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보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626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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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마담 하나 때문에 지지율이 흔들리겠냐? 초딩이냐?



이러다 인류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536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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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답이 없구나.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은 인류가 망해도 go

과학기술 외에는 답이 없음.



보라매 이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nneaH2v9zw&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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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이미001.png


수백미터의 짧은 활주거리



탄핵왕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40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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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탄핵에 재미들렸다. 그쟈? 은근슬쩍 속내를 흘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0.

왜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가?

재방송을 그렇게 좋아해서 재탕, 삼탕만 하나?

유선에서 재방송만 해서 현실도 재방송만 되길 원하나?


생방송좀 가보자!! 생방송좀.


한번 간 길 두번 가는 거 지겹지 않아??



10일 연속 무승부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War_Mapper/status/15495448740594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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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하나마나한 싸움 왜 하나?

10일 동은 따먹은 땅도 없고 뺏긴 땅도 없고.

전쟁 하는 거 맞아? 둘 다 못 이기면 고만하라고 쫌.

러시아는 하이마스 때문에 포탄이 모자라고

우크라이나는 병사와 공격무기가 부족해서 반격을 못하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 그 놈이 그 놈이기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65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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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윤호중이나 박홍근이나 김도읍이나 다 그놈이 그놈이다.

박근혜를 도왔던 권성동 김도읍 등 

국민의힘이 개혁이 되지 않고 닳고 닳은 사람이 와서

법사위를 맡았는 데 뭐가 변하기를 바라나?

정치가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똑 같은 일이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윤호중이나 박홍근이나 김진표나 자신들의 목적이 있을 때는

사력을 다해서 한번 만 움직이고 

그 다음은 노쇄해 지는 지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가고 물은 흐르고

시민들의 도구는 바뀌지만

정치인들만이 변화를 거부하고 쇄국정책으로 간다.

대한민국에서 변화를 가장 두려워하는 곳이 국회에 모여 있는 

사람 비슷한 생명체들 아닌가?

대한민국이 잘 나갈까봐 걱정되서 뒤로 가기로 결정한

사람 비슷한 생명체들!

이등을 못해서 안달이 나서

평생을 이등으로 살기로 결정한 생명체들!


40은 일등만 익숙하다.

어디가서 이등을 해봤어야지!


역사가 왜 같은 모습으로 반복된다고 생각하나?

개혁되지 않고 같은 사람을 계속 쓰기 때문에

매번 역사가 같은 모습으로 오는 것이다.



돌아온 종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1180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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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왜굥만 퇴출하면 완벽



윤석열의 이적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80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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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윤씨는 왜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가야하는 KF-21 총각비행 현장에 가지 않았을까?


누리호 발사현장에도 안 가더만

문재인이라면 얼씨구나 하고 갔을 행사다.


대한민국 백만 밀덕들과 안보타령 보수들이 열광하는 

세계 8강 데뷔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이유는?


1) 병역기피 사실이 쪽팔려서

2) 자신이 대통령인줄 몰라서

3) 건희가 횡액수 점괘를 말해줘서


미일중러 사강과 스웨덴 프랑스 영국공동팀 그리고 한국

인류 역사상 선진국이 후진국 된 일도 없고 후진국이 선진국 된 일도 없다.


2000년 전에 지구 상에는 불과 10여개의 국가가 있었다.

지금도 제대로 된 선진국은 10여개국에 불과하다.


도무지 2천년 동안 달라진 것이 없어.

물론 국가를 규정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지구에는 한중일 포함 10여개의 문명권이 있고 긴 호흡으로 보면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한국은 독립적인 문명권 중에는 가장 단위가 작다.


문명권은 각자 찾아먹을 것을 찾아먹는 것이며 적합한 생태적 지위로 수렴된다. 

좀 빨리 가거나 늦게 가거나일 뿐 갈 것은 가고 안 가는 것은 안 간다. 


지금이라도 탁현민 불러라. 밥통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7.20.
사업단장도 언제 짤랐는지도 모르게 짜르고 지금 공석이라네요.


대나무 고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152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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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다음해 가보면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대나무는 9년 이후 생장활동을 중지하여 

에너지 소비가 생산보다 커지므로 10년 이상 된 나무를 베어줘야 하는데

대나무 산업이 망해서 나무를 베지 않아 영양이 부족해지면 

일제히 개화를 하고 다음해에 새로 자라서 무성해집니다.

