝에 서 있다고 말해줬어야 하는데


한국에는 평론가라는 직업이 없기 때문에 그걸 할 사람이 없는 거.

평론개는 있는데 진중권 강준만이 그들.


백종원은 똑똑하지만 그래도 전문 변호사가 따라붙어서 조언해야 하는거. 

지금이라면 언제 돌 맞아도 이상하지 않음.


이 바닥이 정글이라서 늑대 뱀 전갈이 우글거려. 그 속으로 들어가면 죽어.

모르고 나도 한 늑대 하는데 하고 깝치다가는 살해되기 다반사.



광속은 왜 일정한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XxZRZxaf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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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물리학에 대해서는 내가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감히 하지 않은 이야기지만 죽기 전에 해버려야겠다. 솔직히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광속이 불변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게 아닌가? 광속은 광자의 탈출속도다. 광속은 전자 안에서도 광속이었을테고 질량이 없는데 거기서 빨라지거나 느려진다는게 가능한가? 질량이 없다는 것은 가속시킬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비단 광속이 아니라도 그렇다. 음속이 변한다면 어떨까? 고음은 느리게 가고 저음은 빠르게 간다면 사람 말이 굉장히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문제는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휘어진다는둥 개소리를 한다는 거다. 특히 시간이 느려지고 빨라진다는 말은 답답한 이야기다. 시간이 뭔데? 인공위성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간다? 시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고? 문제는 왜 말을 그따위로 하느냐다. 대가리에 총 맞았냐? 사실은 그대로인데 말을 이상하게 한다. 엔트로피를 쓸모 있는 에너지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국어실력이 딸리는 과학자가 머리를 쥐어짜서 만든 어색한 표현이다. 화가 나는 것이다. 말을 그따위로 밖에 못하나? 광속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은 죄다 말을 이상하게 해서 괜히 헷갈리는 것이다. 씨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잖아. 속도가 뭔지 생각해보자고. 광속이 일정하지 않으면 도플러 효과로 밤하늘이 굉장히 이상할 것이다. 소리가 메아리치는 것도 시끄러운데 빛이 메아리치면 진짜 끔찍하다. 늦게 오는 빛과 빨리 오는 빛이 박으면서 가속되어 볼만할 것이다. 우와. 골때리잖아. 빛이 입자라고 하지만 사실 입자는 아니다. 그건 물리학자들이 입자라고 정해서 입자인 것이고. 가속시킬 수 있어야 입자라고 정의를 바꿔야 한다. 빛과 빛을 충돌시켜 빛의 속도를 백만배로 높인다거나. 나는 처음부터 광속이 일정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궁극적으로 자리바꿈이고 자리를 바꾸려면 상대방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과 합을 맞추려면 속도는 일정할 수 밖에 없다. 뭐라도 일정한게 하나는 있어야 우주가 돌아가지. 조금만 틀어서 생각해보면 광속의 불변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광속이 일정하지 않으면 우주는 3초 안에 파괴된다. 빛의 쏠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소리만 해도 음속돌파로 고막이 나갈 지경인데 빛이 그런 짓을 하고 있으면. 피곤하잖아. 시간은 느려지지 않는다. 시계가 느려질 뿐. 인류는 시간에 대해 엄격하게 정의한 적이 없다. 정의한 적이 없는데 빨라진다 느려진다는 말을 왜 쓰느냐고. 광속으로 가는 시계의 바늘은 돌지 않는다. 시계 바늘이 돌면 광속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럼 시간이 느려진거냐? 아니다. 시계가 느려진 것이다. 누가 손목시계를 쓰랬냐고? 정확히 말하면 광속으로 달리는 물체 안에서 시간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 시간은 측정되지 않는다. 느려지거나 빨라지는게 아니라. 물리학자들이 말을 족같이 해서 그렇지 이상한 것은 하나도 없다. 나는 예전부터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광속이 불변해서 이상한거 하나도 없는데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시계가 느려지면 시계를 버려야지 왜 시간을 탓하냐? 시간의 기준이 뭔데? 왜 지표가 기준이야? 시계가 어디서나 일정하게 가야한다는 생각을 누가 했지? 나는 단 한 번도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시계가 일정하게 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시계가 느리게 간다니 빠르게 간다니 호들갑을 떨다니 참. 이해가 안되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인간들의 행태를 이해할 수가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21.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입니다. 말도 안된다구요? 동영상 자막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인 중에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나는 저게 말도 안된다구요 하는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또 모르는 학생이 책상에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서 선생님이 그렇다고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 거지 어떤 미친 넘이 손을 번쩍 들고 흥 말도 안 됩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니 누가 그런 해괴망칙한 주장을 했나요? 이런 개소리를 하겠습니까? 그 전에 입자는 무엇이고 파동은 무엇인데? 그 차이는 누가 정의했지요? 솔직히 빛을 입자라고 하니까 입자인가보다 하는거지 그게 어찌 입자입니까? 입자의 기준이 뭔데? 질량이 있어야 입자라고 하면 빛은 입자가 아니지요. 입자도 파동도 아닌 에너지라고 해도 되고. 학생은 그냥 얌전하게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무슨 말도 안되고 말이 되고 개소리 참. 어휴. 답답해. 결론. 입자냐 파동이냐는 정의하기 나름인데 누가 정의했지? 시간도 마찬가지. 시간을 누가 정의했지? 공간을 누가 정의했지? 아인슈타인이 했는데. 솔직히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그 문제를 생각 안해본 거지.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시공간이 뭔지 생각을 안해봤으니까 그냥 아인슈타인 말은 다 맞는거야 하면 되는거지 무슨 얼어죽을 휘어지고 느려지고 그런게 어딨어?



