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차관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942017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하여간


개와 부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d9uqIXo31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29

거니부부에 아이가 어디에 있는가?

한동훈처럼 인요한도 교묘하게

굥부부를 저격하고 있는가?


투표로 심판하자.

찬겨울 찬바닥에 촛불을 드는 것도 혁명이지만

투표로 저격하는 것도 혁명이다.

사십이 넘어가면 찬바닥에 앉으면 무릎이 시렵다.

투표로 심판하자!!



투표로 심판을!!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356956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29

나이가 먹을 수록 투표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투표효능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와야

굥심판을 할 수 있다. 



백제의 미소

원문기사 URL :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1140169_451230_5311.jpg


앙드레 말로가 일본 열도가 가라앉을 때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구하겠다고 말한 유명한 일본의 백제 관음상.. 관음상은 대부분 50대 아줌마 얼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30485_20445_34.jpg


백제의 미소는 16살 소녀의 얼굴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27533_30538_1229.jpg


천억도 아깝지 않은데 문화재청은 40억을 책정했다고 어휴. 돌겠다. 빡대가리들. 인간이냐?

박물관에 두면 입장료만 해도 백제 금동향로 몇십배 수익이 들어온다.


우선 제작연대가 가장 앞선다. 통일신라 이전으로 본다면 경주에 있는 대부분의 불상보다 연대가 이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e2a5d6e2-a652-41f8-bb7e-97c163a66f95.jpg


각도마나 느낌이 다르다. 이런 전율은 평생에 한 번 정도 느낄 수 있다. 

서산 마애 삼존불은 햇볕이 들어오는 각도와 맞아야 된다. 


솔직히 모나리자보다 젊고 모나리자보다 연대가 앞서고 모나리자보다 기술이 낫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_219392_6[414041].jpg


이런 범작과 비교가 되나?

중요한 것은 제작의도다. 왜 이런 얼굴을 만들었을까? 


56.jpg


비너스상은 신의 권위를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여신을 우러러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 

권력의 아우라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인간을 제압하려는 의도를 들킨다. 

신의 느낌은 있는데 인간의 느낌이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i9791190494236 (1).jpg


남성의 취향에 맞는 순종적인 여인을 그린 것이다. 신의 느낌이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hq720_2.jpg


백제관음은 환자를 치료하고 구제하려는 것이다. 얼짱각도로 비스듬히 내려다보면 자동으로 치료된다. 

연대나 제작의도나 이런 것을 종합할 때 단연 지구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밥그릇 하나가 수십억 하는 판에 세계적인 걸작을 천억 밑으로 부르는 공무원은 때려죽여야 한다.

나라망신이다. 국내로 들여오기만 해도 국부가 100조원 늘어난다. 


모나리자도 아줌마일 뿐이다.

미로의 비너스는 인간이 아니므로 감점. 


비너스의 탄생은 평범한 인간이므로 감점

백제의 미소는 진짜다. 전율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심쿵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감탄을 자아내거나 예쁘다거나 신비하다거나 하는 것은 조잡한 생각에 오염된 것이다.

오직 전율하게 하는 것이 진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ensura   2024.03.29.

딱 보는 순간 말씀하신대로 동양이든 서양이든 다른 작품들은 비교의 대상 조차 안 되는 그런 어떤 압도적인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신기합니다. 다른 명작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극치입니다. 백제관음에 반했습니다. 이런 안목을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ensura   2024.03.29.
가만히 앉아서 밤새도록 바라보고 있을 수 있겠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종섭 입 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201123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삼만리 머나먼 곳에 유배보낸 이유를 알지.



이거 안해도 먹고 살만 하다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953079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돈자랑이 하고 싶어서 출마했다 이거냐? 



제주도는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042021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안하무인, 안하무국, 외계인 정체성, 지구파괴공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의석수 적은 곳은 개무시.

철저히 국힘 지지 지역으로만 움직이고

용산발 (전)검사출신 지역으로만 움직인다고 모두가 생각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9.

나타나서 상판대기 휘두르면 표가 뚝뚝 떨어져나간다는 건 아나 보네요.



참 나쁜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154001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진보는 그냥 진보 맞다. 등신아.

굳이 서구의 왜곡된 잣대를 들이대서 


민주당을 우파라 우기는건 정의당 지지하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것. 

정의당 지지율 1퍼센트가 오마이뉴스 니들 노선 지지율이다.


