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북한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409364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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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4

독재식으로 해봤자 기술공유 실패로 한계가 명백.

자본주의는 돈 받고 기술을 공유하는 시스템.

공산주의는 돈 안 받고 기술을 감추는 시스템



압도적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6950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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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4

꼴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4.

선제적 꼴지!

꼴지하는 맛에 대통령하는 사람?



검찰수사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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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4

국힘의원이 힘을 못 쓰니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검찰 캐비넛을 열어서

민주당공격예상


끝없이 압수수색과 영장을 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개와 돼지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407364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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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4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 잡는 세상으로 

더러운 정치의 포문을 연 오인방은 신평, 서민, 진중권, 이준석, 강용석


법조계 왕따였던 신평이 정치판 어중이 윤석열을 발굴하여 

왕따동맹을 만들고 세상을 향해 복수를 시작한 거



간첩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193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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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4

내가 찍은 넘은 거의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었지.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01.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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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4
대통령도 소수가 뽑은 것이 아니라
댜수가 뽑은 것이다.


검찰 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59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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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3
인사권은 굥과 에이치가 가지고 있다.
민주당인사만 압수수색 하면 총선승리한다는 분위기 아닐까?
지금 검사들이 내부반란 한다는 말이 없다.

또 검사가 될 뻔한 사람이 막나가는 행동은 지금의 검찰 분위기 아닐까?


강아지 구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1954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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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사람이 대접받으려면 동물도 대접


홍준표의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13105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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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바른 말과 거짓말을 섞어 하는게 홍재주.

이 경우는 바른 말



같다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gOklCvwd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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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13

부족한 설명이지만, 다룬게 어딤까.

추상의 시작은 같고 다른게 뭔지를 아는 것부터임다.

같은 구조에서 다른 포지션을 취한다.
같다고 하지만 사실은 달라야 같을 수 있다.
포지션은 같고 역할은 다르다.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지만 형과 아우는 다르다.
모든 해석은 관점이 있으므로
어느 레벨에서 보느냐에 따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구조는 절대적이지만 의미는 상대적입니다. 

현 단계에서는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이어질 때 유효성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자매품으로 "유사하다"가 있습니다. "같다"와 거의 유사한 놈이죠.

다른 점은 표현의 시점입니다. 같다는 생산자에 초점을,

유사하다는 화자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13.

같다 다르다는 명확한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인간들이 말을 대충 한다는 것.


수학자들은 그게 더 심하다는 것

결론.. 말을 엉터리로 해놓고 의미가 다르다는 개소리. 


근데 말을 똑바로 하기로 하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존나 복잡해짐. 그게 촘스키


형식논리학의 수렁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음.

끝도 없는 돌려막기의 무한순환.


정의란 무엇인가 처럼 네모 안에 네모가 있고 무한반복

정의 안에 또다른 정의가 있는데 그 정의 안에 또다른 정의가 있음.


책은 존나 두꺼운데 내용은 0

그냥 '메뉴얼이 필요하다'는 한 문장을 못해서 책을 천 페이지 써버려.


한 번 불을 켜면 되는데 어둠 속에서 종일 벽을 더듬고 있음.

장님이 종일 벽을 더듬어봤자 진실을 알 수 없음.


최종결론.. 구조론 배우면 논리학 필요없음.

같고 다름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다섯이 있음.


정확하게는 이다/아니다 있다/없다, 같다/다르다, 옳다/그르다, 맞다/틀리다 

즉 같고 다른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형태가 문제.


사건의 출발선이냐 스타트냐 중간이냐 결승점이냐 최종결과냐를 판정하는 문제

사건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무슨 말을 해도 헛소리라는 거. 



구조론의 실천자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1019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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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전광훈 하나 살리려고

이준석, 김종인, 나경원, 안철수, 홍준표 다 짜르는구나. 


인간의 마이너스 행동원리


건물이 무너지려고 하는데 

기초를 보강하지 않고 무게를 줄이려고 지붕을 걷어내는 행동.


왜? 기초를 보강하려면 기둥을 들어올려야 하는데 불가능. 무리.

지붕을 걷어내는 이유는? 가능하기 때문. 기왓장 벗기기는 쉽지.


결과.. 비 맞고 썩어서 붕괴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질을 보강하지 않고 

힘을 줄이려고 하는데 힘이 없어셔서 사망.


질의 보강은 국민의 동의로 가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멸망.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면 다른 사람이 도와줘야 하는 것



코끼리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952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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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코끼리는 말하지마. 제발. 코끼리를 언급하면 언급할수록 코끼리는 고질라로 진화하는 법이야. 그 다음에는 국힘당을 밟아버리겠지. 아니라고 잡아뗄수록 확실해 지는 것은 에너지의 쏠림법칙. 전광훈이 극우 사이코 악질 해당분자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될 것을 그 한 마디 말을 끝끝내 못하는 나약함을 들켜버리는 것이야. 닉슨이 거짓말을 해서 짤린게 아냐. 트럼프는 거짓말 백 번 해도 멀쩡했잖아. 월남전에 지고 도청과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야. 넌 지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야. 강한 모습? 전광훈을 밟아버리면 돼. 근데 못하잖아. ㅋㅋㅋ



개먹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200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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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신랑부터 조져야.