동물이 털갈이 하는 것과 같은데 

영양소를 생산하지 못하는 늙은 나무를 죽이고 새 죽순을 키우는 것.

올해 봄가뭄이 영양부족을 가속화 시켜 개화를 촉발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결론 .. 대나무가 꽃을 피우고 죽는 이유? 기자 빼고 다 안다.

인도 동남아 등지에는 50여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꽃을 피우고 죽는 대나무밭도 있습니다.

그때 대나무 열매를 먹는 쥐들이 일제히 번식하여 논밭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대나무가 고사하면 대규모 기근이 발생한다는 거

이런건 구글 검색을 해도 나올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20.

자연과학 (지구과학)은 아직도 주술적 신앙에 의지합니다.

1960년대에 MIT물리학과 교수들이 시애틀에 있는 U of Washington  으로 옮겨서, 기상학과 (Department of Meteorology)를 만듭니다. 


서설이 길었고, 과학에 근거해야합니다. 지구과학과 생물학은 아직도 경험과 관습에 기초합니다. 그렇게 알량한 시절이 아닌건 지금의 지구의 극심한 더위와 기후 변화가 대변합니다. 



레임덕은 커녕 황태덕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000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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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시체들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



겁 많은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5545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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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흑화된다고 난리치더니

주특기인 배낭여행 다니면서 술마시고 있는가?

작년가을부터 배나여행만 다닌다.


굥도 맷집이 약해서 

여론이 악화되면 원맨쇼로 난리치고

이준석도 경치 좋은 곳만 찾아다니면서 몸보신 중인가?

흑화커녕 흑화 근처에도 못 가고 겁 먹은 이준석?!



박근혜는 조선산업을 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733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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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굥 또한 조선산업을 버리나??

살리는 것은 못해도 죽이는 것은 쉽다.



신규확진 국내 75973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9410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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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다른 나라는 10만 선에서 꺾이던데 한국은 100만 찌를듯.

사망자는 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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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인가 돌대가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6f83Nvc5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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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0
빚투한 놈들을 구해줘야 한다 > 장기적으로 모럴헤저드 리스크
투자는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다 > 단기적으로 경제주체 상실 리스크

사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지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도자라면 이런 양비양시론의 모순을 보고도 수를 내어야 합니다.
둘 중에 뭘 선택해봐야 그게그거입니다.

그러므로 내부의 절충이 아니라
외부로 진출 하라는 말입니다.
한국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간 문제를 해결하면 내부는 저절로 해결.
국제 사회에서 한국을 추락시켜놓고 내부에서 답을 찾다니
어이가 없구만.

바깥과의 전쟁에는 눈감고
내부에 몽둥이질을 하는
바로 그 윤희숙과 같은 인간들을 몽둥이질을 해야합니다.


검찰수사전문인이 재무전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Vjv_bA0o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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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9

검찰총장 특활비도 공개 못할정도로
검찰이 재무에 취약한데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에 재무전문가로
검찰식구를 파견했다고?

대통령실 촘부비서관실은 돈 관리하는 데 아닌가?

검찰총장 특활비는 언제 공개되나?



유희열 유재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0_qfUn5I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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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9

왜 내가 개인적으로 재수없다고 느낀 사람은 꼭 재수없는 짓을 하지?



서유럽은 불 난리 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21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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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9

이쪽이든 저쪽이든 불이 한번 나면 잘 꺼지지가 않는다.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는 40도 이상의 날씨에

영국은 아마도 기상관측이래 최고로 더운 날씨인듯.

괴물같은 불길이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공무원이 일이 없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914385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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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9

공무원이 할일이 없는 국가는 국가 덜 만들어진 국가이다.

정부가 부실하면 공무원이 할일이 없고

그 대신 국민은 알아서 각자도생해야하는 후진국이다.

전염병이 창궐해도 알아서 살아 남아야하고

국방도 무너뜨리면 국민이 알아서 총칼들어야 하고

뭐든지 알아서 해야한다.


정부의 역할이 적은 나라는 후진국으로

질병청장이나 굥은 한국을 후진국으로 보고 있는 것이며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박사 위에 육사, 육사 위에 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91755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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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9

오공시절 이순자

박사 위에 육사, 육사 위에 여사.


용굥시절 김건희

박사 위에 여사, 여사 위에 도사



말벌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91645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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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