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라니 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fznt2lJq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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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5

고라니는 어미가 새끼를 숲에 숨겨놓고 외출합니다. 새끼를 집에 데려오면 안 됩니다.



큰 개와 작은 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507121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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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5

후진국형 패거리즘 난맥상



공군력은 미국 우위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507011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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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5

미국이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는 않겠지. 



어설픈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214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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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한심 굥



재발방지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20303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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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자기 카드를 먼저 공개하면 지는 게임. 

항우가 휴전에 응했다가 유방한테 바로 뒤통수 맞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6.14.

푸틴, 드디어 정신이 들었나?



대변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17351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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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검사공화국의 민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5.
검찰힘이 너무 쎄서 주체가 안 되나?


중국도 돈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1839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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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중국이 시장은 큰데



찌라시 경제가 굥정권에 아부하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10450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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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6.14

경제신문 한국경제는 이게 신문인지, 관보인지, 찌라인지...

확실한 건 보수정권과 재벌 빨아주는 외부 기관지. 


굥정부 지지도가 급등했는데 26%란다.

두 번 급등했다간 남북통일되겠다. 



비웃음이나 당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1107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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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붕우유신. 따라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4.
기자는 국민이 바보천치여서
기자가 써 주는데로 믿는다는
믿음교 신도인가?


동해는 멸치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09134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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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원시인이 먹고 사는 방법은 채집경제



인류는 침몰 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10445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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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희망이 없으면 절망을 선택하는게 인간.

중국의 도전에 혼이 나가서 할 줄 아는 것은 혐중과 쇄국뿐.


희망.. 외부에서 에너지가 들어온다.

절망.. 내부의 약자를 죽여서 연명한다.


인도인을 총리로 모셔서 카스트 배우고 

흥선대원군 쇄국사상 학습하는 영국,



대통령후보권리를 박탈하려는 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06035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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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4

판사들도 정치를 하는 건가?

아무리 증거가 차고 넘쳐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피선거권을 박탈하여 다음 대선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가?


굥과 건희, 살아 있는 권력은 언제 수사하는가?


우리나라는 이해상충 그런거 없고

그냥 국힘권력자 맘데로 하는 것 아닌가?

총선결과를 무시하고 맘데로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4.

https://v.daum.net/v/20240614043248476

살아 있는 권력은 못 건들고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가?



한심한 국민오락 마녀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07242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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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타진요시절부터 생사람도 잡고 나쁜사람도 잡고. 떠들썩하게 소동을 벌이는 그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 인간들이 사람잡는 쾌감에 중독되어 오늘은 누구를 죽일까 하고 조두순을 찾아다니는 거죠. 조두순은 이게 왠 영광이냐 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국민의 관심사가 되다니 하며 괜히 유튜버 찾아서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거. 이게 다 호르몬 때문입니다. 호르몬 통제가 안 되는 금쪽이들은 나대지 말고 히키코모리. 


원시사회에는 그런 행동이 필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씨족이 부족으로 확대되는 것이고. 그런 과정을 거쳐 국가는 탄생하고 정부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문제는 국가가 멀쩡하게 존재하는데도 뒷구멍에서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걔네들 눈에는 윤석열이 사람으로 안 보이는 거지요. 하긴 윤석열이 사람이라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본질은 국민의 무의식이 현 상황을 각자도생 무정부상태로 느끼고 있다는 것.



가물치회 괜찮은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2052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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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3미터짜리 가물치가 있다니. 




휴진할 수 있으니까 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405010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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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4

그 다음엔?



정치를 할 수 없는 사람이 가는 곳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84%9...%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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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3
호남은 정여립이후로
영남은 유성룡이후로
조선정계에 발탁된 인사가 잘보이지 않는다.
아마 임진왜란때 일본이 침략을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영호남 인사는
중앙정계에 인물을 못 낸 것으로 상상해본다.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는 많고
정계에는 들어갈 수 없는 선비가 가는 곳이
서원인가?
서원수는 영남이 압도적으로 많다.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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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3
통계는 시작점이 중요하다.
기준이되는 시작점에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정상적인 일년이 되어야
통계의 기준점이 되고 시작점이 된다.

코로나펜데믹은 전시같은 예외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해와 비교되는 기준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은행장은 정부에 아부하고 싶은지
기준점을 감염병으로 국민간 이동이 적은 2050년으로 잡았다.
한국은행도 통계이슈로 압수수색보다도
연금과 호봉, 퇴직금을 없애야 하지 않는가?

1인당gni자체가 평균가정의 평균삶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가 기준점을 왜 2020년으로 잡았는가? 누구한테 아부하려고?

통계업무를 하다보면 유혹과 압박에 별의별일 다 당하던만. 한국은행도 국민 모른 곳에서 협박을 받고 있는건 아닌지 상상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2050 --> 2020


검찰조직 궤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9240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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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윤석열이 한눈만 팔면 바른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검찰조직을 고쳐쓸 수 있는가?


금관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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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3

지름이 큰 건 20cm, 작은 건 15cm인데

현대 한국인 남자의 보통 지름인 57cm을 지름으로 환산하면 18cm

고대인은 더 작았을 거라고 추정하면 머리 지름이 15~16cm 정도라 보면

작아서 못 쓴다는 말은 못 할 것 같은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3.

안에 가죽을 덧대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3.

AA.11399219.1.jpg


잘못 쓴 망건.. 사극에 제대로 망건과 감투를 쓴 것은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879.jpg


잘못 쓴 익선관. 그 많은 시청자 중에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까?


images.jpg상투가 붙잡아주므로 아슬아슬하게 써도 안 떨어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13.
가죽을 덧대면 걸쳐쓰기 딱 좋은 사이즈가 될 것 같네요. 링크의 저자는 금관의 크기가 작아서 실사용품이 아니라 부장품일 거라고 추측하더라고요.


김씨부인 진화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24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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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퇴화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13.

원문: Ким Кон Хи мен Юн Сок Ёль 2012 жылдың 11 наурызында үйленді, сол кезде жас жұбайлар 40 және 52 жаста болды. Ерлі-зайыптылардың балалары жоқ, бірақ төрт иті мен үш мысығы бар.


Ким Кон Хи бірнеше рет сынға ұшыраған. 2007 және 2013 жылдары ол университеттерде оқытушы лауазымына үміткер ретінде әңгімелесулерден өткен. 2008 жылы ол Юн Сок Ёльмен некеге тұрғанда дейін дизайн бойынша докторлық дәрежеге ие болды. Бірақ президенттік сайлауда жұбайы жеңіске жеткеннен кейін көп ұзамай Сеулдегі Оңтүстік Корея Кукмин университеті плагиат айыптауларының негізінде оның бірінші ханымның докторлық диссертациясын тексереді.


번역: 김건희와 윤석열은 2012년 3월 11일 결혼했으며, 당시 나이는 각각 40세와 52세였다.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지만, 네 마리의 개와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김건희는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2007년과 2013년에 그녀는 대학에서 교수직 후보로 인터뷰를 보았다. 2008년에는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에서 남편이 승리한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국민대학교는 그녀의 박사 논문이 표절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성형, 개명, 각종 사주는

지나온 자기의 역사를 부정하고 숨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