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라면 이 정도 포스가 나와줘야죠.
혀를 내민 유명한 사진은 전쟁에 상처입은 인류를 위로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따른 연출이고
평소 아인슈타인 모습은 어두웠다던데..
하긴 그때가 하필 전쟁통이었으니.
큰 학문은 시련의 시기에 이루어지는도다.
제 기억이 맞다면 외국에서는 법대나오면 변호사 자격증 나옵니다.물론 법대에서 일정한 학점
따야겠지만.그냥 전문직입니다.법률서비스하는 전문직인데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한국은 지랄
염병을 하는지.전기기사나 가스안전기사나 변호사나 같습니다.다 사자일 뿐.
‘총각네야채가게’ 식으로다가 장사해야 맞는거죠.
거품만 잔뜩 들어가가지고서름에......ㅋㅋ
학부외에 로스쿨이나 대학원자체는 일단 세탁소로나 보일뿐, 생방송(Live)아닌건 의미도 없습니다.
하버드가도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밑으로 다 아웃입니다.
현실에서의 마법이랑은 스케일이 다른데 ㅋㅋㅋ
안늦었으니까 그냥 수능 다시보세요.
우려는 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제가 로스쿨 시험 본다고 했나요? 오지랖도 넓으셔라.
스톡홀름 신드롬의 가장 분명한 일례인 듯 보입니다.
스톡홀름신드롬은 가짜입니다.
미국도 흑인들을 깜둥이라고 부르는 집단은 흑인 밖에 없죠.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네오나치는 그냥 비비비비비비주류에 선 사람들의 행동일뿐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베충 행동잉 뿐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본거.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9 에 출연한 신대철의 인터뷰입니다. 벌써 약 3개월 전이네요.
[인터뷰] 신대철 "스트리밍으로 100만 명이 들었다면 수입은 고작 몇십만 원"
http://www.youtube.com/watch?v=A0lsEK10xPg
어쨌든 다른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사관학교라 할수있는(임재범, 김종서, 서태지, 강기영, 김민기, 김바다.. 그외다수)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직접 이렇게 총대를 메고 tv에까지 나와 인터뷰를 하는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정도로 그쪽 상황이 안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연 성공할수 있느냐.. 관점과 접근방식이 어떤가를 논하기전에 일단 영향력있는 뮤지션이 직접 움직였다는것에 저는 지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국의 뮤지션중에 이런 사회적인 사안에 나서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문제의식을 느껴도 행동하지 않고 다들 숨어서 자기 이미지 관리하기에 바쁘죠.
이미지관리하려다 망한케이스가 최근의 소녀시대 입니다.
생겨먹은 게 학자가 아니고 사기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