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금박박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02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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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오적. 미디어에 충성하는 간신.

대선 나와라 유시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조금박박해는 롤모델이 굥인가?




58명 검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92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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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김건희를 털었다면 지금쯤 너덜너덜 해지지 않았을까?

박근혜탄핵사건도 아니고

이재명1명에 58명의 검사가 붙었다니

뭐가 상식이고 공정인가?

검사와 정권의 명운이 이재명 수사에 달려있나?



벤투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90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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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여러 번 지적했지만

우루과이전 못 이겼는데 왜 다들 벤투를 극찬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로서는 어리둥절한 상황.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아서 참았는데 

이제 산통이 다 깨졌으니 털어보자.


우루과이전은 반드시 잡았어야 했다.

2차전은 실력대로 가는 경기고 

1차전은 몸이 안풀려 삽질하는 강팀이 많다.

이변은 1차전에 일어난다.


우루과이는 강팀이니까 비겨도 된다가 아니고

상대가 헛점을 보였을 때 목을 물어야 된다.

왜? 그게 유일한 찬스일 수도 있으니까.

두 번 다시 기회는 오지 않는다.


실제로는 어땠을까?

한국이 공격할 때 과거와 달라진 것은 

우루과이 문전에서 한국의 공격수 숫자가 수비수보다 많다는 것이다.

공을 잡으면 주변에 패스를 할 한국선수가 서넛은 되었다.

문제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패스를 하나마나한 상황이 된다는 것.

과거에는 공을 잡아봤다 한국선수가 주변에 없고

패스하다가 가로채기를 당하기 일쑤였다.

패스가 안 되니 뻥축구를 할 밖에.


그러나 뻥축구도 10년 동안 하다보면 도가 터서 득점전략이 있었다.

뜻대로 안 되어서 그렇지 어쨌든 득점전략은 있었던 것.

그런데 이번 우루과이전에는 아예 득점전략이 안 보였다.

왜? 한국 공격수가 너무 많이 몰려서 동선이 겹쳐서 벽이 되어서 골대를 가린다.

중거리슛을 쏠 수가 없다.

아예 시도하지도 않는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 아닌가?

몇년 전 일본축구가 저랬다.

골대 앞까지는 가는데 슛을 절대로 안 한다.

왜? 패스가 잘 연결되기는 개뿔 속임수가 있다.

겉으로는 귀신같은 패스로 골대앞까지 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많은 선수가 벽을 만들어서 벽이 전진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만든 벽에 막혀서 슛을 쏠 공간이 없다.

즉 자기편 공격수가 상대편을 위한 수비벽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유효슈팅 0개는 사필귀정이다.

비기기 전략으로는 이길 수 없다.

가나전은 이겨야 했고 무리하게 선수를 교체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전반에 넣지 않았다.

이거 일본 대패왕 모리야스 따라한 것이 아닌가?

모리야스가 무리한 선수교체로 지는 거 보고 따라한 것이다.

일본이 졌으니 한국도 져야 해. 이런 공식인가?

우루과이전은 수비 위주로 갔고 가나전은 득점이 필요하니 무리한 공격?

문제는 벤투축구가 사실은 체력의 과잉소모=조루축구라는 점이다.

초본에 잠시 반짝 하다가 털리는 공식.

감독이 퇴장당해 못 나오면 이길지도 모르겠다. 



지지율 올리는 데는 북한이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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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오늘 아침 KBS뉴스에는 주미대사발 북한뉴스를 내보내더니

또 북한뉴스인가?

지지율 올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나?



참 쉬운 돈 놓고 돈 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uV8ANYHS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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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은행이 돈 벌 수 있더록 은행매출인 대출을 늘려주겠지만

예금금리는 못 올리게  막아주겠다라는 다짐이 음성지원 되는 것 같다.

대출금리는 올라가도 예금금리 그대로이니

은행은 가만히 있는 데 돈을 버나?

저금리에 돈을 번곳은 은행이다.

국가는 국민이 평생을 은행머슴으로 살기를 바라나?

또 그러면서 은행은 국민을 협박하지.

대출은 은행이 해주고 대출이 많아지면

금융 시스템이 문제가 되면 나라가 어려워지니

국가가 도와 줄 것이라는 협박을 국민한테 시전하는 것 아닌가?


IMF가 올 때 모두들 하는 말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하면서

그 시절 얼마나 많은 은행들이 구조조정 되었나?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망해가는 기업에 돈을 대줘서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한국이 IMF를 조기졸업한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이다.


