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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와 파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XFhB965w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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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5

관점의 문제.
입자나 파동이냐, 어디에서 볼 것인가가 문제.
관측하기에 따라 질도 되고 입자도 되고 그런거지뭐.
위치와 운동량도 그런 거고.

근디 상보성 어쩌구 하는 거 보니깐

보어도 이해를 했다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인 느낌.

파동과 입자는 대립이 아니라 위아래이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5.

파동의 성질은 매질이 결정하니까 매질에 떠넘기면 되고

입자가 중요한데 입자가 뭔지 정의부터 해놓고 이야기해야지


물리학자라는 것들이 입자가 뭔지는 대충 넘어가고 

입자가 입자니깐 입자지 하는 느낌. 사유의 맹점이 있다는 말씀.


소실점이 안 맞는 문제처럼 뭔가 단계를 건너 뛰고 나사가 빠져 있는 것.

분명히 어색한데도 지적질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버려.


입자가 뭔지를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었소.

내 애인은 정말 예뻐.. 완벽해.. 없다는 단점 하나만 빼고.. 


이런 소리 해서 빙하기 부르는 넘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입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 물체를 말한다. (나무위키)


이걸 설명이라고 하냐? 크기가 왜 있냐고? 물체가 뭔뎅?

과학자가 말을 이 따위로 하면 곤란하지. 초딩이냐?


이건 나무위키라서 그렇고 하바드에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설명하겠지만

하여간 입자를 설명하지 않고 입자니 파동이니 염병하고 있네.


구조론으로 보면 입자는 외력의 작용에 반응하는 시작점을 특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파동은 외력에 깨지므로 그 반응의 시작점을 특정할 수 없다는 말씀.


입자 내부를 구성하는 인자들이 결속되어 밸런스를 이루고 있을 때 

외력에 반작용을 하려면 밸런스의 축이 주변을 장악해야 하는 것이며


이런 구조를 가져야 입자가 되는 것이며 

이는 입자가 되려면 입자보다 작은게 있어야 한다는 


기본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것이며

그러므로 원자는 절대 원자가 될 수 없다는 딜레마를 내포하는 것이며


원자를 설명하려면 원자보다 작은 아원자에게 원자 간판을 빼앗기는 것이며

아원자는 더 작은 아원자에게 빼앗기는 것이며 결국 원자론은 논리적으로 불성립.


원자보다 작고 원자를 대체하는 장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것이며

어떤 인자들.. 공간 자체라고 해두자고.. 공간 그 자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외력의 작용에 대해 수학적으로 원자가 혹은 소립자가 도출되는 것. 반대로 소멸할 수도 있음.

물질이 생겨났다 없어지면 1법칙과 충돌하므로 에너지가 물질보다 형님이라는 말씀.


그럼 에너지는 또 뭐냐 할 것이므로 공간 그 자체를 논해야 하는 때가 언젠가 온다는 거.

파동의 성질은 매질 역할을 하는 공간 그 자체의 성질을 따르는 것.


파동으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공간이 의외로 성글어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입자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밸런스가 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그럼 성질을 가지는 공간이라는게 뭐냐고? 이건 질문한 사람도 없음.

그냥 비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개수작임. 진공이라는 것은 곤란하니까 질문하지마 이런거.


결론.. 인류는 조또 모름

그러나 마지막 단계.. 공간 자체의 성질..  근처에 와 있다는건 알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2.15.
한국어인 나무위키로 대조하면 좀 거시기하고 영어위키를 보면,

물리학에서 입자(또는 이전 텍스트의 소립체)는 부피, 밀도 또는 질량과 같은 여러 물리적 또는 화학적 속성에 기인할 수 있는 작은 국소화된(localized) 물체입니다. 전자와 같은 아원자 입자에서 원자 및 분자와 같은 미세한 입자, 분말 및 기타 과립 물질과 같은 거시적인 입자에 이르기까지 크기나 양이 크게 다릅니다. 입자는 또한 군중 속에서 움직이는 인간이나 움직이는 천체와 같이 밀도에 따라 더 큰 물체의 과학적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particle입자 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whole에 대한 part로 global에 대한 local의 뉘앙스로 사용되는 말. 작다는 표현은 중학교에서 애들 가르칠 때나 쓰는 거고, 그나마 논리라 할 만 한 게 전체에 대한 부분이라는 말.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상호작용으로서의 입자를 이해할 수 있겠느냐인데, 당연히 천년 이상은 걸릴것. 보어의 상보성원리만 해도 동양의 음양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대충 말만 끼워맞춘 결과. 음양이 그나마 좀 먹어주는 것은 대칭이면서 동시에 비대칭임을 나타내기 때문인데, 보어가 이런걸 알리가 만무. 하여간 이런식으로 한탄해봐야 끝이 없는데 대신 양자는 좀 그럴듯합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6%91%EC%9E%90_(%EC%97%90%EB%84%88%EC%A7%80)

양자(量子)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로, 물리학에서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단위이다. 이 개념의 기저에는 물리적 성질의 기본요소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으며, 그 생각을 "양자화 가설"이라 한다.[1] 말인즉슨 물리적 성질의 크기가 특정 이산(離散)값으로만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광자는 빛의 단일 양자이며, 이에 따라 '광양자'라고도 부른다. 원자에 속박된 전자의 에너지도 양자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원자는 안정화되고 물질도 안정화된다. 비슷하게 결정 격자 진동의 단위 입자도 음향양자로 번역될 수 있는 '포논'이라고 한다. 양자역학 이론의 일부로서, 양자 개념은 물리학자들에게 미시세계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한 근본 골조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다.

