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성남, 모라토리엄에서 채무제로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m.snvision.newsa.kr/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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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국민이 망가뜨린 성남시를 누가 재건했나?

전임국힘전신정부의 빚을 다 갚은 사람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전임정부의 채무를 외면했나?


왜 일을 잘하면 죽임을 당하고 감옥에 가야하고

한 가문이 멸문지화를 당해야 하나?


일본정신때문인가? 주어 없다. 



김진태 따라해보고 싶었어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UfWFn7U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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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도지사 김진태의 전임정부를 부정해서 고의 흑자부도로

엄청난 기회비용을 국민한테 부과하면서도 대국민사과가 없고

송파구청장은 전임 구청장과 노조의 약속을 내팽개치고....


김진태나 송파구청장이나 정부의 영속성을 무시하고

전임정부가 체결한 계약은 부정하는 것은

국민의힘멤버들이 모이면 민주당정부가 한 일을 당 지워버리자하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나?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송파구청장이나 김진태....

이재명은 성남시 채무를 다 갚았는 데

그것은 누가 국힘시장이 만든 것 아닌가?


김대중은 김영삼이 국가를 경제적 나락으로 떨어뜨려도

해결 해 줬는 데

국민의힘들은 지금 뭐하냐?




이상민, 분열시킨 후 각개격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XRUHRW96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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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건국이래 최초로 큰 규모의 압사사건을 당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정부.


이상민은 참사희생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한가족씩 따로 만나서 

유족간에 분열을 유도한 후 각개격파하려고 했을까?


그러니 희생자가 마약사범이라고 증명하고

참사후에도 부검을 시도했겠지.......


뭐든지 상상이상이니. . . . . 



갑질시전? 모든 게 혼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YMmtpPA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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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수의계약하면서 공개하지 계약은 뭔가?

세금들어가는 계약을 수의계약하는 이유는?

그러면 공개하지 말아야할 정보당국의 인원을 공개하는 것은?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공개하지 말아야 하는 원칙이 없는 정부 아닌가?

주식회사를 저런 식으로 운영하면 주주항의가 엄청나고

주주가 주식회사가 더 망가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오너 재신임투표가 들어갈 것 같은데

시장주의를 내세운 정부가 예측불가능서과 불확실성으로 정부를 운영해도 되나?

법을 다루었던 (전)검사들이 이렇게 해도 되나?


현정권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구분 개념이 없어서

중앙정부돈은 그냥 중앙정부 돈이고

지방정부돈도 그냥 중앙정부 돈이어서

갑질을 하고 있나?

그런데 회계를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

회계장부가 이런 식으로 중앙정부돈과 지방정부의 섞여도 되나?


지방선거때 이중장부쓰는 것을 의심할 정도로 행동한 기재부 추경호가 

답을 하면 되겠다.

기재부는 없던 돈이 어떻게 생겼나?

관료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함께 분식회계 가능성이 있지않나?

자본주의의 적은 분식회계이고 분식회계는 거짓기록아닌가?





코요테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AB130AD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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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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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레니즈



둔촌주공청약은 예상의 약 1/10 청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72330481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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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지난여름 전세물건 부족이라고 부추기던 언론이

이번에 둔촌주공 10만청약설을 띄운 것은

또 다시 투기에 전국민이 가담하기를 원했던 것 아닐까?

가만보면 투기꾼들이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보호받고 있는 것 아닌가?


주위에 아직도 부동산상승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보면

다주택자들은 언제든지 규제만 풀어주면 

빚을 내서 부동산투기로 들어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했을까?


김만배의 전직장답게 부동산투기에 머니투데이는 진심으로보인다.

11월 중순에 둔춘주공 10만명을 띄운 것은 투기조장이겠지?

그런데 예상인원의 약 1/10 만 청약한 것 같은 데......


영끌이라는 말은 모든 국민이 빚을 내기에 한계에 도달해서

더이상을 빚을 낼 수 없다는 말로 해석되지 않는가?

그럼에도 더 빚을 내서 끌어들이고 싶었나? 