범죄자는 얼굴 공개를 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172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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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텔레비젼에 나오고 싶어서 범죄를 저질렀어요. 



스포츠는 폭력을 줄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170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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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동물도 어릴 때 무는 놀이를 많이 해야 힘조절을 할줄 알게 됩니다.

격투기를 장려해야 폭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격투기 선수는 미친 놈이고.

예체능을 하지 않으니까 학폭이 난무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20.
동렬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애들이 맘껏 못놀게 하고 학폭신고로 학교가 힘들어지니 운동을 소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중학생들이 방과후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면 나가라고 할 정도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6.21.

유럽, 미국, 일본 모두, 예체능 위주의 학교 교육. 선진국되면, 챗지피티나 후진국으로 공장 넘어가므로, 공감교육인 예체능이 맞음. 예체능 하자고 하면, 다들 손흥민 만든다고 입시교육. 손흥민-오타니 이런 종자들은, 그냥 dna가 다른것. 손정웅이 노력 노력하는걸 보면 한국 엘리트들의 속좁음을 들키는것. 예체능해서, 서로 호르몬을 교환하는 방법이외에는, 선진국되면서 생기는 후속세대 낙후현상을 극복할수 없음. 교실붕괴와 초저출산은 맥을 같이 함. 



진지한 반성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17135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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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유전자 잘못 받아 

범죄자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뭘 반성해?


반성을 하게 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재판부를 애먹이므로 복종하면 형량을 깎아주는게 맞습니다.


범죄자 얼굴을 공개하면 스타로 착각하고 

꼴값을 떨어서 경찰을 애먹이므로 공개하지 않는게 이득입니다. 



반도체를 싫어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RjVO42x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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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20

김을 검은반도체라고 호들갑은 누가 떨었나?

기어히 잘 나가는 곳은 망가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집단인가? 주어 없다.


검찰출신들은 일단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고

그 다음은 대책없이 여론전을 펴는가?




반대할 권리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1533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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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반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이큐가 낮은 사람입니다.

선진국 사람들도 이거 이해하는데 백 년이 걸렸습니다. 


일반인이 인권을 이해 못하는건 당연하지만 선진국이 아무나 되는게 아니지요. 

집회를 할 자유는 있어도 집회를 방해할 자유는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어도 반종교선전의 자유는 없습니다.

북한에서 말하는 반종교선전의 자유는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는 거지요.


법조인들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다가 그렇게 결론을 내린 것이며

홍준표는 법을 아는 사람인데 정치적인 목적으로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를 비난하면 그것도 범죄입니다. 

자기 행복을 추구할 수는 있어도 타인의 행복을 방해할 수는 없습니다. 


살인의 자유, 도둑질의 자유, 노예를 팔아먹을 자유가 없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인간의 자유는 자기 영역 안으로 제한됩니다. 타인의 영역을 침범할 자유는 없습니다. 


이걸 온전히 이해하려면 엔트로피의 일방향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상은 원래 한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보 보수 양방향으로 가는게 아니고 진보와 진보의 속도조절용 보수가 있는 것이며

시간이 걸려도 결국 진보로 가게 됩니다. 




사이코패스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11152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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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방사능 오염수는 심리적인 문제 맞고 정치적인 문제 맞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원래 심리적인 동물입니다.


방사능 오염수를 제일 먼저 마시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사이코패스 운동을 벌여 전 국민이 사이코패스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치적인 문제라 해도 일본이 먼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일본왕이 사죄하러 한국에 왔습니까? 일본왕이 삼보일배 했습니까?


일본이 풀지 않으면 절대 풀리지 않는 것은 물리학입니다.

한국이 용을 써도 일본이 묶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똥도 소독하면 먹을 수 있지만 먹지 않는게 인간입니다.

돈이 된다면 똥도 먹는 인간은 친구를 잃고 돈도 잃습니다. 



반역자는 처단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9441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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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일본은 하루 140톤밖에 안 나오는 오염수를 그냥 모아놓으면 반감기가 지나서 자동으로 문제가 해결되는데 무엇하러 바다에 버리려고 하는가? 제 1 피해국은 일본인 자신이다. 산꼭대기에 양수발전소 하나 지어서 그 안에 오염수를 저장해 놓으면 1천 년도 버티겠다. 삼랑진 양수발전소에 저장하면 150년간 오염수 처리가 가능하다. 



부자들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927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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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인류를 모욕하는게 상품


바다에서 곶감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5000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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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첨저선은 잘 침몰하지 않는데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평저선을 만든게 문제



허재가 그만허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6150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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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허재는 약싹빠르고 제 잇속만 챙기는 깐돌이라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허당이었나?

허재는 보스가 되고 싶었던 거.



정신병자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7531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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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어쩌면 낙하산 한 자리 아님 말고 일단 질러봐



그랜저 급발진 인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00625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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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0

모든 급발진 인정한 셈



중국한테 씹히는 한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UW_xI4cN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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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20

축구로 씹을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