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보다 잘 나가는 나라는 그 꼴을 못본다.
한국기업이 잘 나가면 한국기업 때리고
일본기업이 잘 나가면 일본기업 때리고.
일본이 20년동안 말라죽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 잘 나갔기 때문이다.
일본이 저금리로 흥청망청시대를 열고
말라죽기 일보직전에 경제 호시절을 경험하게 한 것은
미국정부의 일본에 대한 저금리정책 요구였고 일본은 받아들였다.
저금리정책으로 일본사회가 이성을 잃은 흥청망청시대가 되었다고 정신차리니 잃어버린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강대국의 정책은 나는 강하게 뭉쳐있고 상대방은 분열시키거나 갈라놓아 어느 한쪽으로 힘이 기울어지는 것을 경계한다. 이건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시대이래 힘이 이렇게 작동했고 이것은 본능이다.
중국은 남한과 북한이 갈라져 더 강력한 통일 대한민국나라가 되는 것을 막기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미국보다 기술이 쳐져서
미국의 뒷꽁무니를 따라가길 원할것이다.
일본이나 한국 양국기업 중 어느 하나가 미국보다
기술이 월등해지면 미국의 제재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외교적 수사는 혈맹이라고하면 온갖 좋은 말만 주고받는다.
75년에서 80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저주받은 세대라고 하던데.
IMF, 2002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을 다 겪고 삶이 흔들린 세대.
그런데 다시 금융모비아들이 흥분해서
금융위기 만들수도 있다.
겉으로는 시장경제 외치면서
암실에서 관치경제하고 있다.
진심으로 금융모피아들이 무섭다.
그들의 장기판의 말이 되어 위험속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
금융모피아들이 흥분해서
해먹을 궁리만.......ㅠ.ㅠ
75년에서 80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저주받은 세대라고 하던데.
IMF, 2002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을 다 겪고 삶이 흔들린 세대.
그런데 다시 금융모비아들이 흥분해서
금융위기 만들수도 있다.
겉으로는 시장경제 외치면서
암실에서 관치경제하고 있다.
진심으로 금융모피아들이 무섭다.
그들의 장기판의 말이 되어 위험속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