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대변인 곽대중이라고.
성찰, 진정성, 생태타령 하는 자는 백 퍼센트 사기꾼입니다.
우리에게 반성이 부족한게 아니고 총알이 부족한게 진실입니다.
축구 져놓고 정신력이 부족했다.. 실력이 안 되니까 졌지 참.
정치 져놓고 성찰이 부족했다.. 실력이 안 되니까 졌지 참.
김정은과 트럼프를 못 구워삶고 코로나와 부동산을 못 때려잡아서 정권 뺏겼지 참.
북한이 미국과 수교하고 핵개발 포기하고 한국이 사드 철수하고 개성공단 재가동했으면 정권 뺏겼겠나?
반도체값만 안 떨어졌어도 정권 안 뺏겼다.
삼성이 대만 TSMC에 밀리지만 않았어도 정권 안 뺏겼다.
왜 눈에 뻔히 보이는 진실 놔두고 말을 빙빙 돌리며 거짓말을 하지?
유시민은 뭐 시대정신이 없어졌다고? 추상적인 말 하지말고 진실을 말해. 비겁하잖아.
성찰, 진정성, 생태, 시대정신 같은 애매한, 추상적인, 현학적인 개소리 하는 넘은 그게 진정성이 없는 거야.
진정성 있는 넘이 일부러 어려운 말을 골라 쓰나? 누구 엿먹이려고?
교육부장관 아부는 값으로 치면 얼마인가?
그 비싼 월급과 직위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이유는
세금으로 리더께 아부하라고 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