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축구에 목숨 걸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2320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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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파괴 뿐



뉴스가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606581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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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망언 밖에 뉴스가 없다니.

나라 잃은 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



사탄이 울고갈 오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60505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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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귀태를 넘어 슈퍼울트라하이퍼미라클 망태냐?



문짝마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_0ugTLViZ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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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문짝에 고정장치를 붙였다가 뗐음.


746.jpg


괜히 문을 열어 신발장을 보여주는 것은 문에 붙은 것을 떼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9.26.

말씀하신 지점에 뭘 붙여서는 인간을 고정하기 어렵고

(표시하신 건 말린 머리카락인듯)

카메라가 절대로 문짝 상단을 비추지 않는 걸로 보아

문 위에 밧줄을 끼워놓고 대각선으로 여자의 허리를 묶어서 공중부양을 시켰다가

(저 자세로 공중부양하는 유일한 방법)

문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낑긴 걸 빼고

카메라 바깥에 있던 사람이  

여자의 허리춤에서 밧줄을 제거하는듯.

자세히 보면 여자 허리가 유난히 들어올려져 있습네다.

아들이 손으로 휘젓는 건 밧줄이 없는 곳만 그러는 거고.



천장 주차 좋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753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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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아파트에 의무화 하자



인류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NKucd6k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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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영상은 헛소리니까 무시하면 되고

인간들의 지능이 거의 바퀴벌레 수준. 


뇌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어.

이런 것들과 똥방귀 교환하며 부대끼고 살아야 하다니. 


존재란 무엇인가?

있으니까 있는 거지 하는 동어반복 넘들은 대가리를 깨버려야 함.


있다는 말은 인간이 그것을 가리킨다는 의미.

그것은 관측한다는 의미, 상호작용한다는 의미.


즉 존재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

즉 어떤 그것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존재가 메커니즘이라는 말은 활로 존재를 쏜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은 쏘아진 화살이 존재한다는 것


즉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시공간의 스크린에 연출되어 있다는 것.

물질의 연출자는 공간이고 공간은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개별적 존재는 두 방향이 마주보는 밸런스.

존재란 존재를 붙잡는 것이다. 이런 결론


존재는 조건을 충족시켜 변화가 시공간에 붙잡힌 것

존재는 존재를 매개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는 것이고 매개는 분할될 수 없어야 함.


생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뇌가 말랑말랑해진거.

그렇다면 인류 중에 한 명 정도만 아는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세. 


우주라는 존재가 메커니즘을 타고 날아온 화살이라면 그 화살을 발사한 활은 무엇인가? 

인류원리란 화살은 애초부터 활과 맞추어져 있다는 말씀.


화살이 대포알이면 활은 대포구멍.

화살이 총알이면 활은 총알구멍.


왜 화살과 활은 기적적으로 누가 미세조정을 한 듯이 정확히 들어맞는가?

정답.. 들어맞지 않은 총알은 총구멍을 빠져나오지 못함.


인류원리란 총알과 총알구멍을 맞춰보니 놀랍게 정확하게 맞더라는 결론.

당연하지 그럼 안 맞는 총알이 발사가 되겠냐? 혹시 바보인가?


그렇게 힌트를 줘도 모르겠나?

인류원리는 존재=메커니즘을 이해하는가의 문제라네.


존재는 그냥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관측하는 존재이며

존재 안에 붙잡놈과 전시놈이 연결되어 있음.


태어나서 한 번도 거울을 못 본 자는 존재하지 않는 자임

물론 인간은 안이비설신의가 거울이므로 자기관측이 쉽지.


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그 활은 그 활을 쏘는 궁수와도 맞겠네? 맞지 그럼 안 맞는 활을 쏠 수 있겠냐?


오디세우스 활은 오직 오디세우스만 쏜다는 것도 모르냐?

맞네. 그렇다면 그 화살은 그 과녁과도 맞겠네?


그럼 맞지. 왜? 안 맞으면 맞을때까지 쏠 거니까.

원래 포기를 모른다구. 1조년 정도 쏘는데 안 맞겠냐?


시간과 공간은 무한에 가깝고 우주는 137억년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도 시간은 10조년이 남아있으니 반드시 언젠가는 적중할걸세.


이것이 인류원리라네. 다른 말로는 완전성 원리라고 하는게 좋겠군.

완전하지 않으면 완전할때까지 오류를 수정하므로 반드시 완전해진다네. 


우주를 탄생하게 하는 근원의 동력은 완전성이라는 말씀.

시공간은 전시장에 불과하고 이미 갖추어져 있음



에이치 출장비는 언제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tapa.org/article/EdX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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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5
법무부장관 출장비는 언제 공개하나?
법원이 공개하라고 한지 한달이 되어가는 데
법원의 결정을 어기는가?
아니면 영구집권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는가?


뻔뻔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4041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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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어휴 

나라가 망하니 별 해괴한 일이



뉴또라이 망발 심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752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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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나라가 망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는거 알고 이찍 했을까?



강원도 채권과 둔촌주공 살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real_estate...10410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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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5

시장경제에 맡기지 않고

인위적인 정부개입에 의한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되가는지 보자.


가만히 두면 될 채권을 건드리는 강원도와

둔춘주공 분양을 시장원리에 맡겼으면 가계부채가 늘어나지 않고

아파트가격도 조정을 받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입해니 

건설사와 2030이 정부는 모든 분양단지는 앞으로

둔촌주공처럼 정부가 도와주겠거니 하고 생각했을 것이고

건설사는 분양가 띄우고 

2030은 너도나도 빚으로 집사고 또 다시 가계부태 최고치 경신....

