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망신 굥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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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일본이 오염수 방류 안하면 앞잡이는 뭐가 된다? 

일본 어민들만 배상을 받으면 한국 어민은 뭐가 된다?



서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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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찰스 뺨 한대 치고 오면 용자 인정



둘 다 정신병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00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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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중요.

비싼차를 타고 싶으면 왜 그 허영심과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않는가?

노후가 걱정된다면 왜 그 걱정과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않는가?

자기소개 행동을 굽히지 않으면 답이 없는 것.

이혼하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요즘은 출산멸망 시대라,

비싼차에 집착하는 사람은 차에 기스가 나면 아내를 바꿉니다. 

차도 바꾸는데 아내를 못 바꿀 리가 없지. 

돈에 집착하는 사람은 돈이 된다면 남편을 바꿉니다.

돈이 남편보다 좋은데 돈을 택하는게 맞지 남편 키우기 개고생



사기꾼들의 워크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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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사기칠 찬스가 있는데 놓치겠는가?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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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김용호 강용석 사이코패스 전성시대



원전은 원래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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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터지기 전까지는.

안전하니까 원전 지었지 위험한데 지었겠냐고?

터지니까 터진 거지 터지라고 터뜨렸겠느냐고?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타이탄도 안전한 잠수정이었습니다.

터지기 전까지는.

14번이나 운행했는데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어요.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 

중국도 언젠가 터뜨리고 방류할 텐데 그때도 침묵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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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럴듯한 변명을 가지고 있다. 선거에 참패하기 전까지는.



터키와 러시아는 앙숙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12002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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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중국 러시아 동맹이 얼마나 버티겠는가?



범죄자 일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104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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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애초에 부동산 투기단을 대통령 만들어 주는게 아니었어.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게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0842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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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전설의 타이콥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고 엄청나게 두들겨 팼습니다.

시대가 워낙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그걸 문제삼을 수 없는 거.


시대가 바뀌었는데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피곤한 거.

누구 한 넘을 찍어서 희생양으로 삼아야 하는데 가장 깨끗한 넘이 당하는게 전통.


강용석 같은 쓰레기나 이준석 같은 똥들은 희생시켜봤자 효과가 없음.

가장 깨끗한 박원순을 죽여야 죽이는 맛이 있는 거. 그래서 죽인 것.



인간은 원래 동성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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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소크라테스 형님께서 알려주셨지. 

부족민은 많은 경우 결혼제도가 없고

남자족과 여자족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동성에를 하는 수 밖에 없음



정치도박하다 망한 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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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정치도박하다 망한 오세훈.. 무상급식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강용석.. 박원순 아들 죽이기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원희룡.. 건희로드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한 안철수.. 새정치 신당 도박

정치도박하다 망할 굥건희.. 상관살해 프래깅 도박


그 외 

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주술도박.. 박근혜

한반도 대운하 도박공약.. 이명박

국회의사당 폭파 도박공약.. 허경영



비트코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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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이런 것은 바보가 봐도 보이는데.


1. 비트코인은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2. 각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억지로 누르고 있다.

3. 풍선효과에 의해 이쪽에서 누르면 저쪽에서 터진다.

4. 정책에 의해 눌렸다가 정권교체기라든가 어떤 변수가 주어지면 폭등한다. 

5.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버블은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고

바닥이면 언젠가 반등하게 되어 있는데 또 눌림목이 있지요.


올리려는 세력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빼는 거.

바보가 봐도 각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조지려고 정책을 쓰는 만큼 


에너지가 반발력을 가지고 밑바닥에서 꿈틀거리는게 보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과 비슷한 구조. 


결론.. 

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2. 정책에 의해 시기는 지연될 수 있다. 




비열한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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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정치는 지정학이 대략 결정합니다.

한미일 동맹과 북중러 동맹의 대결구도.

신냉전이 도래하여 두 블록의 사이가 나빠지면 국힘이 유리

반대로 데탕트가 찾아오면 민주당 유리.

나머지는 죄다 개소리입니다.

