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정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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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2.11.20

예전에 올려주신 글이 떠올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0.

가정붕괴는 부족붕괴로 인한 것이고 

부족붕괴는 노예제도로 인한 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인종차별인 거지요.

문제는 차별을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흑인에게는 역사와 전통과 부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교회가 그 기능을 일부 하는건 사실입니다.


즉 본질은 인류의 수준 문제라는 거.

생산력도 증대해야 하고, 국가의 개입도 필요하고


종교를 대체하는 풀뿌리 사회주의도 필요하고,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1.20.
동렬님, 전에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안으로 말씀하셨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0.

종교의 기능을 지역사회가 떠맡아야 하는데

부녀회, 청년회, 노인회, 이장 등은 정부 돈 빼먹는 타락한 집단입니다.


언론에 감시받는 검증된 정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종교기능을 뺏어와야 합니다.


중앙권력에 앞서 지방권력을 장악하자는 건데 과거에 그런 논의가 좀 있었지요.

검증과 경쟁과 과학이 없는 것은 전부 가짜입니다. 


생각있는 젊은이가 나서야 하는데 후진국은 그게 더 절실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1.20.
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1.20.
가정붕괴로가면 엄마들의 일하는 권리 침해로 갑니다. 어느사회나 싱글맘 싱글대디는 힘들지만 국가개입으로 미혼모 싱글부모 케어가 받쳐줘야 합니다. 미국은 그걸 종교와 자선단체에 맡기죠. 한국 이 출산율 낮은것도 대부분의 고아시설이 종교시설이라는것


또 다시 눈동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8Lprd4Wc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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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개의 눈에 이어서
또다시 눈동자

렘브란트는 빛을 잘 이용한 화가였다.
빛으로 명암을 만들어 빛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의 그림은 역사에 남았고
눈동자 또한 그럴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기록되지 않는 것은 없다.


허니문은 영원하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PRiyXiL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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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한국기자들의 현주소.


시작은 20만 끝은 2천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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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9

저쪽에서 탄핵된다는 거 알고 집요하게 맞대응하지만 

결국 뚝심대결. 세대결 총력전에 누가 먼저 에너지가 엔꼬나는지 보자.


보수 - 우리가 더 꼴통이다.

진보 -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

건희 - 내가 기름을 부어주마.

석열 - 내가 한 건을 더해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9.

https://v.daum.net/v/20221119202220684 여기는 40만



공간과 시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F1iigGF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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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9
공간을 사는 자와
시간도 고려하는 자가 있다.


법의 불공정성, 통정매매도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35549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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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요새 대세는 통정매매인가?
주식통정매매로 검찰은 증권사대표한테
구속영장을 청구할 권한이 있을까?
지금 거리에 통정매매의심자는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9.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47783

유검무죄?
무검유죄?

법이 그녀 앞에만 가면 무기력?


신천지 10만표를 구걸 할 자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oRucoQ_x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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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홍준표가 신천지한테 종교의 자유를 주는 건가?
아니면 다음대선경선에 표구걸하는 건가?
지난대선에서 신천지의 동원력을 봤으니
표를 구걸하는 것 아니고?

홍은 윤이 신천지동원력으로 대선후보됐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박영수 인척100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rP4Rw3Fa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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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유동규 풀려나면 김용 구속되고
김만배, 남욱 풀려나면 정진상은?
증거 있는자(?)는 감옥 밖에서 돌아다니고
증거 없는자는 감옥으로 보내고 있나?
사법부는 살아있는 권력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가고 있나?

박영수는 tv보면서 웃고 있나?


촛불이 횃불되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wNgg8iAF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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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이 역사 상 있었나?
처음으로 민심을 두려뭐 하지 않는 정권을 봤다.
G20은 끝나지 않은 데 뭐가 급해서 한국으로 왔나?
박진이 대통령이고 한덕수가 대통령이어서
그들을 대타로 외교현장에 남겨두고 한국와서
mbc기자와 싸우고 있는가?

국민의 민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상민과 악수하고.
사회생활을 어떻게 했으면...... 주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9.
https://youtu.be/0iAnfT9xkYM

40만 촛불이 모였다고.


충암고, 서울대, 검찰, 동문회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81732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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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문정부인사에 삼류바보라고 무능이라고 악담을 퍼붙고
대통령이 되서 지금까지 인사를 보면 충암고, 서울대, 검찰이 아니면 이너서클에 들어갈 수 없는가?

좌한동훈, 우이상민인 줄 알았더니 위에 김용현 충암고선배 있는가? 동문이 아니면 서울대나 검찰이 아니면 임명도 못 하는가?

지금은 김용현이 권력은 잡고 흔들려고 하나?
충암고로 이상민보다 선배인데 뉴스에는 이상민만 나오나?


안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912173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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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9

고려시대부터 아직까지 지역 토호를 해먹음



눈치 안보는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8045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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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11.18

어휴



굥이나 검찰이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_Ow_OKEh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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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굥은 mbc를 탄합하고
검사들 정진상기자회견을 막고.
진심으로 왜 집권했나?


