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권력은 검찰로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60002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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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15

누군가는 120번의 압수수색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21031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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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틀렸다. 기본 판이 국힘에 나빴다. 


"선거 예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거의 ‘기본 판’이다. ‘기본 판’이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선거 구도도 결정되고 이슈의 영향력도 결정된다."


지들 입으로 이렇게 말해놓고 개소리.

기본 판은 호남+충청 대 영남+강원이야 바보야. 인구 센서스 봐라.  


"이번 총선은 ‘한동훈 vs 이재명’ 구도로 치렀어야 했는데, ‘민생토론회’는 이런 구도의 형성을 방해했다."


구도를 인위적으로 정할 수 있다면 그게 구도냐?

기본 판이나 구도는 물리적으로 정해져 있으니까 판이라고 하고 구도라고 하는 것이다. 


기본 판은 지역주의고 구도는 여당심판이다. 이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야당심판이 어딨냐? 그런 단어가 없다.


야는 들이라는 뜻이다. 들판을 어떻게 심판하냐? 돌았냐? 

여당은 정권을 쥐고 있고 권력의 권은 저울추다. 저울추가 제 위치에 있는지를 심판하는 것이다.


관중은 주심이 한쪽 편을 드는지 공정하게 보는지를 심판한다. 

애초에 야당이 심판대상이 되는 선거는 없다. 



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tqj9DEnb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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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기울여놓은 축구장은 반대로 복원된다. 밸런스 복원의 법칙.


1. 김영삼이 삼당야합으로 기울인 축구장은 김대중 때 복원되었다.

2. 노무현이 인터넷으로 기울인 축구장은 이명박 때 복원되었다.

3. 이명박이 종편으로 기울인 축구장은 문재인 때 복원되었다.

4. 문재인이 SNS로 기울인 축구장은 윤석열 때 복원되었다.

5. 윤석열이 검찰수사로 기울인 축구장은 이재명 때 복원되었다. 


다음 대선과 총선이 연이어 있어서 허니문 총선이 되므로 대선 이기는 당이 총선 이긴다.

다음 총선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아니라고 말할 자 누구인가?

이명박도 총선 두 번 이겼는데 두 번 선거가 다 대선과 날짜가 붙어 있었지. 


다음 대선 이기는 당이 큰 삽질 안하면 그 다음 대선도 이길 확률이 높음. 

왜냐하면 대선 당선 직후 총선이라 나사 빠질 시간이 없음.


문재인은 총선 이긴 후 집권하고 집권 3년 차에 총선이니 널널해서 좀 놀았지.

코로나 덕에 총선을 쉽게 이겼음. 모든 선거 다 이겨서 남은 2년 긴장할 이유가 없었음.


차기에 누가 당선되든 1년 남은 총선에 이기려고 전력투구 할 것이고

그 다음 4년은 국회의원들과 후계자가 자기 당선되려고 열심히 할 것이고 


대통령이 나사가 풀릴 수 없음. 

문재인 때는 이재명이 국회에 자기사람이 없어서 대선에 최선을 못함.


다음 다음 대선은 총선 이기며 주도한 사람이 대선주자가 되므로 자기사람 가지고 선거함 



바보는 살리고 똑똑한 넘을 죽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8541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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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똑똑한 이준석 .. 제거

똑똑한 한동훈 .. 제거

멍청한 윤석열 .. 놔둬


이것은 국힘생각



이스라엘, 전략적 공격 감행할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11011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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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4.15

이스라엘이 이란 영사관을 공격하고, 다시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다.

미국은 말리지만, 이스라엘은 언제든 재공격할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재공격을 할 수는 있지만, 미국이 곤란해질 것이고,

이란주변 동맹국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3차대전이 열릴 수도 있다.



선거는 공포가 지배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831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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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바이든 공포냐, 트럼프 공포냐?

트럼프 공포가 더 크다는게 구조론 판단.


트럼프 되면 라틴계는 다 추방된다. 유권자 등록 서둘러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넘겨주고 이스라엘 해체한다. 


유럽은 방위비 따따블. 유럽계도 서둘러라.

유태인은 다 죽었다고 봐야.





말을 이상하게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9232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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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개통은 윤통이지 참. 김건희 집에 개가 몇 마리냐? 윤까냐 한까냐? 돌려까냐 막까냐? 



나눌 수 없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6510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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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5

샴쌍둥이도 어쩔 수 없구만



김경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135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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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인간 자체가 질척이지. 이길척이냐? 



전문가인척 하는 사기꾼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46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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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평생 얼굴에 국힘 160이라고 써놓고 다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5.

언론행태는 검찰과 닮지 않았는가?

검사들은 기소를 하지 않아 수사를 면해준다면

언론은 보도를 하지 않아 논란을 면해주는 것 아닌가?

언론과 검찰은 같은 집안인가?



윤석열은 반역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340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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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외부에서 검찰 애들 데려와서 정부를 점령



지지율 10 퍼센트대 탄핵. 8.7 퍼센트 남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8492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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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머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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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조롱대상 경멸대상 혐오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800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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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권위로 찍어누를수록 조롱과 경멸과 혐오는 심해진다.


전두환처럼.. 전두환의 권위와 국민의 조롱은 정비례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5.

1000조정도를 총선전에 풀겠다는 것은 뭘 뜻하나?

미래를 없고 그저 100석을 넘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나?





오오타니 통역사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oKDgYh8DOU?si=x1VY-vnJulf9q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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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5
FBI가 조사하여 통역사가 사기꾼인게 드러났다는데
난 여전히 오오타니를 의심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과 한국에서 부인 공개,
쓰레기 줍는 착한 인성은 여전히 납득이 안 됩니다만.