차라리 물리학의 양자가 구조론의 입자와 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 에너지의 관점으로 보니깐. 물론 미시세계라고 한정지은게 문제이긴 하지만. 양자라는 말의 기원인 불연속이라는 말이 재밌는 겁니다.


민주당이 국힘당보다야 낫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9584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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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잘해보려고 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 사람과

나라 팔아먹으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악마의 차이



신천지 알바단 교체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92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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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신천지 알바단 들통나고 새로운 알바단 모집중



왜 기어나온 거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042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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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국민 강아지 윤석열



살인중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253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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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한 번 살인하고 멈춘 자는 있어도

두 번 살인하고 거기서 멈춘 자는 없다.

노무현 잡고 박근혜 잡고 조국 잡고 신났다 이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윤석열은 민주당이 180석을 잡고 있을 때에도

검찰신분으로 민주당과 힘을 겨루면서 조국가족을 멸문지화시켰다.

180석을 이긴 자신감이 윤석열에 붙은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언론은 모두 입에 재갈을 물려서 기사를 쓰지 못하고 있는가?

오늘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선제 없이 민정수석실폐지, 법무부 장관 지휘권폐지, 예산권 독립을 외치면서

검찰독재를 외쳤는 데 이것에 대한 비판기사가 하나도 없는가?

언론들은 검찰독재의 나팔수로 검찰독재를 받아 들일 것인가?

언론들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언론은 독재를 좋아하나?


후보부터 온갓 특혜를 받고 있는 선관위는 왜 가만히 있는가?

공공재인 기차를 선거운동에 사용하고

개찰구부터 선거운동을 하는데 제지하지 않는 이유는

선거위원들의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윤석열은 후보부터 사람을 겁박하나? 사람을 무섭게 만들고 있나?



사과해봤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03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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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의미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기자는 윤석열의 구둣발사진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내야한다.

이재명이 윤석열같은 행동 했어봐라 그날로 후보사퇴다.

기자들도 기사를 써라!!


기사중에 "윤 후보는 이전부터 남을 배려하거나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게 아닌, 대범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번 논란으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말이 나오는 데

공공재인 철도를 이용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도덕규범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코스피 오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7215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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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2년 기다려봐



노무현을 수사한 검사들이 윤석열캠프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253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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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권영세가 왜 윤석열캠프에 가 있나했더니 보복하러 간 것인가?

노전대통령을 수사한 검사들이 윤석열캠프에 있다던데

그들은 처음부터 캠프를 차릴때부터 보복을 염두에 두고 캠프를 차렸나보다.

윤석열의 정치보복은 그냥한 말이 아니다.

진짜로 정치보복을 염두에 둔 말이다. 

민생에는 안중없고 정치보복과 그로인한 전리품에만 관심있는 검찰독재.



안하무인 윤석열, 17일 관훈토론도 취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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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관훈토론이나 기자협회 토론은 다 윤석열한테 유리한 토론이다.

토론진행자들도 다 윤석열한테 유리한 사람으로 섭외하는 데

윤석열은 왜 자꾸 토론을 피하나?

윤석열 눈에는 검찰독재만 보이고 고단한 민생이나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나보다.


오늘 검찰독재선언, 정치보복선언으로 문재인과 박근혜 죽이기 천명한 자신감으로

토론에 나와라!

남을 보복한다고 할 때는 오만함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면서

토론만하면 뒤로 숨으려고 하나?

윤석렬이 토론하면 모든 언론이 윤석열 미화하여 기사를 잘 써준다.

뭐가 두렵나?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두려우면 대통령선거에 나오질 말아야지!



후보시절부터 겁박하는 저쪽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9460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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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벌써 대통령같다.

아주 겁박 하느라 정신이 없다.

언론도 말 잘 들으라고 겁박하고

문재인과 촛불도 겁박한다.


거기다가 신천지와 무당과 검찰만으로 

국가운영하려고 하는 저쪽후보.


열차안에 신발이 올린 사진때문에 난리가 나니

지금 윤석열측이 다른 이슈로 덮으려고 하는데 정신차리자!!



정권은 5년이고 검찰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1370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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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감히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다.

겁이 없이 검찰에 대든다.

대한민국 최고권력은 오로지 검찰에게만 있다는 건가?




윤석열 또 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6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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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국제 망언 제조기



검사는 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226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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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검사가 어떻게 검사를 고소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지금 윤석열은 폭주하는 것 같다.

