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힌남노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133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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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6일 오후 2시 부산을 핥고 지나갈듯. 강우 250밀리


제목 없음.jpg



대통령 집무실 이전 국정조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FUVa9um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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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도대체 검찰의 대한민국 지분이 얼마나 되길래

그 어떤 정권도 써보지 못한 세금을 맘데로 쓰는가?

검찰이 대한민국 국격향상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검찰이 선진대한민국에 되는 데 '공로'를 받을 정도로

대한민국사회에 기여를 하였는가?

그래서 세금을 쌈짓돈처럼 맘구 쓰나?


검찰청도 774억여원으로 신축한다는 뉴스가 있었는 데

검찰청이 신축되면 국격이 상승되는가?


대통령 집무실이전비용과 

국방부의 이전 비용을 모두 공개해야한다.


추경호는 3000억원 날릴 판이고

대통령집무실이전 연쇄비용은 얼마일지 가늠도 안된다.


모두 국정조사해야한다. 



HUG와 은행의 짬짜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K7KIwvXH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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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정부와 신뢰는 없기 때문에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믿기지가 않는다.

지난 5년 언론의 부동산 농간질에 너무 당해서 그런지 

기자 이렇다라고 말을 해도 의심해 봐야하는 이 현실......ㅠ.ㅠ;


전세사기의 근본문제는 '임차인의 권리'를 높이는 것보다

은행의 마진을 높이는 전세대출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지난 5년동안 빌라는 '집값=전세값'이었고 이것을 HUG가 받쳐주기 때문에

은행이 맘놓고 전세대출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건설업자들도 맘놓고 도시형 생활주택(빌라)를 여기저기에 짓어도

아무런 손해가 나지 않는 구조 아닌가?


자본주의 시장친화주의를 내세우는 정부라면 

능력이 안되면 사람에는 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HUG 보증과 전세대출을 규제하여야 하지만

아무도 이 근본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드러나는 문제에 땜질하기에 바쁘다.


집값의 문제는 2030의 결혼포기를 만들고 이것은 저출산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올라가면 2030근로자들은 등뒤가 불안하여

업무에 집중도 못하고 은행잔고보다 집값이 뛰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것 아닌가?


HUG의 전세보증을 은행과 같이 나누어야 하고

전세대출 자체를 얿애거나 오천만원이하로 하여야한다.

처음에는 혼란이 있겠지만 전세대출이 줄어들면 시장에 돈이 덜 풀려 전세가격도 하락한다.

이 전세대출 때문에 부동산 중개소가 아주 전세대출하라고 난리이다. 그들이 중개수수료를 받으려고.




야만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18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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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 목줄 잡힌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55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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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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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선은 개전 120일째인 6월 23일 전선.

이후 70일 동안 러시아가 얻은 영토가 미미하다.


이대로라면 러시아는 미국에 목줄을 잡혀서 서서히 말라죽는다.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똥줄이 타서 전전긍긍하며 허세대결을 하고 있다.

마치 2차대전 말기 일본군 대본영처럼.


이미 쌍방에서 민간인 포함 15만 명이 죽었는데도.

러시아가 서서히 말라죽으면 중국도 편하지는 않지.  


중국만 중재할 힘이 있는데 시진핑 저 바보도 그럴 역량이 없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에서 문명이 패배할 수는 없다.


후진국이 선진국을 추월할 수는 있어도 전복시킬 수는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서방을 추월하려는게 아니라 전복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다같이 죽자고 하면 다같이 죽을 수는 있어도 서방이 죽고 중러만 살 수는 없다.

중러가 서방에 빨대를 꽂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장사가 소비자를 골탕먹일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다.

중국이 미국을 골탕먹일 수는 있어도 제거할 수는 없다.


러시아는 유럽에, 중국은 미국에 빨대를 꽂고 있기 때문이다.

기생충이 숙주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죽일 수는 없다.


기생충이 숙주와 같이 죽을 수는 있어도 숙주를 죽이고 자기만 살 수는 없다.

중러는 다 같이 죽거나 아니면 미국에 의해 조절당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결론은 정해져 있다.

숙주는 기생충에 적응하고 기생충은 숙주에 조절당한다.


말이 기수를 낙마시킬 수는 있어도 말이 기수 등에 올라탈 수는 없다.

결국 말과 기수는 서로 적응하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1.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 헤게모니를 가진 국가가 타국을 관리하는 방법이 양국 중 어느 한 나라가 

큰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힘을 가지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 아닌가?

중국과 일본이 말로는 한반도 통일, 한반도 통일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반도가 지금처럼 분할되어 통일국가보다 힘이 빠진 것을 원하는 것 아닌가?


2.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푸틴이든 젤렌스키 등 등신이어도 자국에서 실각되어 권력위 뒤로 사라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이승만이 저 혼자 도망치는 무능을 과시하면서도 사사오입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굥이 무능해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이재명치기 총력전을 하는 것과 같다.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고 국가시스템을 한달안에 망가뜨려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이 권력 아닌가?


지금 우러전쟁을 멈추면 젤렌스키와 푸틴은 자국내에서 권력을 잃을 수 있고 그것이 무서워서

전쟁을 멈출 수 없다. 국민이 죽어 나가든지 말든지 무능한 권력자가 권력을 놓고 싶어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아 민주주의 시스템을 유지한 사람은 '조지 워싱턴'말고 

또 누가 있는가?


