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유치원이나 노인층 및 서민층에 쓸돈 십원 한장 없다는 건가?
국민예산은 무조건 다 깍고 청와대와 용산관련예산만 늘어나고.
윤석열 지지율은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아서 30%에 있는 것이고
6070노인주부가 지금 결사적으로 지지율 하락을 위해 결집해 있다.
사회을 해보지 않는 고립된 세대가 윤석열 뒤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에 윤석열이 있었다면 지금 윤석열의 안하무인이 들어나겠는가?
밤새 술 마시는 것이 들어나겠는가?
관저에 변기 2000만원을 쓴 것을 알았겠는가?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기조는 '선제적 국민공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