진보나 보수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그 나라의 상황에 맞게 판단되어야 하는 것.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는 당연히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고

지하자원으로 먹고 사는 북유럽은 당연히 왼쪽으로 가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노르웨이만큼 하지 않는다고 우파라고 하는게 말이나 되냐?

씨밤 우리나라도 거대 유전만 터져봐라. 전국민 무상의료 무상교육 한다. 돈이 없어서 못하지. 


수출국가 한국의 현실이 그런 것을 무시하고 굳이 

지하자원 팔아먹는 석유부국 모델 기준 세우는 것은 애초에 거짓말 하려고 작정한 거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이 없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 밑에 불안하게 있어서


미국 일본 영향력으로 강제로 오른쪽으로 떠밀리는 것이며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좌우를 판단하는게 정답. 


오마이뉴스는 그런 현실에 불만 있으면 일단 김정은부터 죽이고 와라.

김정은 죽이고 시진핑 족칠 배짱은 없으면서 입만 나불나불 


중국과 북한이 민주화 되어 있다면 우리가 더 왼쪽으로 가 있을 것이며

진보 보수 개념은 그런 것을 다 감안하고 판단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지긋지긋한 정의당과 오마이의 북유럽복지국가 찬양.

한반도를 북유럽국가처럼 만들고 싶다면

한반도라는 땅을 스웨던옆에 붙히면 인정해준다.

언제까지 북유럽국가 찬양인가?


요새 북유럽 못가본 국민들이 많다고 생각하나?

북유럽이 미지의 대륙인가?



한동훈 따까리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936423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열심히 시다바리 해서 니들이 얻은게 뭐냐? 중립적인 척 하지 말고 나쁜 놈을 조져라. 올해는 투표율 70퍼센트 간다. 왜? 탄핵 맛을 봤거든. 투표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겪어봤거든. 



윤석열 뒤에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609020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조중동이 그렇게 바람을 잡았고 

한경오가 뒤에서 윤석열을 부추겼지.


대한민국 모든 지식인이 빡대가리라는 사실이 증명되었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


대규모 함대를 지휘하는 제독이 

이게 다 쥐새끼 때문이다 하고 


톰과 제리 재방송을 찍고 있으면.

국민은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커밍아웃 김경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904121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걱정마라. 지하철 밑에 GTX 다닌다.

파국이라니 파 넣고 국 끓이자는 거냐? 



수도권이 전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001433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서울이 방향을 정하면 지방은 따라올 뿐. 



외로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430410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가발 벗고 키높이 구두 내려놔야 친구가 생긴다.

맨날 나부터 내려놓겠다면서 자기 키를 10센티나 키워.



개는 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815458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한동훈은 왜 돼지같은 정치가 문제라고 직언하지 않나? 개는 키우고 돼지는 잡고 이게 바른 정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



귀족의 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733521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동지는 간곳 없고 남탓만 하네.

고립을 들켜버리네. 공격은 혼자 할 수 있는데 수비는 혼자 못하지. 

공격은 잘했는데 수비는 해 본 적이 없지.

감성팔이 눈물수비 다음은 고육지책 도게자 수비로 가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친옷파들 꼴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zP4Xccg24Z?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미국처럼 보도해라 기렉아.

세상에 완벽한 남자가 어딨냐? 완벽한 연출이 있을 뿐.

나도 연봉 100억만 주면 로드매니저 고용해서 완벽한 왕자행세 할 수 있다. 

너무 완벽하게 연출하려다가 완벽하게 뒷문이 털린 거야. 

억지로 시장이 원하는 행동을 하니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뒷구멍으로 풀어야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29.

경기장에서 쓰레기 주울 때 이상했심다.

김민재, 손흥민도 슬슬 이상해지는중.




위험했던 쿠팡이 버티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1bGlAsopaQ?si=_h8zh_eEyrK3_BTL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3.29

안전했던 이마트의 정용진이 삽질했기 때문



김두관이 열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0945373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지난번 국힘 103석에 민주 PK 7석,

여기서 다섯석(울산 1 부산 2 경남 2)만 더 가져오면 

다른 지역이 지난 번과 같을 때 국힘 98석.



꺼질 거품은 꺼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952120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9

거품이 꺼지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 아니다. 조국이 바늘로 윤석열 거품을 찔러서 윤석열 거품이 꺼진 것이 아니다. 거품시즌이 끝났을 때 타이밍 맞게 조국이 등장했을 뿐이다.



울면 지는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2046152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28

진중권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훈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전여옥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