국제망신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749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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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세계적인 범죄자 등극



데일리안 개고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7010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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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거짓말도 한계가 있어.

윤석열 지지율 높게 나오는 거짓 조사인데도 추세는 속일 수 없어.



장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620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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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3

2012년에 나온 아이디어다.

11년간 진전이 없었는데 뭐가 된다고?


하이퍼루프 떠드는 사람은 구조지능이 없는 사람임.

3분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로봇기술은 1천 년 전에 나온 아이디어지만 아직도 안 되고 있어.

어설프게는 돼. 제대로 안 될 뿐.


하이퍼루프란 것은 종이 비행기 발명해놓고 

바로 우주왕복선 만들겠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여.


물론 나한테 맡기면 해내지.

단 1편성에 1천 명이 탑승해야 함.


그럼 공사비가 졸라리 많이 들어서 경쟁력이 없겠지.

일론 머스크 아이디어는 1편성에 10인 이하 탑승인데 이걸로는 안됨.


하루 10만 명이 이용해야 수지타산이 맞는데

하루 1만 번 왕복하려면 러시아워에는 시간당 1천편성이야.

 

3초에 한번씩 출발하기가 기술이 안 된다는 거지.

3초에 한번씩 도착하는 차량을 어디에 세워둘 거여?


3초에 한대씩 도착한 차를 뒷차가 박지 않게 플랫폼 밖으로 빼줘야 하는데 그게 문제.

이 핵심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어.


왜 아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콩코드도 속도는 빨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몇 명이 타느냐라고.


많이 타면 비용증가

적게 타면 플랫폼 부족.


10명 탑승.. 3초 출발

100명 탑승 .. 30초 출발

1000명 탑승 .. 5분 출발.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3초 간격으로 도착한다면?

인간의 기술적 한계는 1분이여. 승객이 짐 들고 재빨리 타는데 걸리는 시간.


지하철도 몇십 초는 걸리는데 

승객이 타서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 매고 최소 1분. 급가속하므로 안전벨트 필요.


승강장 진입에 1분. 탑승에 1분, 시속 0킬로에서 1천킬로까지 가속하는데 1분.

가속을 미리 해놔야 한다는게 함정.


구간 안에서 가속하면 간격조정 안되어 뒷차가 앞차를 박는 수가 있음.

이렇게 최소 3분에다 예비 1분을 주면 4분인데 아무리 빨라도 4분에 한편성 출발.


KTX도 5분에 한대씩 출발하는데 이래가지고 경쟁이 되겠냐고.

결국 승객을 최소 500명은 태워야 한다는 거. 조금 빠른 KTX에 불과하다는 거.


전구간 직선터널로 하면 초경량화가 가능하므로 속도를 낼 수 있음.

내부는 좁지만 속도가 빠른 초경량 KTX로 가면 승산이 있지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현재는 속도를 내면 공중에 떠서 마찰력 감소로 속도가 오르지 않음.

초경량 KTX로 가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그러나 KTX가 이미 있으므로 무의미.



지지율 회복을 위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2012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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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2

조만간 다시 문전대통령과 이재명 주변을 털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지지율이 내려갈 때 이제까지 어떻게 했나?



불타지 않는 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539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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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2

아는 사람은 있다.

전문가를 존중하는 것이 교양



장작패기 대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gwjjcpfb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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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2

도끼질 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4.12.
자루 부러뜨리면 나가린뎅


원자설과 원소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3KW8gVvb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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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2

동영상이 길어서 끝까지 안 봤지만

앞부분만 보면 인류는 여전히 원자설 원소설에 잡혀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유는?

사랑의 원소가 넘치기 때문이지.


미워하는 이유는?

미움의 원소에 노출되었기 때문이지.


생명이 탄생한 이유는?

생명의 원소가 작용했기 때문이지.


우리가 해명하려는 것은 변화이고 

변화는 움직이는 것인데 


왜 고정된 객체가 원자나 원소로 지목되는 거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를 설명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이게 기본적으로 모순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가?

이건 초딩이 봐도 이상한 거.


원자나 원소는 얼버무리는 말입니다.

예컨대 원인과 같은 말입니다.


왜 배가 아프지?

배가 아픈 원인이 있을 거야.


맞아. 원인이 있구만.

원인을 찾아봐.


원인을 5그램 정도 찾으면 될까요?

원인이라는 물질이 있고 영혼이라는 물질이 있다고 믿는 등신과 대화를 해야 합니까?


사망자의 체중을 측정해보니 4그램이 가벼워졌어.

영혼의 무게는 4그램이라네.


하드웨어의 무게가 99킬로그램이고 소프트웨어의 무게는 4그램이었어.

이런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인간들이 참 답답해요.

도무지 대화가 안 통해버려.


원인은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원소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원자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그것은 예컨대 숫자 같은 것입니다.

숫자는 양을 표시하는 약속이지 숫자가 3그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원인이나 원자나 원소나 숫자나 영혼이나 신이나 소프트웨어는 인간 사이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아직 현대인들은 

객체로서의 물질과 인간끼리의 약속으로서의 개념을 구분을 못합니다.

이런 답답한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