영끌이 안 되면 집안의 가족 돈을 끌어 들이라는 신호로

둔촌주공 10만 청약설을 퍼뜨렸나?

너 돈 없으면 가족돈 들고와??

부동산시장이 투기판이다....






물리치료가 의료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8060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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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장난하듯 근거없는 선심성 의료보험 확대 어휴.

국민 세금으로 일종의 자위행위 보조에 지불.




대출은 노동력담보채권?

원문기사 URL : https://unreadbook.com/noyedambodaeculgw...i-bal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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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그시절 흑인의 노동력이 담보가 되어 채권상품으로
금융시장에서 거래되었던 것 처럼
지금 굥정부는 국민을 인간의 존엄한 가치로 보고있지않고
국민의 노동력을 담보삼아 대출을 늘려주고 있지 않는가?
은행과 건설사를 떠 받쳐야하는 국민윽 노동력은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국민한테 더 많은 노동을 강요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이 대출을 받을 때 담보는 아파트라는 부동산만이겠는가? 대출을 갚아야하는 것은 인간의 노동력은 아니고?

자본주의가 빚 즉 신용으로 돌아가지만
그것도 통제범위안에 있을 때이다.

작년에 언론들이 당장 집을 못사면 영원히 집을 못 살것처럼 만들어 영끌을 탄생시켰고 영끌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대출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다.
그럼에도 굥정부가 계속 대출을 푸는 이유는?

건국이래 어느 정권에서
사회초년병 2030이 빚없이 아파트를 샀나?
영끌을 외쳤던 모든 언론은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폐간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현정부 국정운영 목표는 국민의 인생을 40년간 은행에 저당잡혀서
기계처럼 일이나 하라는 것인가?
그러니 기재부가 조용하잖아.
짐은 국민한테 넘기니까? 아닌가?


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1917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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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검사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잠정적 범죄자로 봐야서

어제 한동훈은 망언을 했을까?

검사들이 보는 교과서는 모든 국민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다루어라고 쓰여있나?


이태원참사 희생자들 모두 마약사범이니

부검을 통해서 마약사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만들어 주려고

친히 검사나으리들께서 마약검사하는 은혜를 희생자에게 베풀고 싶었을까?


이쯤이면 희생자들이 명예훼손같은 것을 걸어야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2차 가해는 누가 했을까?

굳이 압사라는 단어를 빼고 뇌진탕이라는 단어는 누구의 입에서 나왔나?



암군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5835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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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어리석은 군주는 백성이 갈아치워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맹자의 후손들이여! 힘내라.


베트남 리더부인이 사진에 없소.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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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작년 이맘때쯤 거니가 뭔라했는가?
나대지 않고 조용히 내조만 한다는 뉘앙스 인터뷰가 기억 나지 않는가?

사진에는 카운터파트 베트남리더 부인이 없는 데
거니가 왜 있소?
앞으로는 굥없이 거니혼자 타국정상을 만나는 사진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인가?

노무현이 권양숙여사와 같이 부시를 만났나?
문재인이 김정숙여사와 같이 타국 정상을 만났나?
거니가 대통령인가?

자신이 한 약속을 스스로 져버리는 데 누가 리더의 말을 믿겠는가?

그리고 상춘재를 사용하기전에
국민께 사죄한게 먼저 아닌가?
맘데로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그 여기저기 세금낭비를 하더니
아무런 해명없이 아무런 사과없이 상춘재를 사용한 것은 앞으로도 국민동의 없이 맘데로 하겠다는 생각인가?


법 집행의 공정성을 위하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TbvCvzlW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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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에이치 사태가 임박한 것 아닐까?
대통령실도 고소고발
법무부장관도 고소고발하는데
어느 수사관들이 법무부장관과 리더 눈치를 안보고 맘껏 수사할 수 있겠는가?
직을 던져야 수사관들이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사건을 살아있는 권력눈치를 안보고 수사 할 수 있지않나?
이상민이 왜 수사가 왜 되나?
직을 안 던지니 수사가 안 되는 것 아닌가?

