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www.ddanzi.com/free/75994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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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안전은 문재인 덕분.
그냥 놔뒀다면 한빛 4호기 터졌지.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514212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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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났는데 위험하게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발상은 도대체.
호텔이라면 내진설계가 갖추어진 고층건물일텐데 왜 밖으로 나가냐고?
거리로 나가면 유리창이 깨지고 간판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기왓장에 매우 위험한데.
지진이 나면 주변에 서랍장이 넘어지거나 유리창이 깨지는지 살펴보고 책상 밑에 숨거나
위험한 구조물이 없는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야 함.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5100757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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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수로 가버리니 돕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
민주주의는 최악을 방지하는 제도.
중국 방역은 최선을 추구하다가 최악으로 가버려.
설사 중국이 방역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런 도박은 하는게 아니지.
트럼프식 방역포기는 당연히 최악의 정책
중국의 극단적 방역은 기술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최악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5060202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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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과 항공기는 논외로 하고 육상만 본다면
전쟁은 당연히 포병이 하는 것이고 전차는 포병이 가도록 길을 개척하는 역할.
전차만능론은 진작에 깨졌고 서유럽이 소련 전차 3만대의 저글링을 무서워 한 것은
탄도학을 몰라서 곡사포를 직사로 쏘는 소련의 삽질에 대한 과장된 이야기 때문.
전차 3만대가 몰려온다고? 포병이 출동하면 순식간에 잡아버릴 수 있음.
포를 쏴서 구덩이를 만들어 교통정체를 유발하여 모은 다음 원거리 포격으로 몰살.
독소전에서는 소련군이 자기들이 쏘아댄 포병의 포탄 구덩이 때문에
전차의 진격이 돈좌되고 고기분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끔살된 경우가 많이 있음.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4070120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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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된 자유가 있을뿐
일론머스크도 조절이 필요하고.
그래서 대신 주가가 조절되는 중.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415004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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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피부를 보호하는 장치.
계절이 바뀔 때나 한 번 정도 밀어주면 충분.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415003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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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하라고 시킨 것.
작가.. 이전에 어떤 트러블이 있었죠.
출연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작가.. 대본에 쓸테니 재현해 보세요.
출연자.. 방송사가 시키는대로 해야지.
방송에 얼굴이 나간다는데 무슨 짓을 못해.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405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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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완전폭파
국정원 절반폭파
방사청 폭파대기.. 화성 갈 때는 건희도 꼭 델꼬가라.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407001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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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
1. 1988년 신곡수중보 설치 이전 기록과의 비교는 무의미함.
2. 한강에 유입되는 팔당댐 물이 차가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변수. 12월 초중반 날씨가 중요함.
3. 올 여름 중부권 강수량이 많아서 한강물이 많이 내려오고 유속이 빠름.
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Xq_igSqoH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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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rNFTDtFE1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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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은 언제 수사할 수 있는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은
매일매일 증거나와도 모르쇠로 버티고
지지율만 올라가면 여기저기 얼굴 내밀고
국힘은 지지율 올랐다고 언론 통제하려고 하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0160
거니는 자본주의 유린
검찰은 증거넘치는 권력자를 봐주는 법치주의 유린인가?
한동훈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겠다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307424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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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목만 내놓으면 된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01634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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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를 잡아먹은 기생충은 윤석열.
시민케인.. 언론인과 논객이 좋아하는 거품영화.
시민케인 요약 ..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악당 조중동이 있다. 그러나 우리 언론인과 지식인도 힘이 있다. 보여줘? 바로 이거야. 캬캬캬.. 지식인의 나르시시즘. 자기애.
시민케인의 문제.. 언론의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본인이 그런 기레기 짓을 함. 에너지의 본질을 은폐하고 세상 모든 것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보는 질병.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조중동처럼 왜곡하는 악당도 있지만 좌파들의 음모론적 시각이야말로 순진한 것. 그 사람들이 떠드는 입을 보지 말고 그들이 깔고 앉아 있는 에너지를 보라고. 국민이 조중동과 검찰에 속은게 아니라 실제로 그들은 힘이 있어. 우리가 물리적으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속임수 백날 폭로해봐. 윤석열은 건재해. 김건희 비리를 몰라서 국민이 속는게 아냐. 현실적으로 그놈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거야. 국민을 인질로 잡아버렸다구.
현기증.. 영화감독들이 좋아하는 영화. 배울게 많지만 관객이 아니라 감독이 배울게 많음. 일반인과는 무관. 흥행이 안 되는 것은 이유가 있어. 블레이더 러너처럼 하나하나 쥐어 뜯어서 물고 씹고 맛보고 냄새맡고 즐기고 해야 감이 오는 영화. 시간이 남아도는 마니아들은 그러겠지만 일반 관객은 이미 잠들어 있어. 마니아 취향을 강요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잔느 딜망.. 나르시시즘.
동경 이야기.. 나르시시즘
화양연화.. 나르시시즘
스페이스 오디세이.. 전문가의 아는 척하는 병. 역시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촉감까지 느껴야 감이 올락말락 하는 영화. 대마초를 안 피우고 보면 똥망.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이건 진짜임. 인간의 본질을 폭로하는 영화.