강원도와 둔촌주공 살리려다가 어떻게 되는 지 한번 보자.........


앞으로 어떻게 되가는지 보자.




우리의 운명을 왜 타인의 손에 맡기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5310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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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김정은이 비웃는다.

남조선 에미나이 동무들 애비쟁이 동무들 걱정 말라우.

우리가 핵을 쏴도 미국 영토에 쏘지 남으로는 쏘지 않는다우.

공화국 헌법으로 보면 남한도 우리 땅인데

우리 땅에 핵 쏴서 오염되면 우리가 손해인데 우리가 미쳤다고 남쪽에 핵 쏘겠음?

우리가 핵을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우.

과학을 믿어야지. 

사람이 과학을 못 믿으면 쓰나?


우리의 운명을 북한에 맡길 수 없듯이 일본에 맡길 수 없다는 거.

왜? 그게 인간의 존엄성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5.

핵오염수 방출한지 1달이 넘었으니

이제 누가 신경스랴? 하면서 

기준치고 뭐고 신경 안쓰고 방류하지 않을까?


하루이틀 언론이 지대하게 관심을 갖지

2~3일 지나면 관심에서 멀어진다하면서

누군가는 아주 좋아죽을 듯.....



마녀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604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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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여가부 없앤다는 정권에 여가부 장관이 마녀가 아니면 뭐냐?



윤석열이 진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5524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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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모르는 사람 있나?



범죄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12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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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법을 우습게 하는 자가 한동훈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958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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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짐승본능.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7522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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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인종차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차별이라는 칼을 교양이라는 칼집에 넣고 다니느냐 


아니면 야만적으로 휘두르고 다니느냐의 차이뿐.

개고기나 쳐 먹는 넘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서 봐주는게 아니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약점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약점을 공략합니다.


때와 장소가 가려질 뿐 언젠가 공격 들어오는 것은 백 퍼센트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드러난 약점은 씹힙니다. 



오늘도 손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709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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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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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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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게 쉽게 



울릉도 산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8280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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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재개통에 한 달은 걸릴듯



가짜뉴스는 트럼프가 만들어낸 정치구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745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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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언론을 타격하라는 트럼프의 쿠데타 명령



황선홍 감독 잘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422253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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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4

9월 6일 카타르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경기 운영으로 0:2 패배를 당하였다. 아무리 카타르가 개최국이라 이번 경기가 예선 성적에서 예외라고는 해도 이 정도 경기력으로는 더 이상의 희망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40] 우스개소리로 황선홍이 U-23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변화한건 전술 및 운영능력, 선수선발과 선수단장악이 아니라 안경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감독으로서 평판은 최악으로 떨어지고 있다. #

여느 감독이었다면 언론에서 진작 경질론이 나왔을 텐데, 이상할 정도로 황선홍 감독에 대해서는 경질론은커녕 감독 역량에 대해 지적하는 기사조차 드문 상황이다.[41]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근무태만 논란까지 자초하며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비해선 좋게 말해 점잖게 걱정해주는 수준의 기사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온라인 여론에서는 2002년 레전드라는 이유만으로 언론과 축협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게 아니냐며 분위기가 더 험악하게 흐르고 있으며, 클린스만 감독도 얼른 나가야 하지만 황선홍 감독도 마찬가지라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다.[42]

황선홍이 선수들의 활약과 병역특례를 위해 감독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황선홍의 감독 수명 연장을 위해 선수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되면서, U-23 대표팀의 성격이 레전드 커리어 부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23년 9월 19일 쿠웨이트와의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두었다. 쿠웨이트가 옛날의 폼을 완전히 잃어버린 탓에 체급 차이만으로도 밀어버릴 수 있었던 경기였던지라 아직까지는 신뢰 회복이 더딘 상태다.[43]

9월 21일 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4:0으로 마무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실력 차이가 큰 팀들을 안정적으로 잡아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긴 하나, 명예 회복을 위해서는 토너먼트에서 만나게 될 사우디, 이란, 일본, 우즈벡같은 강팀을 상대로 한 승리가 필요할 듯하다.

그럼에도 여태까지 약팀을 상대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준 모습에 비하면 아시안 게임에서는 개선된듯한 모습을 보여준데다 인터뷰 스킬도 "황선홍을 닮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사게 할만큼 너무나 침착한 모습을 선보이며 반전의 기틀을 일단은 세워놨다.


나무위키는 황선홍 졸라 까던데 .. 금메달 따면 뻘쭘할듯.

황선홍이 보스기질이 있어서 선수단 관리는 잘할듯. 

우승하면 선수들 덕이지만 그래도 밥값 한 거.


황선홍이 외국용병과 충돌하는 것도 보스기질이 넘쳐서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24.

정몽규 회장 같은 축구협회 고위층 입장에서도 머리가 아파질 상황이다. 아시안 게임이 몇 달 안 남은 시점에서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재앙이라는 게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는 상황이기에, 이 상황에서 본인들이 밀어붙인 황선홍을 유임해서 선수빨로라도 우승을 시키면 계속 본인들 픽인 황선홍의 유임 및 본인들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테니 본인들 딴에는 최상의 결과를 얻겠지만, 지금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의 홍명보 이상으로 최악 그 자체이기에 금메달을 딸 확률보다 못 딸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며,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황선홍과 고위층 모두 손잡고 모가지가 날아갈 상황이다.


나무위키.. 이렇게 까야할 정도인가? 깔수도 있지만 너무한듯. 전문가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