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토론을 무서워 하는지는 전 국민이 아는데.

얼어죽을 양비론

사고는 석열이 치고 수습은 준석이 하고

부동산도 많을걸

누구 머리에서 나왔냐?

윤석열이 망치면 이준석이 살리는 패턴인데

경북궁은 터가 좋지 않아서 세종정도의 성군이 아니면 

경복궁의 무게를 이겨내지 말로가 안 좋다?!

문재인정도 되니까 경북궁 뒤의 청와대에서 집무를 보고

가족문제 없이 임기를 마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윤석열은 이미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는 데

임기뒤에 감옥가기 싫어서 터가 안 좋은 청와대를 나와서

광화문에서 집무를 보겠다는 것이다.

요즘 TV카메라 잡히는 윤석열은 얼굴에 기름기가 흐르고

살이 쪄서 신수가 훤해보인다. 윤석열은 이미 자신을 대통령으로 보는 것 같다.

이재명은 밤낮으로 여기저기 사람 만나고 거리에서 시민 만나느라 얼굴이 야위어 가는데

윤석열은 캠프에 숨어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술만 마시는 지 얼굴이 반들반들하다.

경북궁은 세종이 가장 잘 활용했다. 경회루, 집현전은

세종이 인재등용시킨 신진학자들이 근무하거나 공부했던 곳이다.

세종이후 경복궁은 정궁이지만 왕들이 머무르지 않다가

전란이후 모두 소실되어 폐허가 되어 있다가 흥선대원군이 복원시켰지만 

민비가 경복궁에서 국정농단과 외국군을 한반도로 불러들여 일본군의해 죽었다.

경북궁뒤 청와대도 터가 좋지 않다는 말이 많았었다.

문대통령말고 말로가 좋은 대통령은 없었다.

대부분 가족관련 비리나 IMF를 일으켜서 불명예로 청와대를 나왔다.

윤석열은 100%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 확신하고

지금 5년후에 청와대에서 죽어나올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경북궁이나 청와대가 풍수지리가 안 좋아서 자신도

말로가 안 좋을까봐 걱정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니 청와대를 옮긴다는 말을 하지 않겠는가?

세종만한 성군과 능력있고 준비된 리더여야 경북궁이든 청와대든 그 무게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민비처럼 중전이 민씨정권을 만들어 무당에 의해 나라를 좌지우지하여

청나라군인과 일본군이을 한반도로 끌어들렸다가 일본군에의해 죽거나

박근혜처럼 국정농단하여 탄핵을 받은 것은

경북궁이나 청와대가 터가 안 좋아서 민비와 박근혜의 말로가 비참한 것이 아니라

문제도 아주 큰 문제가 있는 인물이 청와대와 경복궁의 주인이 되려하기 때문에

말로가 비참한 것이다.

윤석열의 무기는 공정, 상식, 도덕이며 본인도 무능력에도 행정경험이 없는 것을

자신의 약점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이 부르짖는 무기 공정, 상식, 도덕을 

김건희에 대입했을 때 이것을 성립되는 논리인가?

그렇다면 윤석열의 말로는 어떻게 되겠는가?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고 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민비와 박근혜의 말로가 비참한 것이 경복궁과 청와대 터가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민비와 박근혜가 하자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말로가 안 좋은 것이다. 

자력으로 무기개발을 하면 미중이 한국을 우러러본다.

미중이 한국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문재인이 중국 왕이앞에서 미사일 실험을 하여 한번에 성공한 것 처럼

무기는 자력개발을 해야한다. 

미국은 문재인이 왕이앞에서 무기개발실험 한 것을 높이산다.

중국을 잘 다둘 줄 모르는 미국도 요새 일본이 자력 무기개발을 하지 않고

미국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부담스러워한다.

돈 주고 미국에서 무기를 사오는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무기개발을 해야 미국과 중국 양쪽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당하지 않고 자주국방이 된다.