인간은 단순한 동물입니다.

생존이냐, 세력이냐.

보수냐, 진보냐.

증오냐, 사랑이냐.

방어냐, 공격이냐.

늙었느냐, 젊었느냐.

적을 죽일 것인가, 자기편을 늘릴 것인가.

물이 나가느냐, 들어오느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이 들어오고, 젊었고, 공격하는 분위기, 사랑하는 분위기, 세력을 늘리는 분위기면 민주당 승

물이 나가고, 늙었고, 방어하는 분위기, 차별하는 분위기, 각자도생하는 분위기면 국힘당 승

이런 본질을 떠나 멋대로 소설 쓰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에너지의 법칙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식인이 권력을 잡는 시대가 오면 우리가 이기는 것이고

무식인이 권력을 잡는 시대가 오면 우리가 지는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물이 들어오면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뿐.

물이 들어왔는데도 밥그릇을 걷어차는 등신 짓만 하지 않으면 되는 거.

세상 일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정하지 말고 예단하지 말고 

침착하게 확률을 믿고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일희일비 하고 경거망동 하는 소인배 짓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에너지의 밸런스는 복원력이 있기 때문에 

나간 만큼 들어오고 들어온 만큼 나갑니다. 

균형을 잘 유지하고 흐름을 타면 이깁니다.

에너지가 나갔다고 좌절하여 포기하거나

에너지가 들어왔다고 흥분하여 오버하거나 

그런 머저리 짓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는 엘리트니까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분위기를 타고 리듬을 타고 호흡을 고르고 밀당하는 것 정도야 쉽잖아요. 



참 나쁜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0800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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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선택적 기억상실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1.

검사가 되기위한 조건,

기억상실증 병자가 되어야 

검사고위직으로 나아가고 국회의원이 된다. 



이이제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105005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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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1

이굥제원 룡비굥락

이 모든 사태는 원희룡과 한동훈의 라이벌 의식 때문에 일어났다. 



사기꾼 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00505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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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0

조국 잡듯이 잡아보자.



희대의 접시꾼 유리 겔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019180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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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0

세상에 별 넘이 다 있는데 

이런 사기꾼도 있어야 균형이 맞겠지만


구조론은 좀 아는 사람들이 아는 말을 하는 곳이니까

사기꾼 대마왕 유리 겔러를 매우 꾸짖어 줍시다.


안 속을 마음을 먹어야 안 속습니다.

속고 싶은 사람이 속는 거.



공수처는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이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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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3.07.10


공수처는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누가 설명좀?


저도 이번에 어느 정도 상세히 알았는데 공수처는 있을 필요가 없는 조직입니다.

기소를 못하고 수사만 하면 뭐하러 존재하나요? 공수처가 수사해도 검찰이 기소 안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김웅은 기소조차 못하는 것이고요. (검찰에서 기소 안하면 끝이니)


공수처가 직접 기소할 수 있는 범위는 대법원장, 대법관, 판사, 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 정도네요.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성급 군인도 국무총리도 지자체장도 교육감도 감사원도 모두 기소를 못합니다.

이게 무슨 고위공직자 수사기관인가요? 기소를 못하면 말짱 헛거지. 그냥 경찰에게 맡기면 되지.


같은 한통속인 검사, 판사만 기소할 수 있네요. 

기소를 못하는데 수사는 왜 합니까? 


김웅은 그래서 재판에 피고인인 아니라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우리는 공수처 생겼을 때 박수를 보냈지만 정작 이런 알맹이 빠진 껍데기 조직이라는 것은 망각했습니다.

그냥 필요없는 조직이라는 느낌이네요. 



장마는 왜 오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01719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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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0

장마가 오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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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0.

장마가 오는 진짜 이유를 

아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없는 것 같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오츠크해 기단과 만나서 장마가 온다고 하면 대충 맞는데

그건 원인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그런 거고. 원인은?


밥을 먹어서 똥이 나오는건데

똥이 마려워서 똥이 나온다는 식의 하나마나한 설명


대서양에는 적도무풍대를 중심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기류가 나뉘어져 별도로 움직입니다. 


