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밖에 갈 곳이 없구나.

다루던가 다뤄지던가

인공지능이 증시 모두 해킹. 인공지능으로 주식 하기.. 증시멸망

인공지능이 게임 모두 해킹. 인공지능으로 게임머니 벌기.. 게임업계 멸망

인공지능이 도박 모두 해킹. 인공지능으로 카지노에서 돈 따는 법. 특강 유튜버 대박.

인공지능이 코인 모두 해킹. 인공지능이 24시간 코인 자동거래. 개미 대멸망. 인류파멸

인공지능이 인공지능 해킹. 세계멸망. 터미네이터 출동.

뭐 하는 분이지?

더 큰 사건을 일으키지 못 하는 자의 애처로운 대응.

머머리라면 확 밀어버리고 패션 센스로 사람을 만나고

검사권한이 축소되면 확 놓아버리고 인류 단위로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여전히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하는 머저리 같으니.

사실이었어.

고인돌 숫자만 많다고 좋은게 아니지요.

첫째 청동기를 사용했는가?

둘째 농경을 했는가? 

셋째 족장이 있었는가? 족장급 고인들은 한국에 많지 않음.

넷째 연대가 앞서는가? 한국은 비교적 늦은 편

다섯 째 기술이 발달되었는가? 장식을 추가한 다른 나라 고인돌에 비해 가공을 정밀하게 하지 않음.

결론.. 한국 고인돌은 연대가 비교적 늦은 편이며 이는 서쪽에서 청동기문화와 함께 점차 동쪽으로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보통은 족장의 무덤이지만 고창 고인돌은 일반인의 무덤인 경우가 많다. 석기시대에 발생한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거석문화가 먼저 유럽으로 전해졌다가 청동기와 함께 점차 동쪽으로 전해졌다는 말씀.

박근혜 성형이 청와대에서 이뤄졌던 이유 때문에

성형과 피부관리는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청와대는 많이 불편하지. 보는 눈도 많고. 

날 풀리니깐 얼굴 늘어진듯.

어쨌든 타격 1위

훈련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체력이 중요한건 맞네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골프공만한 우박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 믿지 않는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텍스트로 읽어야 했다. 

모택동이 장정시절 사천성을 지나며 고지대에서 

거대우박을 맞아 다수의 병사가 희생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얼음덩어리가 무거울텐데 어떻게 공중에 떠 있지?

뻥까지마. 그게 말이나 되냐고. 역시 중국인의 허풍은.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우박이 만들어지는 우박의 자궁이 있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것은 반드시 자궁이 있다. 

빗방울이 얼면 우박이다.

한국에는 콩알 크기의 우박이 떨어진다.

우박이 떨어지다가 상승기류를 만나면 공중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며 다른 우박과 충돌하여 붙어버린다. 

붙으면 무거워져서 다시 떨어진다.

떨어지면 더 강한 상승기류를 만나 재상승한다.

이걸 몇 차례 했느냐에 따라 우박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다.

여기에 구조론의 조절장치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사이즈가 커지면 떨어지고 작으면 올라간다. 

떨어지면 더 강한 상승기류를 만나고 

반대로 올라가면 약한 상승기류에 의해 다시 떨어진다.

오도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되어 머무르다 보면 다른 우박과 붙어버린다. 

임박

배째라정치 어휴

이 자가 배후다.

돌한테 사죄받아봤자 소용이 없소.

사람한테 사죄받읍시다.

어쩌다가. 나이별로 나뉘었나 봅니다. 

천공이 용산 접수

벚나무는 벚나무일 뿐. 나무에는 국경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