윤핵관이면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1118_0002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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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법이 국힘한테만 가면 맥가리가 없어지는가?
법이 국힘앞에서는 힘을 못 쓰나?


국익을 누가 훼손시키고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6X47pXbu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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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대통령 일에 사적인 일이 어디에 있나?

공직을 맡아서 공적인 공간에 있으면 다 공적인 일이지.

전용기가 세금이 투입되는 공간 아닌가?

공적인 공간에서 개인적으로 누구를 부르나?


그나저나 굥은 MBC기자질문을 들었을 것 같은 데 왜 피하나?

대통령실 비서관은 왜 또 고자세이고...

대통령실 참모는 국회에 나와서도 고자세이고...

대통령실에서도 고자세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8.

https://www.youtube.com/watch?v=8EaKQW7ZukY

방송해준 jtbc가 고맙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8.

70년기간동 쌓아올린 청와대시스템을 하루아침에 외면하면

이런 일이 터질 것이라고 굥정부나 참모는 몰랐을까?

이 와중에 참모는 군사정권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았을까?


윤의 지지율은 처음부터 이렇게 낮은 것은 윤 자신의 문제이다.

거기다가 김진태사태발 경제상황과 posco 침수 등의 문제 등.

이런 것은 외부경제의 영향을 한국경제가 받은 것이 아니라

국힘과 굥정부 선출직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더 문제이다.


김진태사태가 외부영향인가?

포스코침수 외부영향인가?

윤지지율도 윤이 스스로 만든 것이다.

외부의 영향이 내부를 친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제라는 것이다.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는 것 자체부터 스스로 지지율을 떨어뜨린 것 아닌가?



애도는 개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hKxYmTo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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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8

석열이 불알이 쪼그라든 거지

거니야 다리미로 좀 펴줘라



MBC 배제가 헌법수호?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211180365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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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1.18
헌법수호 의지 어필하지만 그런다고 침몰은 못피하고


여당이 사기업 통제하려고 들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uk6TAfpe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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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삼성은 공기업이 아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다.

중국공산당이 알리바바그룹 마윈을 찍어내는 방법으로

국민의힘이 삼성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권이 바뀌면 둘다 감옥 갈 각오를 해야하지 않을까?

정권의 가이드라인을 사기업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마윈처럼 되는 것인가?


입으로는 그렇게 자유, 자유, 자유를 외치고

입으로는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치면서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사기업의 경제활동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란 두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고 2021년에는 누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던가?

솔직히 다 알고 있었다.

주가조작과 관료의 정치활동은 둘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동 아닌가?

이런 행동을 누가 했는가?


이제는 국민의힘이 사기업 삼성을 통제하려고 하는가?

삼성이 MBC에 광고를 끓으면 

글로벌 이미지는 다 없어지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하락이 예상되고

정권이 바뀌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MBC처럼 세무조사가 기다리고 있는가?


세계의 언론을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경제규모가 커지고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변한 한국은

그 만큼 세계언론의 관심을 가지고 때리게 되어 있다.




윤이 상관에 대들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1118091542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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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서울대까지 나오고 박근혜에 대든 이력때문에 

저 사람이 뭔가 있을 거야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사실은 아집, 고집, 불통이라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나?

아집, 고집, 불통이 지지자들한테는 일관성으로 보이겠으나

국민은 매우 불행해진다.


법을 (전)검사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적용한다는 모습을 

리더가 스스로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이런 행동은 반복적인 결정으로 습관이 되었고

주위에서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형성된 습관일 텐데....

지금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이 리더와 같은 생각으로

공무에 임하고 있을까?

어느 검사하나 리더의 행동에 반기를 들지 않으므로

검사들은 다 같은 마음이라고 정신공동체라고 

국민은 바라보고 있을까?


모든 검사들은 생각은 하나다? 정신공동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1.18.

이 정도면 전두환의 뒤를 잇는 확신범이네요. 대한민국이 위태롭습니다.




it is time to be angry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world-asia-636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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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8

The time to grieve is over, it it time to be angry.

비통해할 시간은 끝났으니 분노할 시간이다.

BBC가 어제 이태원참사에 대해서 기사를 쓴 기사제목이다.


굥이 정하는 애도 기간은 끝났으니 이제 분노할 시간이다.

분노하지 않고 아무도 책임자가 처벌되지 않으면 같은 일은 또 일어난다.

솔직히 재난은 계속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밀양산불, 강남침수, posco침수, 이태원참사, 계속되는 서울지하철고장, 가을철 단비에 도로침수 

오세훈이나 굥이나 재난이 이렇게 계속되는데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BBC는 이태원참사에 희생된 딸과 그의 아버지 소식을 자세히 기사화했고

참사관련 고위공무원이 처벌 받지 않았고

희생자들이 비난 받는 것을 썼지만

어느 한국언론 하나 이런것을 한국어로 기사화 하지 못하는 것은

리더가 취임 후 6개월이 지났지만

허니문 기간은 영원할 것이라는 증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