리얼미터가 여론조사해봐라.
한이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데 한이 고소한 사건이 권력
의 눈치를 안보고 수사할 수 있냐고?
그러면서 김거니는 왜 수사가 안 되냐고 같이 물어봐라?

윤심이 한심인것을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외모만 한쪽은 뚱뚱하고 한쪽은 말랐지만
스타일은 아주 같아보이지 않나?
한심이 윤심을 칠 것 같아 보이나?


이적행위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1520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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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남한의 정보자산을 죄다 공개해버려. 미국 위성으로 들여다 보는 건데. 감청방법을 북한이 다 알아버렸어.



굥정부는 책임회피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rHoue37C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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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압사라는 단어는 왜 빼게 했나?
2차가해는 누가하고 있으며
누가 숨기려고 하는가?


대통령실의 발목잡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95Seo6-v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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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806/114832046/1

검찰총장의 그림자만 남았고 지금 리더는 보이지 않는 현실?

ILO국제노동기구의 3가지 조항은 

2022년 2월부터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데

리더가 갈등은 중재할 생각은 없고 무조건 법으로

그것도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으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


이러다가 경제대국 10위라는 한국이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국제 문제국'이 되겠다.

대한민국이 개방국가가 아니라 폐쇄 국가라고 알 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 미래에 대한 논의는 없고

아직도 리더가 검찰총장처럼 과거만 심판하려고 한다.

이제 리더가 된지 6개월이 지났으니

심판을 받아야할 사람은 과거정부가 아니라 현정부이다.

이제는 결과물은 현정부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그런데 리더는 안보이고 대한민국에 갈등을 부추기는 검찰총장만 보이는 것 아닌가?



비열한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14333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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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월북판단은 미국측 정보인데 그걸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비열함


당시 언론사 기사들이 공통적으로 보도한 사실

1. 공무원은 북한군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2. 어업지도선 구석에 신고 있던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사라졌다. 3. 도박중독으로 이혼 당하고, 공금을 횡령해 도박에 탕진한 게 발각된 상태였다. 4. 그는 배에서 실종 직전 컴퓨터를 10분간 사용했다 5. 북한군에게 자진 월북이라고 밝힌 사실이 감청됐다.(미국이 감청한게 문제.)


신이시여, 제게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ibZWSgy0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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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신이시여, 리더를 지키는 것은 유승민 아니라

검찰과 윤라인이 아니겠습니까?

신이시여, 제 뒤에 검찰이 있는 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유승민이 검찰보다 힘이 쎄겠습니까?

오직 두려운 것은 

유승민이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준석을 얼마나 어렵게 쫓아 냈는 데

또 유승민 이랍니까? 유승민이'

라는 음성이 어디선가 들리지 않는가?




언론 탄압이 제일 쉬었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687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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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권성동 또다시 MBC를 탄압하나?

MBC와 김어준만 탄압하면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입에 재갈을 물고

조용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저쪽에는 있겠지.......


공산당탄압처럼 탄압을 해야

북한처럼 조용한 사회가 되어

기득권끼리 해먹을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만 하고 있나?



가계파산을 유도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cw7I15X_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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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대한민국 정부가 정경유착으로 기업을 파산시켜 IMF까지 가 봤으니

이제는 가계를 파산시켜서 어디까지 가보려고 할까?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창업주 진회장은 스스로 혼자힘으로 

기업을 일군것 처럼 얘기하지만 

7,80년대 정경유착없으면 기업 스스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정부는 기업에 해외차관을 대주고 기업은 정부에 정치자금을 대주면서

정부가 부실한 기업에도 계속을 돈을 대주어

기업이 스스로 굴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한계에 도달한 것이 97년IMF사태이다.


한번 IMF를 겪은 기업은 대출을 무서운지 아는 데

가계는 6~7억원이 아무거리낌없이 대출하여 스스로 은행의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가계가 파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무한정으로 대출을 풀어주고

전세대출제도라는 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제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사업 둔촌주공청약은 약3.7:1로 흥생에 실패를 했다고

기자들이 보도를 하던데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는 정부가 내녀1월부터 9억원까지 대출(?)을 늘리고

대출금리를 조정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고 나왔다.

