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싶었던 

영국병 시기 비뚤어진 영국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줬을 뿐. 

세계의 여왕이 되고 싶었던 탐욕의 크기 만큼 탐욕의 리스크도 컸던 것.

이상한 영국 여자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인류의 어머니라는 타이틀로 

3류영화를 찍어댄다면 정말 기가 막힌 일.

내가 칼을 뽑기 전에 운명의 칼에 처분된 것은 다행한 일.

또 한 명의 마리 앙뜨와네뜨 신화라면 지겨워.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거는 괴상한 연극은 하지 않는게 정답.

친구랑 소주나 한잔하고 잊으면 되지.

그걸 쫓아가서 에효....이러니 여자들이 애를 안낳지.

여자들이 이쁜 시기도 딱 몇년뿐, 그 시기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보니,

떼내기 전략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고,

세상이 변했고, 싫다 그러면, 걍 쿨하게 (쉽지 않지만) 잊으면 되지.

그걸, 혼자서 온갖 상상하다가 나타난 사건. 

결론은, 20대 남성들이 친구들이 사라진 사건.

대학을 가도, 20대가 되어도, 같이 어울리던 동네 형 동생들이 없으니,

인터넷만 보다가 엄한 상상에 도착증이 걸린 현상. 

확실히 아프리카에서는 미국이 밀리네.

"When these initiatives come, like (the US' new "Sub-Saharan Africa Strategy") people are skeptical," he said.

철학의 문제인듯. 지금까지 미국의 방식은 러시아의 방식 (공산주의), 중국의 방식 (조공주의)와 차이가 있는 영국의 방식 (식민지배)이었음. 절대 총을 안주는 방식. 

영국이 아편전쟁때 청나라에 한 방식은 200년정도 청나라 힘약해질때가지 기다리고, 서서히 마약을 집어넣다가, 남쪽 명나라 잔당과 합작을 한거고. 

카이는 굥무당이 파괴

이젠, 자식들에게도, 조카들에게도, 동생들 (없고 ㅠㅠ)에게도, 사촌들에게도, 잔소리를 못하니.

71먹은 안성기 배우한테 잔소리를 한다. 

좋은 표현으로 건강우려이지만. 71세다. 지병도 있는거고, 어느 직종에서 일을 했건 

자신들이 필름에서 보던 안성기일리가 없다.

한국인들은 좀 쿨해질 필요가 있지. 미국에서도, 피플지 같은데서 가쉽거리 기사를 쏟아내지만,

그건, 식료품점 하단에 있는 하류문화일뿐. 

거니가 방법하면 손발리 오그라진다.

인간이 아닌 자들을 인간 대접할 이유는 없습니다.

주가조작 증거가 나오지만 알고 싶지않다.

거짓말의 증거가 나오고 있지만 것짓말이 아니다?

문재인이 나서서 시진핑이 중재하게 해야.

강한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약한 도둑과 협상하는 것은 

플리바게닝이 인정되는 미국 입장에서 필요한 전략이지만 

늙은 바이든은 시진핑과의 협상을 결단할 위인이 못 되고

키신저급 참모는 바이든에게 없고

한국이 나서야 하는데 윤석열은 등신이라서 못하고 안타까울 뿐

역사이래 양면전쟁에서 이긴 나라는 없습니다.

신라가 당을 물리친게 아니라 토번이 뒷다리를 잡아준 것이고

한신의 배수진이 바른 전술이 아니라 배후에 별동대를 움직여서 양동작전을 성공시킨 것이고

모든 전쟁은 망치와 모루, 양동작전, 양면전선으로 이기는 것이며

반대로 적이 뭉치지 못하게 각개격파 하는 것이 나폴레옹의 전술입니다.

미국인은 중국인의 속마음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유럽과는 다른 역사를 가진 중국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본인도 이해를 못한 미국인이 중국인을 이해할 리는 만무.

중국은 체면만 조금 세워주면 충분히 푸틴을 중재합니다.

복지는 다 없애고

대통령실은 돈을 펑펑쓰고

다음달부터는 공공요금 올리고.

지금 이 시대에 누가 행복한가?

복지는 민영화시동을 걸고 

그 예산으로 영빈관을 짓을 생각을 하고 있나?

모래위에 짓는 집과

거짓말과 허위 위에 짓는 집 중

어느 것이 먼저 무너질까?

어느 것이 더 허약한가?

김정숙여사 보석과 옷가지고 장난을 치던 국힘인사들 어디갔나?

김건희 옷과 보석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았나?

정겸심 주가의혹에는 흥분한 검사들은

김건희 주가조작에는 왜 차분한가?

대한민국 영부인자리는 권력이 얼마나 막강하기에

모든 의혹이 가려지는가?

굥과 국힘이 뒤로 가자고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드러누워도

앞으로 갈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면서 앞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