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라진 신문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549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38 우람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10 2535
5937 두 고양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8-11 2535
5936 위풍당당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7-07 2536
5935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10-07 2536
5934 윤쓰레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2536
5933 새날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3-04-05 2536
5932 윤석열 자살타임? image 1 김동렬 2021-04-26 2538
5931 쥴리야 쥴리야 image 4 김동렬 2021-10-24 2538
5930 기이한쥴 대통인쥴 image 10 솔숲길 2022-08-22 2538
5929 늘어지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9-05 2539
5928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2539
5927 눈빛발사 image 16 솔숲길 2022-01-03 2540
5926 추운가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10-30 2540
5925 두 친구 image 5 김동렬 2023-03-01 2540
5924 울루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10-25 2541
5923 언능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12-03 2541
5922 조국이 온다 image 3 김동렬 2023-11-10 2542
5921 날라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image 3 김동렬 2022-07-24 2544
5920 이러고도 기자 한다. image 6 김동렬 2022-08-19 2544
5919 설레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1-13 254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