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강적을 만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23314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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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0

욕 먹으면서 즐기는 자 윤석열

국민의 원성이 높을수록 굥와대 술판은 무르익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10.

'짐은 곧 국가요.

제왕은 무치다'를 보여주고 있는 리더.


도덕율은 제왕이 국민을 위협하거나 정적을 제거할때나 필요하고

제왕은 부끄러움이 없으니 하고 싶은 데로 한다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리더. 


지금 이시대가 600년전 시대인가?

조선의 왕도 몸을 함부로 놀릴 수 없었다.

조선의 양반은 무수히 왕을 견제했고

견제가 너무 심한 나머지

조선후기는 왕권이 양반보다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대통령을 황제로 알고 

황제는 도덕율이 피해가는 사람이니

하고 싶은데 하고 있지않는가?

그 누구의 눈치를 본다는 흔적이 전혀 안보이는 것은 왜 때문인가?




깨갱 하고 죽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00922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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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0

어차피 너는 죽는다.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 



일본은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23301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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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0

21세기에 조선총독부 운영



인종주의는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7193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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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0

경기가 좋으면 잠복, 경기가 나쁘면 발현



머리는 좋은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00600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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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0

비겁한 인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정도의 정치 행보를 하려면 대중을 상대로 설득해야 하는 것이지, 저와 만나서 쏙딱쏙딱 오케이할 일이 아니에요.” <- 금태섭에게 한 이 말은 그대로 이준석 본인에게 적용되는 말. 대중을 상대로 설득하지 않고 박근혜 만나서 쏙딱쏙딱 오케이 한 넘이. 이준석은 해야되는 것을 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 기계의 부품이라는 말. 스스로 자신을 부품이라고 생각하는 넘은 부품 취급을 하는게 정답.


소인배 생각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지도자 생각 .. 나는 대중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때를 기다린다. 


인간은 해야되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동물. 

그러나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그 행위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대중이라는 것.

나를 비우고 대중 속에서 호흡하는 사람이 진짜. 



푸틴 패배 러시아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203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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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인정하면 진 거. 답은 암살 뿐.



정답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718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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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윤퇴



영부인 도전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459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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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겠건희. 



무인점포 절도한 학생들 신상공개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909...=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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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5.09

손해배상 안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학생 신상공개?

초등 4학년 생일이 지났다면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학교에 통보하여 징계를 요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09.

공동체의 붕괴

사회적 병리현상

집단의 일을 법원으로 끌고가는 거.


조선시대에는 파렴치한 사건이 일어나면 

연대책임을 물어 부목군현의 행정단위를 강등시키고 수령을 파면했습니다. 



송유관 기름 절도범 잡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12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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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우디 알렌인가? 스몰타임 크룩스


주상절리가 6각형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ignimbrit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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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주상정리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내부의 성분이 균일할수록 6각형이 됩니다.


4각형 5각형은 불순물이 많거나 

식는 지점이 상단 혹은 하단이 아니거나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6각형이 되는 이유는 직진성과 대칭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형태가 6각형이기 때문입니다.

3각형, 5각형, 7각형과 같은 홀수는 비대칭이므로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원형은 모서리 부분에 자투리가 생겨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4각형은 대각선이 변보다 길어서 대칭성에 어긋나므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원형은 대칭적이지만 모서리가 해결되지 않는 모순이 있고

4각형은 모서리 문제가 해결되지만 대각선이 변보다 더 길어서 대칭적이지 않고


5각형은 평면을 다 채울 수 없으므로 

하나가 오각형이면 주변은 다른 형태의 다각형이어야 합니다. 


결국 균일한 형태로 균열이 일어나는 경우는 6각형밖에 없는 거지요.

토성의 북극에 육각형이 있는 이유도 같다고 봅니다.


직선이 곡선보다 더 움직이기 편하므로 두 지점의 경계는 직진하려고 합니다.

균열은 직진하는 성향이 있다는 거지요. 


반대로 회오리는 주변의 모여드는 힘에 의해서 곡진하려고 하는 것.

회오리의 곡진성, 균열의 직진성, 에너지의 대칭성이 동시에 작용하면 6각형이 만들어지는 것.


즉 회전하는 세탁기의 회전을 끄면 물에 육각형이 발생하는 거.

회전력이 약한 지점에서 직진성이 드러난 것이 토성북극.


검색해보면 응력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건 얼버무리는 말입니다.

응력은 균열을 만드는데 그 균열이 왜 6각형인지는 설명을 안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09.


지옥을 보여주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0193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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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민방위 훈련이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09.