IMF가 오면 은행도 구조조정을 했다는 것을 잊지마라!

한국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으며

한국국민은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국민이 아니다.


현 집권세력을 보면 일본집권을 세력을 보는 것 같다.

이명박근혜처럼 할 수 있는 것은 대출 늘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그 정도는 국민도 할 수 있다.

국민보다는 똑똑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인생은 시간 앞에서 평등하고

경제인은 금리 앞에서 평등하다.

사람을 움직이는 두 동인은 시간과 금리이다.


굥정부가 그렇게 강조한 시장경제는 어디로 갔나?

정부가 한계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경제인가?


영원히 아파트값이 오를 거를 보고 경제계획을 세웠다가

금리앞에서 무너지는 것은 그 계획을 잘못 세운 기업이 1차책임이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유도해야한다.

도태될 회사는 도태되어서 시장에서 정화되게 두어야하는 것 아닌가?

한국이 일본이냐?



사고는 권성동이 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cw7I15X_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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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피해는 누가보고 있나?
국힘이 정치를 못하는데
왜 국민만 손해봐야 하나?


국민 조롱 중?

원문기사 URL : https://m.news1.kr/photos/view/?570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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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이상민을 곂에 두고 부리면서
국민을 조롱중인가?

'시청앞에서 촛불 들어봐라
보수과표집으로 지지율 올리면
기자들은 찬양해주고
지지율도 올라갔으니 맘데로 할란다.' 이런다짐인가?
별짓을 해도 지지율이 안떨어져서
국민을 조롱하고 있나?

수사받아야 할 이상민과 윤청장을
신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국민을 조롱하는 건가?
지지율 낮아도 인사권가지고 있다고
힘을 과시하는 건가?


이태원참사는 잊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110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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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대통령실은 축제 분위기인가?
멕주도 목으로 넘어가고
뭐 국민모르는 신난일 있나?
이태원국정조사는 관심없고
다른 꿍꿍이인가?


그 미련한 벤투가 맞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56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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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8

이기고 싶어서 환장했군벤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후반에 이강인 넣으면 좀 나을 것 같긴 한데,

이미 2골을 먹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대박 ㅎㅎ



치킨은 준비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0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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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30분 남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김민재 선발 확정



50억 클럽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19261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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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국짐본색



14살 소년 성추행범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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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한국 나이로 열다섯일텐데 제가 그 나이에 중3이었습니다.

요즘 세태에 중 3이면 여자 친구 하나씩은 다 있을 나이입니다.


한국은 특이하게 보수적인 국가이고 캄보디아 실정은 다르겠지요.

이것은 명백히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입니다.


저는 그 나이에 앙상한 몸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동네 목욕탕에도 안 갔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주물러 대면 죽고 싶어질 것입니다.


캄보디아 청소년이 당장은 얻는 이득이 있으니까 참겠지만 

나이가 들면 복수를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정정해 보이는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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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자연스럽게 연륜이 녹아나는 바이든의 얼굴이 보기 좋구만.

인공조명에서도 더욱 자연스러운 바이든얼굴.



정치인의 생명은 일관성과 명분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73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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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본인인 한 말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도어스테핑이 성과라면 재개해라.

용산으로 간 목적이 굥이 스스로 소통이라고 했으니

소통해야하지 않나?

불리하면 하지 않고 유리하면 하는 것은 

초딩도 그 정도는 한다.



정진석은 윤핵관 2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85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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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윤핵관 1선인 줄 알았더니 윤핵관 2선??

아니면 존재 무의미한 비대위원장.

주호영은 총대맨 느낌이라도 있는 데

정진석 존재자체가 무존재느낌?



청소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1239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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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혐한 청소는 언제 하냐?



조국아파트는 취재해도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5750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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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에이치는 뒤에 검찰이 있어서 취재하면 안되나?

유검 무취재

무검 유취재 시대인가?


조국아파트는 그렇게 취재를 해놓고

에이치는 뒤에 검찰(?)이 있어서 취재도 못 하는가?


기자들은 에이치 개인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법무부장관이라는 공직을 감시하는 것이다.

공직감시를 받기 싫으면 직에서 내려오면 된다.



노무현 체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4V6yiQ1w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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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지금은 시스템은 노무현때 만든 시스템으로 버티는 것이 많다.