탁구공 쇠공 저울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LCvbxvqsSs?si=1CRKKPBBpZCUu3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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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2024.04.14
바깥이 있냐 없냐 차이

외부의 개입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15.

쉬운 문제인데, 진행자가 어려운 문제인 척 하는게 인터스텔라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수준에 맞춰서 그런듯하네요. 표정을 보니 진짜인 것 같기도 하고요. 과학을 하는 사람이 코미디를 하고 있네요. 한국인들이 과학을 딱 저 수준에서 보고 있는듯. 학교에서 과학 열심히 가르쳐봐야 뭐하나, 영구기관 만들겠다는 놈들을 막지 못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5.

과학자가 연구를 하는 것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궁금한 것을 못 참기 때문이라고. 이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인류에게 이로움을 준다는 것, 인류를 위하여는 플러스. 이게 왜 이렇게 되지 하고 내막을 이해하려는 것은 방해자를 제거하는 마이너스. 설명이 안 되는 것을 설명하는게 과학. 과학은 지식에 모순을 제거하여 난삽함을 제거하고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 한 눈에 들어오게 만드는 것. 울퉁불퉁한 부분을 깎아 없애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5.

김범준 교수가 잘 설명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도망간 것. '법칙이 그러니까 그런 거야. 외워. 뉴턴 형님 말씀이 옳은 거야. 토 달지 마.' 하는 식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지요. 


이 정도로 심하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권위주의로 윽박지르는 태도. 긱블은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인 것. 공식으로 아는 것과 메커니즘적으로 아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왼쪽 탁구공은 물+플라스틱 공 무게입니다. 물 무게가 99퍼센트, 탁구공 무게는 1퍼센트쯤 될 거. 


오른쪽 쇠공은 물+쇠공이 밀어낸 부피만큼의 물이며 그만큼 줄에 매달린 쇠공이 가벼워진 거. 쇠공 부피를 재서 그 만큼의 물을 더 추가하고 쇠공을 빼고 탁구공이라도 밖에서 누르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실험해야 완성. 


결론.. 쇠공이 아니라 같은 탁구공을 안에 매달 때와 밖에서 누를 때의 비교실험이라야 한다는 것. 밖에서 누르면 당연히 더 무겁지. 저울을 누르니까.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더 헷갈리게 할 뿐. 탁구공을 매단게 트릭인듯.



우리말과 한자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904281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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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기수와 서수(횟수)의 차이 때문에 자연스러움과 어색함이 생기는 거라고.

보통 사람들이 틀리는 게 서수(횟수)를 써야할 곳에 기수를 쓰는 것이라고.

가령 일, 달, 년의 경우 서수가 자연스럽고 

분기엔 기수가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라고.

일, 달, 년은 반으로 쪼개면 개념 자체에 쪼개면 안 되는 게 들어있어서 서수를 쓰지만 ex)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분기는 그 자체로 쪼개진 거라서 기수를 쓰는게 자연스럽다고. ex) 일분기, 이분기..

물론 이십세기는 이걸로 설명이 안 되는데, 스무세기가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세기가 원래 한국말에 없던 거라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해프닝일듯.

하여간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은 아라비아 숫자에서 나온 양적 개념이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질적 개념이라고.

영미놈은 th의 유무로 구분하고 한국인은 한자와 우리말로 구분하는 차이가 있는 거.

그거 구분 안 하면 헷갈린다고.

이러니 수포자 들이 억울한 거. 사실 수포자가 수학왕보다 더 똑똑한 사람임.

어색한 건 배울 수 없는 게 당연한 거니깐.



검찰 또 조작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7223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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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검사들 작당하는 것도 이런 식이겠지? 



이스라엘과 이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dLMM6Fqtnk?si=zuuVVIuvTBXcX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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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미국이 싸우지 않고
중국이 독재를 벗지 않는 이상 해결될 수 없는 문제
대체재가 없는 게 인류의 고민


한심한 노무현 팔이 장사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300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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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노무현 이름 대고 나대는 인간 중에 제정신인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윤씨는 일단 인간이 아니고 구제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윤석열도 구제를 바라는건 아니고 캐릭터대로 갑니다.

악역은 악행을 하는게 정상, 빌런은 빌런값 하는게 정상. 대본대로 가.



메타인지와 인공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taEB9LfJDo?si=yMx9CXqVo3ZYIL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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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전문가가 아닌 분이 발언하는 것이라 마구 까기는 좀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의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맞는 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대목이고

틀린 건 현재 GPT에 메타인지가 없다는 대목입니다.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이상하죠?

왜 그렇냐면, GPT는 학습할 때는 메타인지(개주인)가 작동하지만

사용할 때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학습과 사용시 모두 메타인지가 작동합니다.

인공지능도 사용시에 메타인지를 작동하게 할 수는 있는데

그게 아마 Q*(스타)일거라고 추정중.

(오픈AI에서 공개를 안 해서 알 수가 없는 상황, GPT5에 적용될 거라는 소문)


하여간 과학자들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그걸 실시간으로 작동시킬 방법은 잘 모른다는게 인공지능의 현주소.

왜냐면 그냥인지가 사람이 자신의 말을 컨트롤하는 것이라면

사람을 다른 사람이 컨트롤 하는 것이 메타인지라는 것을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


대개는 전술에 대해 전략인 정도로만 얕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냥인지와 메타인지의 결정적 차이는 

자신이 하는 말을 컨트롤 하느냐 

관계(사람 사이)를 컨트롤 하느냐의 문제인데


인간들은 자기가 둘다 하면서도 자신이 그걸 하는 줄 잘 모릅니다.

이런 건 구조론 와서 물어봐야죠. 여기선 밥만 먹으면 하는 소리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