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너서클이 아니면 승진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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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2

에이치는 대법원판결이 나도 사과를 하지 않고 성찰하라는 괘변.

이와중에 자신을 도와준 검사는 승진시키고.


능력이고 공정이고 상식이고 다 필요없고

한라인과 윤라인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는 검찰공화국인가?


기사중:

이정현 검사장은 또한 "채널A 사건 피의자였던 한동훈 전 검사장이 법무부장관이 된 이후 정 전 부장검사를 수사·기소했던 검사는 한 장관에 의해 승진·영전하는 인사를 받았다"면서 "이러한 인사권 행사는 한 전 검사장 말처럼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이제라도 바로잡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실리축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211162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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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2

벤투축구는 몇년 전 일본의 모습.

좌파축구는 교과서 축구라 점유율만 높고 골이 안 터져.

우파축구는 임기응변 축구라 한 번은 되는데 두 번은 안 먹혀. 

과거 한국축구는 우파의 실리축구라 득점전략은 있는데 기본이 안 돼.

벤투축구는 좌파의 교과서축구라 기본은 하는데 득점전략이 없어.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쓰는 이유는?

축구 잘 안다는 전문가들은 다 벤투를 지지하지.

그들은 교과서만 믿고 입으로만 떠드는 좌파 이론가거든.

그들이 맞는 말을 하지만 도움이 안 돼.

전문가의 지적은 이강인 패스가 정확한 이유는 느리기 때문이라는 거.

이강인의 느린 축구는 벤투의 빠른 압박축구와 맞지 않다는 거. 

그런데 말야. 문제는 벤투호의 득점전략이 없다는 거야.

골을 어떻게 넣을 건데. 골을 넣으려면 뻥축구도 해야 한다고.

가나는 세트플레이를 연습해 와서 골을 넣었잖아. 

현명한 사람은 좌파의 교과서와 우파의 임기응변을 겸하지.

벤투축구와 이강인축구는 방향이 달라 공존할 수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걸 공존하게 만드는게 진짜 명장이라는 말이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명장 반열에 오르는거야. 

히딩크라면 이강인을 최대한 활용했을 거. 백 퍼센트. 

명장은 자기 스타일을 적에게 들키지 않아.

의표를 찌르고 변화를 주고 탄력적으로 가는 거야. 

내가 축알못이지만 벤투의 한계가 내 눈에 다 보여.

적을 속이겠다는 자세가 안 보여.

함정을 파고 덫을 놓고 미끼를 던지고 유인하고 템포를 조절하고

적이 약점을 들키면 순식간에 확 물어뜯어버리는게 안 보여.

우루과이전이 확 물어뜯을 찬스였어. 비긴게 잘한건 아니라는 말씀.

하긴 주전들 줄부상으로 진 건데 벤투탓만 할 수는 없지.

그러나 구조론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야.

교과서만으로 안 되고 현장에서의 탄력적인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원칙과 변칙은 함께 가되 선원칙 후변칙의 수순이라구.

일본은 10년 동안 벤투식으로 하다가 안 먹히니까 변칙을 구사하잖아. 

포르투칼전을 이기기 바라지만 운이 아닌 실력으로 이기려면 

이게 아니면 안된다 하는 지나친 프레임 의존은 버리고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이강인이 어리지만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키워야 하는게 한국의 숙제라구.
현장에 있는 선수만 느낄 수 있는 기운을 느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게 창의라구.

우리가 A를 준비해 왔는데 적이 B에 약점을 보이면 어째야 하나?

그냥 계획대로 A로 밀어야 하나 아니면 당장 B를 물어뜯어야 하나.

그게 적의 함정이면? 이런 것은 현장의 선수만 느낄 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2.02.
좌파 감독인듯


경기 운영은 상대를 분석하여 색깔은 유지하고 세밀한 부분에서의 대응법이나 전술 변화 등을 미리 계획해놓고 운영해나가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계산적으로 디테일하게 미리 준비해서 경기를 이끌어간다. 장점은 역습으로 상대방의 허를 찔러 경기를 쉽게 풀어갈 때가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벤투가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능한 매니저 유형에 가까운 감독이지 지략과 전술에 능한 감독은 아니라서 계획적으로 팀을 이끌면 변수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거나 지략가 유형의 상대 감독이 재빠르게 대응해버리면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14] 즉, 경기 내에서의 전술 변화가 매우 적은 편이다.[15] 따라서 다른 포지션들과 달리 수비진들의 변화를 거의 안 줄 정도로 수비 조직력에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다. 어느 정도 완성된 수비력을 바탕으로[16] 경기 도중 위기상황에 일시적 수비적인 경기로 전환하여 일단 버티고 보는 면모가 있는데 벤투는 경기 도중 급변할 변수 상황에 대해 나름 고민하고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17]