리더가 앞날을 예측하여야 하는 데

검사만 해보고 다른 사회경험이 전무하여

앞날 예측보고 못하고

그저 해보고 싶은 것은 아무거나 다 해보는 듯하다.


행동이 빨라서 빨리빨리 아무거나 해볼 것 같다. 주어 없다. 



벌크업 이강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worldsoccer.co.kr/news/board...YLIs743Q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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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이제야 몸을 만들었군.

구조론에서는 항상 몸을 강조합니다.


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몸은 눈에 보이잖아요.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하체는 확실하고 

상체를 더 키우면 마라도나 빙의.



문재인 후계자는 조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10025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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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어쨌든 그렇습니다. 

문재인 마음 속의 후계자는 조국입니다.


사필귀정. 

당장의 결과는 에너지의 역설이 작용하여 반대로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돌고 돌아 원위치로 돌아옵니다.

그것이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이중의 역설.


인간이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면 항상 반대의 결과를 낳습니다.

유체의 이면과 표면 중에서 표면을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뜻이 전달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결국 역사는 내팀내가 적용되어 틀어진 것이 바로잡히게 됩니다.



정치가 아니라 통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1809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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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이 정도면 남쪽의 김정은이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084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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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내시균형 = 한계효용체감 = 엔트로피 = 극한의 법칙



울고불고 하는 미성년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0652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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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절을 30번씩 하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 노예지. 

이 나라 교육이 어떻게 되었길래 이런 변고가 벌어지나?


학교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교육한다면 

적어도 시상식에서 울고불고 절하고는 아니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않는 괴상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 거.


김갑수 발언이 심한 것은 맞지만

김갑수 아니라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계속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울고불고 하는 이유는 대본이 그렇게 나오기 때문.

소인배의 권력의지, 대중이 연예인을 제압하려는 욕구.


공자가 경계하는 교언영색의 전형.

목소리와 얼굴빛을 꾸미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는 거.


안 보고 비판하는 이유는 

그런 추잡한 짓을 하니까 안 보는 거.



일본 소장 백제 인물화상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90500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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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9

한국 관련 유물입니다. 

남제왕이 일본인이라면 궁궐 이름이 나올 이유가 없음.


임금이 궁궐에 갇혀 사는 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 체류 중이므로 체류 장소인 궁궐이름이 나오는 거.


즉위전 서자 출신으로 왕위계승 서열이 낮은 백제 무령왕이 

역시 즉위전 적자 출신으로 왕위계승 서열이 높은 


동성왕에게 생활비로 구리 200덩어리를 보내며 충성 서약을 한 거.

선화공주 설은 이찬 비지의 딸과 동성왕이 혼인한 사건이 와전된 설화


서동=마동=모대=말다왕=동성왕.

신라는 진골 귀족을 다 왕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선화공주는 공주가 되는 거.


1. 무령왕은 동성왕보다 나이가 많은데 왕위를 양보했다.

2. 동성왕은 충성맹세를 받고 암살위험을 무릅쓰고 백제로 갔다.

3. 동성왕은 불안정한 지위를 높이기 위해 신라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4. 동성왕은 무령왕 사람, 혹은 귀족세력을 대표하는 백가에게 암살되었다. 

5. 즉위 시점 동성왕과 무령왕은 둘다 어렸는데 귀족세력 진씨가문에 휘둘렸다.

6. 동성왕은 진씨의 힘을 억누르고 왕권강화를 위해 사비천도를 시도하는 중에 죽었다.  



참외 씨는 그냥 먹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1816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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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8

쓸데없이 귀찮은 규칙을 만드는 자는 인류의 적. 

사과씨, 배씨 먹는 사람은 없지. 씨방이 단단하잖아. 씨방 째로 버리면 되고.


감씨는 귀찮아도 분리해야 함

복숭아씨, 자두씨도 당연히 분리.


수박씨 뱉으면 청소는 어떻게 할거야. 딸기씨도 뱉을겨?

포도씨는 뱉는게 맞음. 단단하고 맛이 떫음.


참외씨는 분리가 불가능. 

씹지 말고 그냥 삼키면 소화되지 않고 변으로 나옴.



진짜 지식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811505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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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8

일본인이 한국상품을 소비하지 않는게 본질이라는

진실을 지적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소.


표면의 구실과 트집거리는 백 가지, 천 가지도 찾을 수 있는 것.

한국은 팔게 없고 일본은 살게 없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한일은 앙앙불락.


한중관계도 마찬가지. 샤오미가 갤럭시를 베낄 때부터 혐중에 열중.

삼성이 소니를 따라잡을 때부터 혐한에 몰입.


알고 보면 다 먹고사니즘 대결.

레벤스라움 강박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