전원책 말데로 game is over로 생각해서

정치보복 피바람을 일으키려고 준비를 하는 건가?

오늘 아침에 윤석열캠프에서 자체적으로 돌린 여론조사결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흥분하고 있는건가?


하태경이 요새 윤서열 옆에서 보이지 않는 데

하태경은 검찰총장 직선제로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와서 

검찰의 힘을 빼놀것 같아서 캠프에 빠졌나? 요새 보이지 않는다.


공수처 없애고 법무부장관 권한 없애고

검찰의 단독예산권을 달라는 것은

정치보복 피바람과 함께 대한민국을 검찰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아직 대통령이 되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지금부터 폭주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주에 문재인과 촛불을 적폐로 몰아 수사한다는 것 부터

이미 윤석열은 자신이 대통령이다라고 믿는 것 같다.


리얼미터나 갤럽에서 다음 문구로 여론조사를 해보라.

정권교체하여 정치보복을 하는 것에 동의하는 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국민의 삶이 힘든데 한반도가 지금 구한말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 시국에 검찰이 문재인을 적폐로 몰아 피바람을 일으켜야 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이나라가 신천지와 검찰만의 나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윤석열 메카톤급 공약은 

국민을 챙기는 민생공약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민정수석실 없애고 법무부장관 힘빼고 검찰에 독자 예산을 주어서 

메가톤급 검찰을 만들어 완전히 견제되지 않는 검찰을 만들어서

검찰이 영구히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윤석열 당선은 문재인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도 위험하다.

열린공감에서 최은실 최순실을 보도했고

박근혜는 윤석열을 좌천시켰고

윤석열은 박근혜를 탄핵에 일조했다.

윤석열 당선은 친이계와 배신자만 좋은 일이고

문재인과 박근혜와 촛불은 위험하다. 




부적격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7325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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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인간이 아니므니다.



윤석열 벌써 서울중앙지검장 내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0TugHZGH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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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저쪽이 매일 축제분위기에 

전원책이 game is over라 외치고

윤석열은 벌써 검찰인사권을 휘둘를 생각을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180석 민주당을 자신도 어떻게 못한다고 했지만

민주당의원 살생부에 100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돌고 있다.

또 공수처를 설치할 때 윤석열은 180석 민주당에 꼬박꼬박 할말 다하고

검찰총장으로써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면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는 데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생각하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아는 것이 검찰업무라서

윤석열이 출마전부터 한결없이 정치보복을 한다고 했으므로

윤석열은 정치보복을 할 것이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분풀이로 전락해야 되는가?

국민은 민생이 어려운데 권력기간이 분풀이 하고 있는 것을 힘없이 바라만 봐야되는가?

정치판을 갈고 정치가 국민의 민생을 챙겨야한다.

그런데 정치보복이 웬말이며

대통령집무실 이전이 민생보다 중요한가?


노무현 일가를 괴롭혔으면서 노무현을 위해 눈물 흘리고

박근혜가 건강을 이유로 형집무정지를 신청해놓은 것을 기각해놓고도

박근혜에 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사람한테 병주고  윤석열은 자신한테 좋은 것 만 가져가나?

사람죽여도 그래도 그 사람이 좋았다고 약올리나? 윤석열!!

국민 약올리러 선거에 나왔나?


윤석열이 그리는 미래는 피바람인가?



황의조 10호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2631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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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흥이 잠잠하니 황이 살아나네.



국민의힘은 축제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90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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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어제도 전원책이 게임 끝났다고

이미 윤석열대통령 분위기가 확실하더만.

보수의 숨은 실세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이 샴페인을 터뜨려서

미리 대통령 당선축하를 하는 것만 틀림없더만.


이미 대통령이 된 줄 알고 있나보다.



펜스부통령 부친 청동훈장 ?!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88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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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윤석열 오늘 아침 kbs 뉴스에서 펜스부친이 청동훈장 받았다고 한 것같은데

찾아보니 동성무공훈장이다.

도대체 윤석열이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틀린 것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한는가?

지금 국제관계가 구한말처럼 긴급하게 돌아가는 데

거기에서 거짓말과 무식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이 도대체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요새가 동영상시대인데

페스놔 만난 것을 사진자료만 주고 동영상자료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개돼지들은 윤석열이 주는 것만 보라는 것인가?


그나저나 기자들 웬만하면 윤석열이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 기사 좀 내지?

교육의 본래 목적은 본능을 다룬 것인데

카메라가 몇대가 돌고 관객과 기자들이 바라보는 곳에서

어떻게 사타구니를 맞져?

사람이 그렇게 본능 조절이 안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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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그래도 기레기가 맞춰서 써주니.

그러나 날짜가 갈수록 종교신문이 기레기 강철대오를 이탈하는 중


십분 사이에 마스크가 바뀌고 커튼이 바뀌고 밤낮이 바뀌고 염병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2.14.
보시면 의자 팔걸이도 다릅니다.


구둣발 윤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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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눈에 뵈는게 없으니 못할 짓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