좌우에서 끊임없이 공격을 했지만 할일을 한 대통령.

이명박과 박근혜는 경제성장율을 위해서 

건설을 지원하고 빚을 가계에 주어서

지금 국민은 가계부채에 허덕이게 하고

노무현 시기에 미국은 일본따라 주택의 100%이상 대출을 해주어서

서브프라임모기지로 금융위기를 겪을 때

노무현은 LTV, DTI 만들어서 사람의 탐욕을 꺽는 대신 

한국은 금융위기를 벗어 날 수 있었다.

한미FTA, 세종특별자치시 등 여러 일을 해내고

좌우로 동시 공격을 받은 대통령.

최초 시민을 정치 전면에 등장시킨 대통령.


(우리가 지금 힘이 든다면 이명박근혜가 전세대출제도를 만들어서 힘든 것이고

우리가 조금 희망을 갖는다면 노무현이 시민을 정치의 전면으로 데려다 놓았고

LTV, DTI로 신설해서 인간의 탐욕을 조절했기 때문. 그러나 이명박근혜의 전세대출때문에

도로아미타불이 될판....)


예수의 죽음이 그 당시 유대교 제사장들의 기득권을 빼앗고 유대인만의 예언자가 아니라

유대인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 모여 살던 모든 민족에 종교적 평등(?)을 주려는 시도를 했다가 

로마와 유대 양쪽의 핍박으로 죽었다. 

유대인 민족종교에서 보편종교로 나아가려는 시도는 예수의 죽음을 불러왔다.


노무현도 그 다시 정책들을 보면 첫 시도가 많다.

역사를 읽어보면 첫시도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기존 구체제의해 죽임을 당했다.

첫시도로 핍박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살아남은 사람도 거의 없다.






올리버쌤의 경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GbF5FZrE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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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미국에 성매매하러 온 여성 취급하는 인종차별 행동.

코로나는 핑계고 미국에 돈벌이 하러 와서 돈 많이 벌었으니 꺼져 이런 거.

일부러 애를 먹이려고 애를 먹이는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8.

아래는 올리버 댓글


    1) 탑승 거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민국의 처리가 늦어졌더라도 1차적으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승객을 태우는 경우, 항공사에는 승객을 탑승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항공사 직원님은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신 것으로 느꼈고, 개인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일찍 핫라인에 대해 알았더라면 요청해볼 걸, 그리고 탑승 전 날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부터 마님의 좌석에 오류가 떴었는데, 그때 직접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마님 티켓으로 예약된 탑승 반려견(유기견)때문에 그런 것이니 직접 공항에서 체크인하면 문제 없다고만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혹시 그때부터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다면 다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자리 예약 비행기에서 체리가 많이 울면서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는 마음에 죄송함이 들었고 비용을 아끼려 좌석을 덜 구매했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속상해서 이 부분을 영상에 붙이게 되었는데요, 체리는 영아 비용(10%)을 내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지만, 성인과 같은 요금을 내고 좌석을 구매했습니다. 마님 좌석에 대한 부분은,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당시 서류를 확인하지 못한 유책 당사자가 저희라고 당연히 인지했기 때문에 마님에 대한 좌석에 대한 환불이나 취소는 먼저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환불을 못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운터에도 마님 좌석에 대한 안내를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승객이 마님 자리에 앉았을 때 많이 놀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을 보고 나서, 예약한 자리에 승객이 못 타게 되는 경우 다른 승객을 태워 가는 것이 항공사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저도 이 부분을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이민국에서는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지나서야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력난 문제로 모든 과정이 매우 느린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다음 영상부터는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씩 밟아가며, 저희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11.28.

사건의 다음 오류는 화면 설명에도 나오듯이 항공사 측에서 고나라 이민국 핫라인과 전화통화를 못한 것이 큰 원인. 손님의 의문을 해소하지 않고 판박이 매뉴얼로 '못가네 이사람아' 하고 만, 무성의 사건. 이것은 가족 이산이 되는 비상 상황이고 항공사는 이를 해결해줄 의무가 있다고 봄. 언어가 맹탕이라 그랬나? (원어민 앞에 두고도?)  첫 절차 문제 있지만 두번째 절차에서 시정될 사안이었다고 봄.  



친윤이 먼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0500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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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국민의힘 지도부도 필요없고

친윤만 있으면 된다?

내년도 당권은 친윤이 가져가서

검사들을 공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