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12.11.
박지성 밖에 없네.
오리
2022.12.11.
chow
2022.12.11.
모로코 아재들 성격이 한 화끈합니다.
술은 안 먹어도 담배는 말보로로 많이 피던데.
스마일
2022.12.11.
영끌하라는 언론에 속아넘어가
영원히 아파트가격이 올라갈거라 판단한
증권사가 pf에 올인한 것이
오너가 유능한 것인가?
왜 한국은 고위공직자가 국민한테 짐이고
무능력한 오너를 국민세금으로 떠 받쳐주어야 하나?
정부가 모럴해저드를 유도하니
누가 모험을 하고 싶나?
영원히 아파트가격이 올라갈거라 판단한
증권사가 pf에 올인한 것이
오너가 유능한 것인가?
왜 한국은 고위공직자가 국민한테 짐이고
무능력한 오너를 국민세금으로 떠 받쳐주어야 하나?
정부가 모럴해저드를 유도하니
누가 모험을 하고 싶나?
스마일
2022.12.11.
집단무지성도 추가
언론이 투기에 불을 지피니 그대로 따라가는 국민들.
거기다가 지금은 정부가 가계파산을 유도하는 실정.
IMF때는 한계기업에 대출해줘서 기업이 망하고
지금은 한계가계에 대출해줘서 가계가 망할지경. 지금도 국민을 대출에 내몰고 있다.
언론이 투기에 불을 지피니 그대로 따라가는 국민들.
거기다가 지금은 정부가 가계파산을 유도하는 실정.
IMF때는 한계기업에 대출해줘서 기업이 망하고
지금은 한계가계에 대출해줘서 가계가 망할지경. 지금도 국민을 대출에 내몰고 있다.
SimplyRed
2022.12.11.
20살때 어떤 강의를 처음 들어가는데, 학교 선배들이 하는 말이 여학생이 치마입고, 앞자리 앉으면 A받는다고…
우리나라 학문체계가 불임이라는 건 새로울 것도 없지만, 각종 허위논문, 경력에 닥치고 뭐하는 건지… 개취급 받고 있는데 열받지도 않는건지
우리나라 학문체계가 불임이라는 건 새로울 것도 없지만, 각종 허위논문, 경력에 닥치고 뭐하는 건지… 개취급 받고 있는데 열받지도 않는건지
끊임없이 국민을 조롱하는 현정부.
시민이 힘이 없는 것 같아도
왕을 죽였고
마침내 공화정을 만들었다.
자코뱅파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하도 죽여
사람의 씨가 말라가는 상황에서 경험없는 시민이 어떻게
프랑스를 운영할까?했지만
결국 왕정은 사라졌고 국민이 프랑스의 주인이 되었다.
바다를 이기는 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