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쓴 일본기자 조선일보스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ㅎㅎ
조별 예선 경기에 참가한 모든 국가의 공격 스탯을 분석하면 한국이 일본을 앞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일본은 이번 월컵에서 2010년 시절 오카다 감독이 했던 안티풋볼을(극단적 수비축구)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 방법이 체력의 한계때문에 지속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교체가 5명까지 허용되면서 이 작전이 통하는 것 입니다.
지금 일본은 그들이 원하는 축구를 월컵 무대에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면직기계발 산업혁명은 더 많은 목화를 생산하는 더 많은 노동력을 원했고
SNS의 발전으로 초단위로 연결된 사회는
사무직에 더 많은 노동력을 요구했다.
프랑스 어디 스키장켄변션센터에서 글로벌미팅을 하는데
보스가 자료를 다 챙겨가지 못해도
보스가 프랑스산골에서 카톡에 '준비해라'하면
서울에 있는 부하는 바로 준비해서 보내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도 안 걸리니
SNS 초 연결사회가 사무직에 얼마나 많은 일을 요구하는지.....
경험을 해본 사람이 경험에 우러나온 감정과 애정으로
해설을 하니.
고생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정.
무경험자들은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윽박 지르기만 하고..
공포만 내세울 뿐
무경험자가 유경험자의 감정을 어떻게 알리.
굥과 한동훈을 절대 만만이 봐선 안되죠.
속도 싸움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구속이 먼저냐
굥 탄핵이 먼저냐
속도전입니다. 둘 중 하나는 이루어져야 이 끔찍한 전쟁이 끝날겁니다.
저쪽에서 죽기살기로 덤비고 있으니 똑같이 죽기살기로 받아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말을 다리가 잘 부러지는 동물입니다.
미국은 프레리독이 파놓은 구멍에 발이 빠지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넷이지만 한 다리씩 땅에 디디는 방법으로 달리기 때문에 체중이 한 다리에 집중됩니다.
말은 점프를 할 수도 없고 바위가 많은 비탈길도 잘 못 가고 초원에서 달리기만 잘 합니다.
말은 발굽이 하나가 아니라 발톱이 하나인 거.
발굽이 빨리 자라므로 계속 달려서 발굽이 닳게 해야 하는 대신 뿔이 안 자라는 거.
결론.. 밸런스의 보상원리에 따라 말은 뿔과 발굽을 바꿔먹었음
밸런스의 보상 예.. 인간은 털이 없는 대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는 거.
저쪽 시나리오:
잊히게 할 수 있는 공권력이 검찰에 있는 데 왜 자꾸 파내는 거야. 이러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