즉 전술보다는 전략에 강한 감독이다. 크게 방향을 설정하고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타입이다. 반면 그때그때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쪽집게 강사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스승의 느낌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판을 잘 깔아두어 그 힘으로 디테일함을 채우는 스타일이다. 흔히 후방 빌드업을 전술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티키타카가 흥망성쇠를 거치고 월드클래스에서 스탠다드가 되어버린 현시점에서 그 전술에서 기본이 되는 것을 특별한 전술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 전술이라기보다는 세계 표준, 쉽게 말해 좀 축구 한다는 팀은 깔고 들어가야하는 기본 소양이라 할 수 있다. 허나 그동안 국대가 이러한 축구의 수박 겉핥기식 축구를 하다보니 부족했던 부분을 벤투 감독이 겉이 아닌 핵심을 부임 후부터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별 거 없어보이지만 스페인식 축구가 대세라고 무턱대고 티키타카 흉내내던 감독과 앞서는 전력으로 점유율만 잡아놓고 이러한 축구를 실현할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던 감독을 이미 거친만큼 결코 가벼이 할 수 없는 것이다. 토탈사커를 대표팀에 이식했던 히딩크 이후 주류 축구에서 멀어지고 있는 한국 축구의 현실을 보자면 반드시 곱씹어 볼 부분이다.[18]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하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zpdq5oL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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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2

20대가 빚이 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지금 정부가 대출을 계속 늘리는 데

빚이 줄어들기를 바라는가?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출을 늘리면 가계대출을 늘어나고

정부가 정책즉으로 대출을 줄이면 가계대출은 줄어든다.


지금 원희룡과 정부가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6070의 아파트를 받아줄 수 있도록 대출을 계속 풀고 있는 것 아닌가?

40이 대출이 별로 늘지 않는 것은

그동안 삶의 경험치가 쌓였기 때문이다.




운철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1391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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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2

운철로 철검을 대량생산했던 고대인. 

녹쓸지 않는 운철이 15톤이면 고대국가는 만 명의 병사를 무장시키고 제국을 건설할 수 있어.


중세에는 아랍인들이 제철기술이 발달한 인도의 철광석을 가져와서 다마스커스검을 생산했는데 

십자군이 다마스커스 검의 위력에 충격을 받아 그게 원료가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고 

뛰어난 야금기술로 만든줄 알고 무작정 많이 시도하다가 산업혁명이 갑툭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02.
유럽 중세 연금술도 아랍에서 온게 정설인듯

https://m.blog.naver.com/angeldean/150145061878


이재용과 이매리의 진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r-AA14Lz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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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녹수  2022.12.02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석열해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209201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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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2

이왕 나갈거 버티다가 날 잡아서 화끈하게 나가자굥.



석열이는 뚫리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206004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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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2

자유다 하고 일을 안 하니 망하지. 맷멧대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2.

TV앞에서 두눈만 두릅뜨면서 법치주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아무 일도 안하는 듯.....



유족슬픔은 내 알바 아닌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HDOUzqq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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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2

유족이 가족 잃은 슬픔이 있던말던

이상민만 수호하면 되나?

유가족은 가족 잃은 슬픔에 아파도

국힘의힘지도부와 화기애애하게 저녁먹고

그 중 4명은 따로 저녁을 먹었다고 소문을 내고.


용산은 소통한다고 가더니

불통과 공포정치를 하고 있나?


유가족도 국민인데 국민과는 불통하고

국민의힘과만 소통을 하고

노동자에게는 법을 내세우면서 공포정치를 펴는 것이 

소통인가? 불통인가?




굥성적, 반중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2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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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2

나토가서 경제의 중심을 유럽으로 옮길 것 같은 뉘앙스로 얘기하더니

그 말에 대한 댓가가 나온다.

중국수출이 감소하게 있다.

경제를 살리자면서 g20에는 왜 끝까지 안 있고

APEC은 왜 안 갔나?


지금 대한민국에 흥이 나고 신나는 사람은 3명뿐인가?

굥, 거니, 천공만 도파민 분비과다로 흥분되어 있는가?



리틀 굥,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7430#_D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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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굥의 복심은 에이치보다 이상민?
에이치보다 이상민을 더 챙기는 것 같은데.

이상민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
쿙의 뇌를 이상민 뇌에 그대로 이식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이상민이 당대표로 나와라. 화환도 받았는데....

국힘이 언제 정치경험 따지는 당인가?
사람형상만 하면 다 나오지.
기본30%로 있으니 태영호도 국회의원이 되지.
설마 이상민이 태영호보다 경쟁력이 떨어질까?
남한에서 태어났는데.
저쪽을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김종인이 국힘을 배려놨다.
망할당은 망하게 해서 창조적 파괴후에
새로운 당이 나오게 했어야 한국정치가 발전하는데
일본처럼 망해야 할 곳을 계속 떠 받쳐주니
고인물이 되서 극극극우가 되어서
대한민국 정부수립최초로 대놓고 국민을 조롱하는 정부가 탄생한 것 아닌가?
도태될 곳은 도태되고
망해야 할 곳은 망해야 하는데
김종인이 국힘가서 구조를 바꾸지도 못하고
무늬만 아주 조금 바꾸는 척해서 국힘이 저렇게 된 것이다.


