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80은 기존 헬기와는 다른 틸트 로터(tilt rotor) 비행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틸트 로터는 이착륙할 때 로터 블레이드를 수직으로 세워 헬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을 하고, 일정 고도·속도에서는 터보 프롭 항공기처럼 수평으로 눕혀 비행하는 방식이다. 헬기와 고정익 항공기의 장점을 결합해 헬기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았지만 구조가 복잡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다. V-22 오스프리는 여러 차례 사고로 ‘과부 제조기’란 별명을 얻기도 했고, 첫 비행서 양산까지 18년이나 걸렸다.

V-280은 이런 V-22 오스프리의 단점을 보완해 진화한 틸트 로터 방식을 채용했다. V-22는 엔진과 로터 축 전체가 회전하는 방식이지만, V-280은 엔진은 그대로 있고 로터 축만 90도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부분을 최소화해 이착륙시 기체 안전성 등을 높였다. V-280은 또 동체와 날개 중앙에 구동축을 연결해 엔진 하나가 피격돼 멈춰도 반대쪽 엔진을 이용해 모든 로터를 돌릴 수 있도록 개량됐다.(기사 본문 중)

이전에는 팔다리 끝에 엔진을 달아놓은 꼴이었을 거고.

꼬리가 머리를 흔드니 당연히 불안정.

대개 공명 현상 때문에 엔진이 떨어져 나갔을 것.

차세대 버전은 진동이 큰 엔진을 몸통에 고정(일체화)시켜 안정성을 높인 것.

이제야 머리가 꼬리를 흔드는 형식이 된 거.

이번 우러전쟁 이후로 국지전이 중요하다는 게 드러났으므로 

앞으론 틸트로터가 각광 받을듯.

무인기에 대처하는 것도 헬기가 좋기는 한데

헬기의 큰 로터는 진동특성을 볼 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음.

지렛대 원리에 의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대.

특히 돌풍에 약한데, 돌풍이 일어나면 지렛대의 긴축쪽에 갑자기 강한 힘이 작용하고

안 그래도 겨우 버티던 몸통이 마구 흔들려

그 결과 자세 제어가 안 되어 추락

즉 큰 게 바깥에서 흔들면 당연히 구조적 문제가 있지

작은 로터를 많이 다는 게 구조적으로 훨씬 안정적이지만

직진 속도가 안 나오면 비행체로서 용도가 상당히 제한적

그래서 틸트로터가 연구되는 거.

그간 로터의 회전이 안정성에 문제를 일으켜서 

실용화가 잘 안 되었지만

그걸 해결할 단초가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https://youtu.be/gJrmCbKxVzA

이중로터를 사용하는 헬기과 경쟁에서 이겼다는데

이중로터를 사용해도 진동에 따른 중앙부 강성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으므로

이중로터는 곧 사라질것.

자기가축화에서 중요한 건 공격성인데, 

공격성을 재정의하는 게 필요.

타와 아의 경계, 즉 세계의 인지 범위를 정하는 유전자가 별도로 있을것.

유전자의 기능은 환경에 대한 리버스 복제.

가축화는 환경에 대한 재규정이 이루어진 것

인간의 다양한 성격은 대개 세계관의 크기 차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인지의 크기에 따라 행위가 달라짐. 포유류의 특징은 냄새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냄새에 민감한 것과 

가축화된 개가 냄새에 민감한 것이 관련이 있을듯.

냄새는 호르몬과 비슷한 기제로 개체 사이에서 통신의 역할

https://youtu.be/bCJl-3rRFHQ 여우의 가축화

윤석열 신당 나오것네.

몇 살 먹었냐?

혼자 떠드는 취객의 장광설.

천공이 직접 증언해야 한다. 그 전에 총 맞아 죽겠지만

추락률로 따져야지. 16등에서 1년만에 24등으로 추락.

본래의 풍성함을 잃고 대한민국이 전방위로 왜소해지고 있는 것을 국민은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사람도 없어지고 여유도 없어지고 웃음도 없어지고 생기도 없어지고 활력도 없어지고 다들 경마장 가는 길

염소고기로 바꿔라.

개고기를 먹지말아야 하는 이유는 

먹지마라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주변과 맞춰살줄 알아야지 

굳이 아랍에 가서 돼지고기 먹고 

절에 가서 찬송가 부르고 

교회가서 목탁 치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마약도 마리화나는 담배보다 덜 해롭습니다.

도박도 라스베이가스에서는 허용이 됩니다.

이런거 따지자면 끝이 없고 맞춰사는게 중요합니다.

개고기 문제는 우리가 야만국에서 

문명국으로 올라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목표입니다.

개고기 먹는 넘은 야만인 맞습니다.

먹었다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말을 안듣는게 본질입니다.

말을 들어야 인간이지 말을 안들으면 짐승입니다.

이래도 먹을 사람은 먹겠지만 나는 그들과 말하지 않습니다.

인간감별 방법

1. 개고기 먹는 넘은 인간이 아니다.

2. 성차별, 지역차별, 피부색차별, 소수자 차별 등 반사회적 행동 하는 넘은 인간이 아니다.

3. 미성년자 성적 대상화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4. 기득권 옹호하는 넘은 인간이 아니다.

5. 불러도 대답을 안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외계인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 대접을 해줍니다.

애완동물은 인간이 아니지만 그 주인을 봐서 대접을 해줍니다.

반대로 애완동물을 우리 애기 하고 떠받드는 자들은 주변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게 심하면 민폐라는 말이지요.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류문명의 성취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으면.. (예 좀비, 시체, 일베충) 인간 대접을 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너는 끝났어. 굥한테 찍히면 끝이야. 

굥한테 찍히면 - 징역 2년

쥴한테 찍히면 - 징역 5년

천공한테 찍히면 - 징역 10년

후보때부터 지금까지 천공이

국정에 관여한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기자들을

고발하여 수사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한점 의혹없이

천공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된다.

이런 것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 합니다. 

순간적인 판단은 늦고 평소에 마음의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고려말 왜구활동을 검토해 본 결과 왜구들이 털어간 것이 백 퍼센트 확실합니다.

앞으로 계속 후퇴하는 것만 보게되나?

무역후퇴,

경제후퇴,

민주주의 후퇴

후퇴, 후퇴, 후퇴, 후퇴 이런 말만 앞으로 들을 예정인가?

박정희 재평가 소란 피운 자가 누구지? 

천공이 안온줄 어케 알았냐? 조사해보면 될일
70곳 압수수색 들어가자.

청문회에 세우면 백 퍼센트 자랑질 한다.

석열이 사는 법은 자객을 보내서 천공을 제거하는 것뿐.

천공이 사는 법은 월북하는 것뿐.

바닥 찍고 오르던 상승세가 뒤집히면 바닥이 없지.

처음 바닥으로 내려갈 때는 반동의 힘으로 언젠가 다시 올라갈 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반동에 의해 올라가던 흐름이 다시 뒤집어지면 이제 그 희망도 없는 거지. 

철근을 휘면 탄성 때문에 다시 반대로 돌아가버려.

그렇게 반대로 돌아가던 탄성이 죽었다면 이제 철근이 제대로 휘어지는 거지.

박근혜 시즌 2 윤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