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기차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10502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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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1

전기차는 이론적으로 20퍼센트 벽을 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걸 넘으려면 슈퍼 배터리가 나와야 합니다. 



윤석열의 제자리 찾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10816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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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1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문재인이 한국을 맨 앞에 갖다 놔.

굥이 제자리로 돌려놓을거야.

우리 자리는 맨 뒷자리.



전여옥 이용해 자기 할 말 하는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10900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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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1

기레기들이 쓰는 수법



더 문 찍는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8133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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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1

러시아는 달과 인연이 없는듯



아주 기시다를 초청하지 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7052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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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일본인 행세하면 일본인 맞습니다.

독도를 누구땅이라고 말하든 그것은 밥 먹는 기술일 뿐.


그보다는 괴상한 축제를 하는게 나라망신

축제 자체가 괴이하지만 그 개그맨은 토착왜구 맞습니다.


알리바이 만들었다고 범인 아닌건 아니지요.

범인이니까 면피용 알리바이가 필요한거.


어쨌든 개그맨 욕하기보다는 야만적인 축제를 없애야 합니다.

축제가 야만적이라고 그 개그맨이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일본은 임진왜란 축제 하고 미국은 원폭투하 축제하고 얼씨구

축제가 미친 짓인데 거기에 왜구 흉내 내는 사람을 불러 장난하자는 거?


진정성 1도 없는 미친 짓. 진지하지 않은 행동.

진지한 축제에 개그맨을 불러 왜구쇼? 부끄러운 식민지 어리광



고무줄 끊는 러시아 어린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JyoDFpC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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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20

영상에서는 러시아는 지형상 방어가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고립이 문제. 

오죽하면 러시아에서 핀란드로 들어가면 먼저 보이는 문구가 

Welcome to Europe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음.

한국사람이 보기엔 러시아와 유럽도 교류가 많겠지만

유럽연합 내에서 인구 이동은 상상이상으로 활발합니다.

이탈리아 청년이 알바하러 독일을 기웃거리고

스웨덴 약쟁이가 차를 몰고 헝가리를 여행할 정도.

단 러시아로는 잘 가지 않습니다. 

위로는 북한 옆으로는 중국과 일본으로 막힌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거.

러시아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며 느낀 것은

그들은 자존심이 상한 어린이같다는 거.

고무줄 끊는 애들이 대개 그렇듯이.

보통 사람들은 상호작용을 긍정적인 것만 생각하는데

적대적인 것도 상호작용입니다. 

인간이 원하는 것은 적당한 긴장감이고

그게 되려면 공존의 조건이 필요한 거.



5살 아이의 말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05l9Hdl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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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20

이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읽고있는 것.

5살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아이가 대답을 할 수 있는 쉬운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쉬운 이유는 대답을 해야 하는 지식의 영역이 작기 때문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5살치고는 잘하는 게 사실

GPT는 이 아이의 백만배를 읽어야 겨우 대답합니다.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 거죠.




탈모인의 희망 환삼덩굴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081495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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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환삼덩굴에 탈모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성분이 발견되어, 성분 추출을 통해 샴푸를 비롯한 여러 탈모 방지용 제품 개발에 쓰이고 있다고 한다. 맥주의 원료인 과 같은 속이므로 환삼덩굴로 맥주를 빚을 수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20.

햇빛을 자주 쬐어 비타민 D를 합성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아님 LED 헬멧을 쓰거나.



기시다+굥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818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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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꼬시다



한국은 천재를 원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539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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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20

폰 노이만, 오펜하이머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천재는 국가 단위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족에서 천재는 국가에서 의미가 없는 거. 

전쟁 중에 다른 국가와 대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탈 인간급 관점을 가진 놈이 필요할 때,

천재는 조달된다는 말입니다.

한국의 경우 임진왜란 때나

2000년대 초에 잠깐 필요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학교 공부나 잘한다고 천재가 아니라

천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천재가 난다는 말입니다.

그냥 똑똑한 인간은 발에 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재가 아닙니다. 

왜, 사회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지 않기 때문.

적재적소에서 기능할 때 천재입니다. 

사회는 천재가 필요없는데 천재가 있다?

그 개인은 가짜라는 소리죠.

보통은 천재들이 권력을 잡으려할 때

바보들에 의해 버려집니다. 그게 천재의 운명.



김영환이 괴산 가마솥을 시비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121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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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자기가 짤리게 생기니까 푼돈 시비걸어 노이즈 마케팅 악마.

혼자 143억 말아쳐먹으면서 본전 건지고도 남은 푼돈 5억 가지고 억지 시비.



황당한 천재마케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1544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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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김웅용, 송유근 사기극 연상시키네요.

어린이를 무리하게 영재학교에 넣는 것은 


학교의 마케팅 범죄에 부모가 동조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애 잡는 거죠.


진짜 천재라면 송식 암기 같은거 안 합니다.

그냥 흡수하는 거지요. 


무수히 반복되는 실수

부모 욕심에 자식 잡는 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20.

그가 얼마나 똑똑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재가 맞다치고

천재가 필요없는 시대인게 진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2차대전 중이었다면 오펜하이머, 폰 노이만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끝난 지금 시대에서 

"천재"는 그 정의 뒤에 숨은 사회의 필요성이

국가간 무력 전쟁이 아닌, 가족간 마케팅 전쟁이므로 

다른 가족들이 일제히 공격하는 건 어쩌면 당연.

