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차 검사세트 99만원이 오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3h6CF54te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6.28

대장동의 원흉같아 보이는 데

이번에는 어떻게 빠져 나가게 해줄 것인가?

정말 5억만 문제가 되는가?



한심한 어민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739054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먹고 안 먹는 것은 인간 심리인데

방사능 없으니까 먹으라고 국민을 협박하면 먹겠냐? 

어민 협박이 무서워서 오늘부터 고등어만 먹고 있습니다. <- 이런 국민이 있겠냐?

생선 안 먹어도 사는데 왜 생선을 먹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몇개월 지켜보다가 잠잠해지면 먹을 거.

그사이에 일본은 백조 원 이상 경제적 타격을 입을 거고 

한국은 최소 50조 원 피해를 입겠지.

윤석열은 이게 다 야당 때문이라고 우기겠지. 

일본 정부가 1조 원 정도 투자해서 오염수 보관탱크 지으면

반감기가 있으니까 30년 안에 자연히 해결될 문제인데

1조 원 아끼다가 백조 원 피해 입고 주변국도 거덜나고 

태평양 작은 나라들은 관광객 끊겨서 굶어죽고.

체르노빌도 10만 명이 낙태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공포 때문에 괜히 낙태한 거지.

사실상 10만 명이 살해된 거.

공포는 방법이 없음.

매년 수십 조 국방비 꼴아박는것도 다 전쟁의 공포 때문인데

과학적으로 공포를 부정하면 국방비 지출은 왜 하냐?

안보도 과학적으로 외주를 줘서 필리핀 노동자 휴전선에 세워놓지 참. 



업리치는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9&bm=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뉴스를 못 따라가겠네.



얼굴부터 핵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445110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이미 폭탄 맞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28.

점 뻬고 왔는데, 딱 폭탄맞은 얼굴. 



함운경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144095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위도 방폐장은 왜 반대했나?

코앞에 방페장 있으면 횟집에 장사가 잘 되니까?


방폐장 있다고 과학적으로 생선회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

이미지 구겨지면 트라우마 생기는건 과학 문제가 아니라 의학문제라네. 그것도 정신과야.



조현천은 박살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36126.html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3.06.28

내란음모 도피5년 매국노가 돌아다니는구나



프리고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125105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우리생각

1. 쇼이구가 프리고진을 견제하려고 탄약을 주지 않았다.

2. 프리고진이 쇼이구를 제거하려고 쿠데타를 했다.


숨겨진 진실

1. 탄약이 충분한데도 프리고진은 몰래 쿠데타용 탄약을 비축하고 있었다.

2. 쇼이구가 탄약을 주지 않자 행동개시에 들어갔다.

3. 푸틴이 프리고진 체포령을 내렸다.

4. 프리고진이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모스크바행 고속도로에 올랐다.


결론.. 프리고진은 진작부터 반란계획을 갖고 탄약을 은밀히 빼돌리고 있었으며 

그 탄약은 토사구팽 대비한 협상용 내지 쿠데타용이었고 푸틴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D데이가 다가오지 체포령을 내렸다.


현실은 예상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었다.

우리의 상상력이 현실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건 반성해야 한다.



땡초어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130188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마음타령은 가짜

등을 떠미는게 진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8.

석가와 예수

왕자와 핍박받은 젊은이.

어린 나이에 뼈에 사무치는 핍박을 받아서

지금도 동양의 교회에서는 본적도 없는

본시오빌라도 로마 총독에 핍박 받은 젊은 예수를 

일주일마다 기리고 있다.

(일주일마다 복수(?) 다짐인가?)


불교 용어는 때로는 애매모호하나

성경은 항상 복수를 다짐하는 기도문이 많다.


근대에 서구가 동양을 지배한 것은

때로는 애매모호한 동양종교의 말이 아니라

복수를 다짐하는 젊은 종교 예수의 확실한 말에 따라

행동부터 하기 때문 아닌가 싶다.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 보다

생각은 떨어져도 움직이다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데이타를 축적하여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근대를 지배한 서양의 경험철학 아닌가?




이것이 발탁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0944336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당원을 바보 만들어놓고

낙점하면 백 퍼센트 이렇게 됩니다. 


대의원 제도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현재 민주당은 시스템이 공산당입니다.


정치인은 자신을 밀어준 유권자에 의자하는데

그런거 없이 낙점 받아 지갑 주우면 어떻게 하나요?


불안할 수밖에 없고 몸값 비싸게 주는 당에 

영혼을 팔아먹을 수밖에 없는 거.


사람 탓 필요 없고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원래 그런 동물입니다.


586은 세력이 있기 때문에 배신하지 않습니다.

양향자 조정훈 박지현의 공통점은 혼자 들어온 거.


입양된 의붓자식이 배신을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요.

발탁을 해도 무더기로 해야지 개별적으로 하면 죄다 엇나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8.

의사결정횟수를 높이고

뭔가를 단계를 넣어서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사기꾼들의 수법이다.

단순하고 심플한 것을 배척하고

전문가에 의지하게 하는 것도 사기꾼들의 수법이다.


의사결정과정을 단순하게 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이 되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죽어가는 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093631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이게 다 윤석열 트럼프 김정은 때문이다. 