근데 북쪽 끝에서 북극으로 부는 따뜻한 바람 덕택에 유럽이 이득보는 것이고. 

바람이 제 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게 기본인데 이렇게 터진 곳이 몇 곳 있습니다. 


태평양은 북태평양과 남태평양이 나누어져 별도로 움직이는데

바람이 보통은 적도를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 구조가 깨진게 몬순인데 두 군데가 터져 있습니다.

인도양은 북인도양이 너무 작아서 남인도양과 균형이 안 맞아요.


남인도양 바람이 적도를 넘어 북인도양으로 갑니다. 이게 몬순이라는 거. 

다른 곳은 잘 없고 아프리카 동해안만 유독 그게 심하다는 거.


그럼 장마는 뭐냐? 남중국해는 지형이 복잡해서 

동태평양에서 불어온 바람이 그곳에 갇혀버립니다.


원래는 뚫려 있었는데 인도가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는 바람에 태국이 틀어졌어요.

말레이 반도와 그 주변에 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열섬이 만들어지는 거.


필리핀 근해에서 바람이 막혀서 해수온도가 올라갑니다. 옐니뇨가 되는 거.

그쪽에서 갈 길을 잃은 바람이 북쪽으로 치고 올라오는게 장마라는 말씀.


호주 북쪽에서 적도기니 사이로도 남반구 바람이 적도를 통과하여 북쪽으로 옵니다.

과학자들이 이런 것을 연구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기상학자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을 텐데 장마가 와도 설명을 안해버려. 

적도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이 따로 움직이는데


그 구조가 깨져서 한쪽으로 쏠리는게 몬순이라는 말씀. 

전 세계에서 딱 두 곳만 그렇게 된다는 거.


밸런스가 안 맞는 특수 지형 때문. 

북인도양과 뱅골만 남중국해가 몬순의 3대천왕.


남반구 바람이 호주 복쪽에서 남중국해로 밀고 들어오므로

그곳에 갇힌 뜨거운 바람이 한반도를 덥게 만드는 것.


북태평양 고기압이 덥다고?

한국에서만 덥고 전체적으로 시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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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최고기온이 25도로 선선하고 

샌프란시스코 최저기온 12도. 한 여름에 얼어죽을 판이오. 


우리나라는 과학자라는 것이 아예 없고 뇌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듯.

태평양 바다가 다 시원한데 왜 한반도만 40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느냐고. 


하와이는 25도인데 왜 서울은 35도를 찍느냐고?

38선에 사는 샌프란시스코는 얼어죽을 판인데 왜 대구는 38도냐고?


남반구 뜨거운 바람이 왜 북반구로 밀고 올라오느냐고?

크게 보면 계절풍인데 필리핀 열섬의 팽창과 관계가 있습니다. 


태풍도 다 거기서 나오고.

북태평양 동부는 태풍이 없다는 말씀.


첨부


가는 말 거칠어야 오는 말이 곱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FtSbW429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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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0

가는 말이 거칠어야 국민이 겁을 먹고 '네네'하면서 

머리를 납작 숙이면서 곱게 얘기한다고 대쪽 같이 믿는 것이

검사들의 스타일인가보다.


검찰스타일은, 검찰공화국 아래에서는 

하늘아래 태양은 2개가 있을 수 없어서

하늘아래 이권카르텔은 검찰만 해야하고

하늘아래 요직은 검찰만 갖을 수 있고

하늘아래 권력은 오직 검찰만 휘두를 수 없다고

단단히 마음 먹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원래 검사들이 그렇게 살아왔는 데

검사출신대통령이 나오면서

국민이 검찰이라는 기관을 낱낱이 알게 되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0.
검사는 전국민을 범죄자라 보거나
잠정적 범죄자라고 가정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소리치면
숨도 못 쉬고 납작 업드리는 걸로 보는가?

검사취조실에서 하는 것을
생중계되는 화면에서 전국민한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