국민이 영끌을 하는 이유는 호주머니에 돈이 없기때문이고

이들은 영끌한 돈을 갚을 여력이 취약한 집단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부는 경제성장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가계대출만 늘리는 것이

정부정책이라고 보니 기업들이 누가 미래를 걸고 투자를 하려고 하는가?


원희룡은 말로는 집값하락을 유도한다고 페이크를 쓰면서

실제로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안달이 나서 하루가 멀다고 집값올리기 총력전을 펼치니

시장참여자는 시장이 어렵구나라고 느끼는 것 아닌가?


굥정부는 선배를 본받아

IMF사태이후 25년만에 기업줄도산이 아니라 가계줄도산을 유도하나?

정부가 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펴는 데 가계대출이 줄어들지 않는다.

영끌의 다른 말은 가진 돈이 없어서 한계대출을 했다는 말이고

좀더 가면 파산이 갈 수도 있다는 말인데 지금 정부는 그 파산을 유도하나?


그 시절이 김영삼정부가 정경유착으로 한계기업에까지 대출을 해줘서

한계기업의 체력을 약화시켜 파산시킨것 처럼

이번에 한계가계파산을 유도하는가? 그들 선배 김영삼이 했던 것 처럼.

파산과 파괴가 전문인 정당이라서 김진태가 흑자파산을 유도해도 감사원이 가만히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지금 대한민국에 잘 돌아가는 공무는 

문재인이재명의 정치보복하는 검찰과

집값잡기 총력전(?)을 하고 있는 원희룡의 국토부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손흥민이 축구를 하면 수비수를 5~6명을 달고 뛴다고 하지만

이재명은 수비수 검사 58명을 달고 뛰는 것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사건건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유발하는 하람은 누군인가?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은 대통령실아닌가?


대통령1명에 적군58명의 검사가 달라붙어서 대통령을 수사하고

온 언론이 달바붙어 기사를 쓰면 당해낼 재간있는가?


이재명은 지금 적군검사 58명을 달고 뛰면서

화물연재 문제해결을 뛰고있는 데

대통령은 아군검사 2000여명을 달고 뛰면서

뫠 갈등과 분열만 조장하는가?

아군검사 2000여명도 부족해서 국정원장악하면

그 다음 육군장악이 기다리고 있는가?


일본이 한국인을 내세워 갈등을 조장하던 방법을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쓰고 있는가?



죄를 저지를 수록 보상을 받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071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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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대항해시절 유럽인은 미국에 아프리카노예를 중계무역할 때

아프리카의 귀족을 섭외해서 동족을 사냥해서 팔게 만들었다.

유럽인이 한 행동은 아프리카 동족간의 분열을 불러왔고

일본의 식민지 후에 한국에도 친일청산이 안 되어

동족의 이익을 배반한 친일파가 아직까지 건재하여 동족간의 분열을 유도했고

그런 분열을 유도하는 세력이 메이저 정당 아닌가?


지금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친일파를 보면서

일본은 흡족해 하고 있을 것이다.

신민통치 36년이 끝났다고 일제식민통치가 청산된 것이 아니라

일제가 한반도에서 물러났을 뿐

동족을 분열한 정신적 잔재는 그대로 남아

일본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세력이 한국정치의 소수정당이 아니라

메이저정당으로 있으니 일본에서는 얼마나 흡족해 하고 있을까?


거기다가 일본이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하여 만행을 저지른 부문은 

쏙 빼고 역사를 미화하여 유네스코에 게재해도

강력히 항의할 정치세력이 지금 대한민국 국힘에 있는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면 한국에서 국힘이 지지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는지 오히려 일본을 더 당당하게 역사를 왜곡하도록 만들고 않는가?

일본은 제국주의로 아시아를 침략했지만

제국주의가 저지른 죄에 대한 단죄를 받은 적도 없고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기위한 전초기지가 되면서

오히려 보상을 받았기 때문 아닌가?

그러니 죄 저지른 놈이 오히려 화를 내고 

그것을 한국 메이저정당이 방관하는 것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