공문서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24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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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MBC에 공문 보낼때도 엉성한 것 같은 데
화물연대에 보내것도 그런가?
앞뒤재지 않고 공포정치와 속전속결로 처리하려고
절차도 지키지 않고
조잡하게 서류를 만들어서 공무를 집행하고 있는건가?

저쪽이 잘하는 메세지는 놔두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
지금 저쪽은 메신저조차 허접한 것 아닌가?
그러면서 누굴 조사하고 인신을 구속하나?
정작 저쪽 하는 짓은 다 엉망인데.....

도대체 뭐가 공정이고 상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1.
개인사업자 주소는 개인정보인가? 아닌가?


에이치 경쟁자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010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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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이태원참사를 국가적 재난을 막치 못 한 것이

차기 대통령후보로 올려놓을 조건인가?

에이치를 키운 줄 알았더니

이상민을 대통령 후보로 키우고있었을까?


굥이 검찰총장때 화환으로 검찰청주위를 장식했었지....

그때 대권후보를 꿈꾼 것 아니었을까?


사회적재난을 일으키고도

거기에 보상을 준다는 보수의 이념?

도대체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갔는가?

배신을 할 수록 지지하는 보수의 이념?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이념과 정부가 아닌가?


도대체 뭘 보여주려고 리더가 됐을까?






외척에 무딘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11604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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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법이 처가만 가면 힘을 못 쓰는 구나?

국민을 조롱하는 것 같다.

이러고도 정치보복이 아닌가?


서욱이 구속적부심사로 풀렸나는 데

또 같은 건으로 다른 사람한테 구속영장청구는 

정치보복이 아니고 뭔가?



유치원생 견학? 주어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4_pSE6mR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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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가격은 일급비밀 아닌가? 막 말해도 되나?





짐은 곧 국가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fxrC6bP_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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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로 가나?

'루이14세는 말로만 공포정치를 했다면

짐은 공포정치를 실행할 것이요.

국민은 대화나 타협의 상대가 아니요.

국민은 대화할 수록 기어오르니

초장에 눌러주어야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1.

그나저나 지금 대한민국에 리더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태원참사 영결식장에는 왜 리더이름만 새겨져 있고

희생자들의 이름은 없었을까?



사람이 제일 만만했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11258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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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1

다른건 못해도 사람을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사람이 제일 만만하다. 그 상태에서


+ 주먹이 된다.. 조폭

+ 구라가 된다.. 목사

+ 인맥이 있다.. 정치인

+ 인맥이 필요하다.. 노조활동가

+ 탈이 좋다.. 사기꾼

+ 얼굴이 된다.. 연예인

+ 비위가 좋다.. 외판원


원희룡은 정치입문에 필요한 인맥을 만드는 훈련장으로 노조를 선택한 것뿐.

원희룡은 사람을 깔보는 표정을 들키는 것을 즐기는 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1.

목사는 신도의 돈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자연스럽게 갈취해야하므로

인간의 본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왠지 목사일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01.

원희룡이 무슨 노동운동가 출신?

20대때 소변보다 들켜 50대 가게 주인 두들겨 패고 경찰서에서 행패부린 원희룡이 무슨 노동운동? 사람 팬 것도 운동은 운동?



리더가 뭐가 숙지가 됐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CivygE8j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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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아마 국민이 더 많이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ILO 그런 것을 대통령실에서 알려나? 신경은 쓰고.?




조폭의 언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10027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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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1

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언제 대통령다운 품격이 있었는가?

민주당XXX부터, 이준석XXX, 민주당같은 소리, 언론사에 고통을 준다는 뉘앙스 등

언제한번이라고 리더다운 말을 해 본적이 있던가?

후보시절을 보면 대통령을 상상할 수 있다고

후보시절부터 홍준표와 열심히 막말 대결도 하지 않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T2XheRygKO0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EB%B9%84%ED%8C%90%20%EB%B0%8F%20%EB%85%BC%EB%9E%80/%EB%B0%9C%EC%96%B8


카메라 앞에서는 100녀네 한번 나올까 싶은 이준석이고

뒤에서는 이새끼저새끼라고?


어떤 리더가 이제까지 저런식으로 말을 하고도

언론으로부터 비호를 받은 경우가 있었나?


2002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고도 버스값을 몰라서 비난 받던 정몽준도 대통령이 못 됐는 데

주택청약을 모르고도 리더가 되서 백치미를 뽑내도 어느 언론하나 비난을 못하는 혀....ㄴ...ㅅ....ㅣ...@@

민주당리더가 저랬으면 언론이 난도질을 해서 하루에 지지율 5%떨어지고

민주당은 분열되어서 없어졌을 듯.........





반말작전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11028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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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1

미러링 https://v.daum.net/v/2022112014035006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01.

대통령이 반말을 쓰니 썩은 국민들이 그대로 따라하는구나



짜르가 죽어야 평화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109581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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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1

김재규 발굴해야 러시아 산다. 

어쩔 수 없는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