인간은 누구나 유형의 감옥, 무형의 감옥에 갇히어 있다.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자도 있다.
간단한 몇 마디 주술만으로 인간을 마음의 감옥에 가둘 수 있다.
인간은 대본만 주면 연기를 하는 단순한 존재다.
말 한마디로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내가 죽어야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 감옥 속에 있는 사람은 모두 한 사람의 여러 인격이다.
간호사, 맥머피, 추장, 마티니, 빌리는 같은 사람의 다섯 가지 인격이다.
간호사.. 인간을 통제할 수 있다.
맥머피..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
추장.. 스스로 감옥에 갇혀 있다.
빌리.. 다른 사람에 의해 마음이 조종된다.
대니.. 자기 자신에 의해 마음이 조종된다.
왜 맥머피는 혼자 탈출시키지 않았나?
제 발로 찾아간 감옥이기 때문에.
왜 맥머피는 모두를 탈출시키지 않았나?
인간은 원래 갇혀 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왜 추장은 탈출하였나?
한 명을 탈출시키기 위해 그들은 스스로를 가두었던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존재이지만
가두기 위해서 가두는 자와 탈출하기 위해서 가두는 자가 있다.
인간의 사회적 본성으로 보면
세상에 벼라별 인간이 다 있지만 다른 대본이 주어져 있을 뿐
사실은 한 사람의 여러 가지 모습인 것이다.
그 이치를 알면 민중의 집체창작인 신데렐라 이야기가 왜 그런 형태인지 알게 된다.
탈출하려는 희망을 완전히 버렸을 때
그 감옥에 완전히 적응했을 때 비로소 쇼생크의 문이 열리고 모건 프리먼은 자유를 얻는다.
인생에 주어지는 것은 딱 하나밖에 없다.
자유를 포기할 자유
자유를 포기할 자유를 포기할 자유.
인생은 포기하거나 포기하기를 포기하거나.
나머지는 전부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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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는 사람인듯
“사람들은 똑똑해지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저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다.”
똑똑해지는 것은 플러스, 멍청해지는 것은 마이너스
닫힌계에서는 마이너스가 조절장치라는 말씀.
인간의 모든 실패는 에너지원과의 연결이 끊어져서 일어나는 것
에너지원은 부모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학벌일 수도 있고 회사일 수도 있다.
인간의 실패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무언가를 끊어서 망하는 것. 에너지 공급이 끊겨서 망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잘라야 하는 것.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정치란 무엇인가?” 공자 왈, “먹을 양식이 넉넉하고 국방이 튼튼하면서 백성들이 국가를 신뢰하면 잘 하는 정치다”라고 말했다. 자공은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맨 먼저 무엇을 버릴까?” “군대다”. “나머지 두 가지에서 어쩔 수 없이 버린다면 무엇이 먼저인가”라고 묻자, “양식이다”라고 공자가 답했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 그것이 마이너스 사고다. 마이너스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닫힌계에 갇혔을 때 마이너스가 작동한다.
배가 폭풍을 만나면 무엇을 버려야 하겠는가? 첫째 화물을 버려야 한다. 둘째 성인 남자를 버려야 한다. 마지막까지 남아야 하는 것은 아기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닫힌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닫힌계가 아니면 닫힌계가 될만큼 사건을 키워야 한다.
말단은 열린계고 사장은 닫힌계다. 식구는 열린계고 가장은 닫힌계다.
부하는 열린계고 상사는 닫힌계다. 닫힌계가 아니면 닫힌계로 올라가야 한다.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가 삽질하는 것은 자신을 몰아붙여서 닫힌계에 가두는 동물적 본능이다. 바둑고수는 본능적으로 마이너스를 쓴다. 바둑판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고수들은 알고 있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21223105136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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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죄가 없다면?
이상민이 죄가 없다면?
오세훈이 죄가 없다면?
권영세가 죄가 없다면?
용산구청장이 죄가 없다면?
용산경찰서장이 죄가 없다면?
용산소방서장이 죄가 없다면?
세월호 유병언은 무슨 죄가 있나? 교주인 죄?
이준석 선장은 무슨 죄가 있나? 돈 말린 죄?
윤석열은 죄가 없는게 아니고 죄를 물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굥찍들은 모두 1/N의 공범이다.
이태원에서 장사 하는 상인들도 죄가 있다.
상인들이 장사 방해될까봐 경찰이 오지 못하게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움츠려 있는 국민들 한바탕 놀게 해주면
지지율 올라가겠지 하고 경찰이 나가지 못하게 암묵적으로 합의한 것이다.
자유 자유 하고 수 없이 외쳤을 때 이런 결과를 예상 못한 바보가 있나?
다들 알면서도 침묵했잖아. 왜? 방법이 없으니까. 때려죽일 수도 없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2084100062
한동훈은 도이치모터스에서 대해서 입장이나 밝혀라.
연말되니 가족들이 모일 때 이재명수사를 밥상에 올리고 싶어서 소환장을 보냈나?
대한민국에 거악은 누구고 거대공권력은 누구인가?
기자들은 한동훈한테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기자들은 입을 두고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