비겁한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0003095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민간인에게 들켰으면 철수해야지. 무슨 작전?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 하는 더러운 영화




룬왕 시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KO6iIs3eME&t=17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동국세시기 발췌



그건 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0643513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황당하면 중권황당

멀쩡한 사람이 실성한 사람 밑에서 봉사하는게 황당



강탈업자 최은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0451018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8

이런 자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8.

대한민국은 가해자는 발뻗고 편히 자고

피해자는 또 다른 피해를 입을까봐 벌벌떤다.


일제시대의 잔재인가? 

군사시대 잔재인가? 

검찰시대에 검찰공권력때문인가?



노키즈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083014161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6.27

남과 공존할 수 있는 예의를 아는 게 

인간의 정의에 부합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27.

한국인은 애를 버릇없이 키우기 때문에 

부모도 힘들고 사회도 힘들고.

다른 나라는 엄격하게 키운다던데. 미국은 아예 다른 방에서 재움. 프랑스는 줘 팬다고. 영국은 방에 가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6.27.

서구권처럼, 계약제로 가는게 장기적으로 맞아요. 일본은 다다미로 보듯이 부모-자녀 관계가 계약제이고,


애들 사라지면, 출산-육아 산업 붕괴, 초중고 교육 붕괴, 대학 이미 사망, 20대가 가지는 여러 엔터사업 붕괴. 사회 자체가 소멸됩니다. 


애키우는건 서구나 한국이나 힘든건데, 일종의 계약제로 가면서 부모-자녀간에도 존중하는 쪽으로 장기 플랜을 잡아야. 이해찬 시대는 이젠 20년전 이야기고, 지금이라도 바뀌지 않으면 폭망.  


입양에 대해서는 좀 구조론과 다른 입장인데, 서구권에서는 foster parent라든가 아이없는 가정들이 입양이 활발한데, '계약'관계이고, 기존의 대학 등록금에 대한 반발로, 고등학교 졸업이후에 독립이 가능하게 하고, 필요할때, 지역대학등에서 대학수업을 듣는 형태로 가는게 시대상에 맞아보임. 기존에, 종교 단체가 해온 미혼모자녀 고아자녀들에 대한 사회진입을 낮추는 노력. 


그리고, 나이들어서, 아이들 키우는거 이외에는 할일을 그다지 없어요. 남자들도 허구헌날 쏘주에 먹방만 할수도 없는거고. 자기 자살이나 마찬가지니. 윤뚱처럼....



한바탕 피바람이 불겠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1536061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7

진정한 용산참사가 무엇인지 보여줄굥



이순신 장도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1613168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7

** 1596년(병신) 1월 1일의 바로 앞에 한 장으로 다섯 줄에 걸쳐 적혀 있는 글이다.) 도양장(고흥군 도양면)의 농사일에 부리는 소가 7 마리인데, 보성 림정로(臨廷老) 1 마리, 박사명(朴士明) 1 마리를 바치지 않았다. 정명열(丁鳴悅)은 바로 길다란 서화첩(長帖)을 받아 갔다. 이는 정 경달(丁景達)의 아들이다. 갑사 송한(宋漢). 1월 3일에 배 위에서 이번에는 환도 4 자루, 왜놈칼 2 자루를 만 들었다. 아들 회가 가지고 가던 중에(이 뒤에 분실) 『난중일기』1596년 1월.


이순신이 일본도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난중일기에 일본도를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가짜라고 우기면 곤란하지요.


개화기 이전에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조선인이 일본도를 차고 다닌다는 기록을 다수 남기고 있습니다.

환도와 일본도를 구분 못해서일 수도 있지만 조선에서도 일본도와 같은 칼이 제작된게 맞습니다.


환도는 기병용 칼이라서 조선 전기에 여진족과 싸우며 길이가 짧아진 것. 원래 긴 칼이 많았음

무예도 보통지에도 긴 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옴. 중국 칼은 더 길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27.

-size.jpg


이중로 장군 환도. 엄청 길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27.

oFNhOyVA.jpg


동래성 환도 길이가 다양하다.


첨부


이순신이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8%9C%EC%8B%A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6.27

굥정부는 일본형님눈치만 보나?

왜 얼마나 간사한 무리인지 몰라서 그러나?


아니면 정신이 기댈 안식처로 일본을 삼고 있나?


이순신장군이 지하에서 울겠다. 



황당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1505306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7

남자가 어떻게 남자와 자냐? 범인이 남자인거 모르냐? 휴대폰 입수자는 영상을 팔아먹으려고 뉴스를 만든 거. 휴대폰도 아마 훔쳤을 것. 장물을 구입했을 수도 있고. 



전기차는 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0708018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6.27

정부보조금 없이 가격경쟁력 확보할 때가 진짜.

전기차가 정부 보조금 없이 4천만 원 대에 나오면 인정. 


한 달 기름값 보통 20만 원. 한국 세금폭탄 감안하면 월 15만 원.

5년 탄다고 치고 연료비 1000만 원 절약. 


3천만 원대 현대차와 동일한 경쟁력 인정. 

현재로는 5~6천만 원대에 나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