권력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이래 권력은 이렇게 작동해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청풍녹수   2022.09.01.

미국을 움직이는 극소수 엘리트들, 정말로 치밀하군요.

유대인들과 친하다는 재미 한인들, 무슨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무대의 뒷편에서 움직이는 존재들의 활약이 어마무시합니다. 



하락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0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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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되는게 없구나.



지지율 방어 총력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5259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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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추석밥상에서 굥이 정책을 잘 펴서 지지율이 올라 갈거라는 말이 나올 수 없으니

이재명을 조사해서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이재명때문이다라고 나와서

굥 지지율을 방어하려는 총력전 아닌가?


지금 매일 지지율 방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 시절 조국을 압수수색하는 방법으로

그 시절 노무현을 검찰에 부르던 방법을 합쳐서 

모욕하고 범죄자 낙인을 시켜 

검찰이 유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는 것인가?


추석전에 이재명을 모욕주어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전술이

굥 지지율을 유지하는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3000억원을 론스터애 물어주게 만든 추경호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론스타에 물어주게 만든 한덕수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배상하게 만든 금융위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지는가?

자리에서 물러나면 해결 될 사항인가? 세금이 3000억원 나가게 될 판인데.......



미친 박형준

원문기사 URL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200300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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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01

저기 우리 동네인데, 

갓길도 제대로 없는 왕복2차로 시골해변길 하나만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는 적은 차량에도 늘 막히는 곳.

5,000명만 모여도 난리날거 같은데

BTS의 10만명을 넣겠다고? 

근데 BTS가 온다고 하면 20만명은 모이지 않겠수?

사람 죽이려고 환장했고만.

박형준 논란됐던 기장 땅이 근처에 있어서 그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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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땅: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빨간원)

콘서트 예정지: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파란원)

약 3k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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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 10만명이 지나겠다고? 10만명이 그냥 통과만 해도 하루종일 걸리겠고만.




대통령취임식이 칠순잔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TLbUiVN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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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공사가 구분 안되는 한국 고위직 공무원들.

거기다가 장모와 부인 수사에 관련된 사람들을

취임식에 초청하는 센스.


한반도에서 공화정이 시작된지가 70년이 넘었는 데

지금 또 다시 공화정 공부를 해야하나?


국민은 대통령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라고 했는 데

대통령은 그 권력을 장모와 부인을 위해 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국민이 대통령한테 공권력을 사적으로 쓰라고 위임해 주었나?



급발진이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9a_NNWC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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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에구. 풀악셀에 시속 100킬로를 못 간다고?



힌남노 예측진로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616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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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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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닷컴은 쓰시마섬 동쪽으로 지나간다고 예보(당초 일본상륙 예정에서 점점 한반도로 이동)

기상청은 더 한반도쪽으로 붙어서 온다고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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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에 굴릴 때 알아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7424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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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사람은 낯선 환경에 가면 

무의식적으로 긴장하게 됩니다.


본인은 자신이 긴장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심리적 에너지를 과소비하고 뒤에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치로가 피자만 먹은 이유입니다.

낯선 음식이 들어가면 교란이 일어납니다.


토트넘 선수단 데리고 한국 오는게 솔직히 오버지요.

전화위복으로 월드컵 때는 잘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지방선거를 이길 수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78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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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9.01


저런 삽질의 달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상대가 굥이 아닌 정의당과 맞대결에서도 이길 수 없었겠다

이재명의 향후 과제중 하나가 민주당의 이준석질을 하는 저 듣보잡 박 뭐뭐를 어떻게 떼어내느냐다.



경찰 급식비까지 손대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7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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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나라 운영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니

정보글 공개하력 하나?

초등학교 1년만도 못하게 운영되는 나라운영.


정치 미경험자, 선출직 미경험자에 나라를 맡기니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세금이 굥정부 쌈짓돈이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936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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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그쪽 출신이 다 그렇지.



김건희 혼자 1조 낼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93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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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최순실이 억울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국가운영이 전략도 없고 계획도 없고

국민이 열받으면 그때에 조금 움직이는 듯한 느낌.



범죄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5021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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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감옥에서 광명찾자.



미친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0333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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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주가조작 피해자들이 달려들어 뜯어간다. 얼굴에 박은 보톡스 주사액까지 빼간다.



추경호와 한덕수가 배상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9Gyd9mid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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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하자있는 사람만 골라서 요직에 안히는 것도 기술인가?
서민한테 허리ㄸ 졸라매라면서
2900억원은 어디나서 주나?

추경호와 총리 사비로 론스타에 배상하라.
추경호와 총리는 잘 하면 나라도 팔아먹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한국의 문제는 고위공직자와 정치인의 부패다.
지금 국힘의 상황이나 추경호의 론스타나
서민이 일으킨 사건인가?

고위공직자는 국민이 자신들의 부모라 생각하나?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해주는 부모가 국민이라고 생각해서 국민한데 기대냐?

총금액이 3000억원이 넘는 것 같은데
추경호가족, 한덕수가족, 금융위에도 한명있는 것 같은데 그 가족들 재산 모아서 갚아줘라.

국민한테는 재난지원금 십만원 주는 것도 아까워서 벌벌 떨던 기재부고위직 가족재산으로 갚아줘라.


엄마가 대여해줬다고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000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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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조금만 뻔뻔하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