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스템은 노무현때 만든 시스템으로 버티는 것이 많다.
좌우에서 끊임없이 공격을 했지만 할일을 한 대통령.
이명박과 박근혜는 경제성장율을 위해서
건설을 지원하고 빚을 가계에 주어서
지금 국민은 가계부채에 허덕이게 하고
노무현 시기에 미국은 일본따라 주택의 100%이상 대출을 해주어서
서브프라임모기지로 금융위기를 겪을 때
노무현은 LTV, DTI 만들어서 사람의 탐욕을 꺽는 대신
한국은 금융위기를 벗어 날 수 있었다.
한미FTA, 세종특별자치시 등 여러 일을 해내고
좌우로 동시 공격을 받은 대통령.
최초 시민을 정치 전면에 등장시킨 대통령.
(우리가 지금 힘이 든다면 이명박근혜가 전세대출제도를 만들어서 힘든 것이고
우리가 조금 희망을 갖는다면 노무현이 시민을 정치의 전면으로 데려다 놓았고
LTV, DTI로 신설해서 인간의 탐욕을 조절했기 때문. 그러나 이명박근혜의 전세대출때문에
도로아미타불이 될판....)
예수의 죽음이 그 당시 유대교 제사장들의 기득권을 빼앗고 유대인만의 예언자가 아니라
유대인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 모여 살던 모든 민족에 종교적 평등(?)을 주려는 시도를 했다가
로마와 유대 양쪽의 핍박으로 죽었다.
유대인 민족종교에서 보편종교로 나아가려는 시도는 예수의 죽음을 불러왔다.
노무현도 그 다시 정책들을 보면 첫 시도가 많다.
역사를 읽어보면 첫시도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기존 구체제의해 죽임을 당했다.
첫시도로 핍박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살아남은 사람도 거의 없다.
아래는 올리버 댓글
1) 탑승 거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민국의 처리가 늦어졌더라도 1차적으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승객을 태우는 경우, 항공사에는 승객을 탑승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항공사 직원님은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신 것으로 느꼈고, 개인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일찍 핫라인에 대해 알았더라면 요청해볼 걸, 그리고 탑승 전 날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부터 마님의 좌석에 오류가 떴었는데, 그때 직접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마님 티켓으로 예약된 탑승 반려견(유기견)때문에 그런 것이니 직접 공항에서 체크인하면 문제 없다고만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혹시 그때부터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다면 다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자리 예약 비행기에서 체리가 많이 울면서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는 마음에 죄송함이 들었고 비용을 아끼려 좌석을 덜 구매했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속상해서 이 부분을 영상에 붙이게 되었는데요, 체리는 영아 비용(10%)을 내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지만, 성인과 같은 요금을 내고 좌석을 구매했습니다. 마님 좌석에 대한 부분은,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당시 서류를 확인하지 못한 유책 당사자가 저희라고 당연히 인지했기 때문에 마님에 대한 좌석에 대한 환불이나 취소는 먼저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환불을 못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운터에도 마님 좌석에 대한 안내를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승객이 마님 자리에 앉았을 때 많이 놀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을 보고 나서, 예약한 자리에 승객이 못 타게 되는 경우 다른 승객을 태워 가는 것이 항공사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저도 이 부분을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이민국에서는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지나서야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력난 문제로 모든 과정이 매우 느린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다음 영상부터는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씩 밟아가며, 저희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