한국이 박근혜때 사드도입하고 나서 미중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국민의힘은 아직도 모르나? 박근혜 사드도입이 백년전의 일이라서 벌써 잊어버렸나?

중국은 경제제재를 했고 미국 오바마는 한밤중에 성주기지에

한국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드를 도입했었다.

국민의힘은 사드구입비용을 부풀려서 중간에 돈을 유용하고 싶어서

사드구입하려고 하나?

맥아더의 일본 파괴공작이 먹혀서 뇌가 정지한 일본

인생이 통째로 컨닝이구나

전 우주, 세계의 환경은 일정한 방향으로 진화하는데,

가끔 국지적, 일시적인 반 엔트로피 방향으로 진화할 때가 있고

하필이면 그 환경과 짝을 이루는 생물이 나타날 때가 있으며

환경이 다시 엔트로피 방향으로 전환하면

박자를 못 맞추는 생물은 사라지는 거

다시 환경에 맞는 쪽으로 진화하면 안 되나?

수많은 기업이 망하고 새로운 기업이 생기는 것과 같이

노인이 죽고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같이

일단 진화하고 발달한 어떤 것이 방향을 트는 것보다는

새로 만들어서 최적화 하는 게 비용이 덜 드는 게 자연의 법칙

바비루사의 엄니는 서식지 환경 변화와 관련 있을 것인데,

가령 사람과 개의 발톱도 잘라주지 않으면 계속 자라서 문제가 되는 것과 비슷한 거

근데 사람의 이빨은 계속 자라지 않잖아?

이빨이 계속 자라지 않는 것은 위아래 이가 서로를 방해하도록 맞춰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

바비루사는 엄니가 바깥 방향이라 방해할 게 없고

개가 야외에서 뛰어놀면 발톱은 적당히 길이가 유지되지만

실내에서 키우면 그게 안 되니깐 문제가 되는 거

일본이 갈라파고스화 되는 이유도 비슷한데, 

미국이라는 형님이 있어서 극단적으로 진화한 모습이 지금의 일본

로컬에는 잘 맞지만 글로벌에서 안 맞는 게 진화의 실패

요사이 LG가 자동차를 만들 수도 있다는 설이 도는데, 과연 엘지가 완성차를 만들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자동차를 만든다는 것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것과는 질적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회사들이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들어 보지만 대개 1, 2 세대의 제품만 만들다가 포기한다.

심지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의 레퍼런스(참고용)폰을 만들지만 

말그대로 레퍼런스일뿐 실사용에 문제가 많아 거의 팔리지 않는 지경

스마트폰 사업에 있어서, 삼성은 되는데 엘지가 안 되는 것은?

두 회사의 질적 차이가 있다. 이런 건 눈에 잘 안 보인다.

두 회사 출신 사람만 만나봐도 질적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삼성맨이 엘지맨에 비해 질적으로 높고, 구글맨은 또 다르다.

공무원 소니가 부품사로 전락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그 거대한 소니는 왜 그렇게 몰락했을까?

그런데 공무원 엘지가 완성차라는 거대사업에 뛰어들 수 있을까?

회사가 작살 날 각오를 해야 하는데?

리스크가 많은 신사업은 젊고 똑똑한 사람의 기세와 나이든 사람의 돈이 만났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근데 엘지는 나이든 사람에 가까운 게 문제.

이대로 좋다 = 무위정치 = 청나라말기

준석찬스 쓰기냐? 토론 중에 전화하지 그래.

'온갖 이유를 데서 TV토론을 회피하는 윤석열은

이미 이긴 선거에 왜 공들여서 TV토론을 해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

이재명은 하루에 4~5개씩 스케쥴뛰고 윤석열은 스케줄 1개만 뛰어서

윤석열 얼굴이 아주 기름기가 잘잘 흐른다.

윤석열은 이미 선거에 이겼다고 생각하는 지 벌써 축배를 들어서

선거운동하기전보다 지금이 더 얼굴이 좋아졌다.

살이 피둥피둥 찌고 있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