그리고 사실 인간들이 원하는 것은 천재가 아니라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극도의 긴장감

현재 한국이 괴로운 건 천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긴장이 풀렸기 때문. 그러니깐 사기꾼이 논문 쓰고 대통령 되고 그런거.

지금 한국인들은 천재를 원하지 않습니다.

2000년 초에는 조금 원했던 것 같고.



거짓 입양

원문기사 URL : https://anerj.xyz/%ec%9e%85%ec%96%91%ec%...wkvqcUZ4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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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홀트 아동 노예매매 회사가 

한국 어린이 사기쳐서 해외에 많이도 팔아먹었지요. 

달러가 필요한 박정희가 뒤 봐주고. 

통일교를 미국, 일본에 수출한 것도 박정희.

가라데를 테권도 이름 달아 해외에 수출한 것도 박정희

할 수 있는 외화벌이는 다 했지. 



사기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009020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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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사기범 김건희부터 쳐넣어라. 

차기 대통령 출마할 사람은 사기꾼과의 전쟁을 선포하라. 


속는 사람이 있으니까 속이는 사람이 있지.

최은순처럼 속았다는 사람도 봐주지 마라. 


LK99 과학사기단부터 엄벌에 처하라. 

사기범죄 방조하는 한동훈도 공범이다. 



이상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7992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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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왜 현장에서 제지하지 않을까?

전화빌런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야지 참

직원 부르고 정신병자가 탈출했다고 경찰에 신고해야지. 



금괴 꺼내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_RyDktw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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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시간제한이 없으면 쉽게 꺼낼듯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e-plan/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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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메카시즘이 아니라 인간이 바보라는 사실이라고. 

인간은 본능을 따라 움직이는 바보가 가장 두려워.



갈릴레이의 낙하실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lVc6BJj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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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빨리 떨어질까?  


1. 물 속에서 실험하면?

2. 공기 중에서 실험하면?

3. 바람 빠진 가벼운 풍선과 바람이 든 무거운 풍선을 같이 떨어뜨리면? (바람 무게만큼 무겁다)


때로는 가벼운 것이 더 빨리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무거운 쇠공과 가벼운 깃털을 진공 속에서 같이 떨어뜨리면 무엇이 더 빨리 떨어질까? 

정답 -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같다. 무게 차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 질문은 틀렸다. 


진리..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같이 떨어뜨리면 당연히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진다. (지구 상에서는 무게가 같으므로 가벼운 것은 달에서 떨어뜨린 것이다.)


5. 바닥에 자석을 깔아놓고 돌과 쇠붙이를 같이 떨어뜨리면?


자 이쯤되면 뭔가 이상해 졌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진리를 검토합시다.

지구에서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정확히 같습니다.

무게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환상입니다.

납득했습니까?


그렇다면 무거운 것은 지구이고 가벼운 것은 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달과 지구에서 같이 낙하실험을 하면? 


우리는 쇠공이 무겁다고 믿지만 그것은 부피를 감안한 것이고 

부피를 제거했을 때 같은 질량의 쇠공과 같은 질량의 깃털은 당연히 무게가 같습니다.


스치로폴과 플라스틱 중에서 어느게 더 무거울까요? 같습니다.

같은 1리터의 석유로 플라스틱을 만들든 스치로폴을 만들든 부피가 다를 뿐 무게는 1리터의 무게입니다.


쇠공과 깃털의 무게가 같으므로 만약 쇠공이 깃털보다 무겁거나 깃털이 쇠공보다 무겁다면 

바닥에 자석을 깔고 깃털에 쇠붙이를 심었다거나 

혹은 지구가 아닌 달에서 실험했다거나 뭔가 개입된 거지요.


이 패러독스의 결론은

중력이란 무엇인가? 무게란 무엇인가? 무겁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부피를 반영한 거지요.

즉 부력을 감안한 겁니다.


풍선과 쇠공 중에서 어느게 빨리 떨어질까요?

단 물속에서 실험합니다.


결론.. 중력 곧 무게는 물체가 아니라 지구가 결정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떤 것이 무겁다 가볍다는 없으며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지거나 천천히 떨어지거나 같은 속도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 

왜냐하면 무거운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무게는 부피에 대한 상대적인 무게일 뿐 절대무게는 동일함.


틀린 생각 - 알루미늄은 가볍고 쇠는 무겁다.

바른 판단 - 알루미늄은 부피가 크고 쇠는 부피가 작다.


지구상에서 모든 물체의 무게는 같습니다.

단 같은 부피를 기준으로 하면 무게가 다름

부피는 공기나 물의 영향을 받음.

공기나 물의 영향을 노이즈로 보면 부피도 노이즈로 봐야 함.

즉 비중이 아닌 질량으로 판단해야 함.


4원소설 관점으로 보면 무게는 물질 자체의 고유한 성질

그러나 무게는 지구와의 관계


이 논의의 결론은.. 언어 안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사고실험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무게가 뭔지 정확히 정의하지 않아서 생기는 혼선일 뿐.

사고실험은 언어를 정확히 사용하는 것. 



김건희도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2014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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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나란히 사이좋게 세 모자



케냐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806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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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민주주의는 도처에서 패배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3.08.20.

남의 얘기 같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