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가 스팸을 보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10050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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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정신병자가 왜 이리 많아. 모르면 물어보든가. 

모르고 그랬다는게 말이 안 되는게 모르면 가만 있어야지 왜 나대냐? 석열이냐?



KTX를 휘어놓은 김기현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10400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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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구족을 멸해야 하는 반역자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0.

이준석은 김기현을 감싸고 돌던데

투기의 기준은 양이원영 모친보다 심하면 다 투기꾼이다.

양이원영 모친때 국힘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국힘은 검찰눈치를 봐서 말을 못하나?

이준석도 검찰눈치를 보나?



개혁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11303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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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개혁하려면 민주당에 와서 해야지 참.

보수정당에서는 보수 하는게 벙답



신라는 흉노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p0K80v4XYg&t=6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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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신라왕이 '나는 흉토의 후예다' 하고 

기록을 해놨으면 그 기록이 맞다고 보는게 상식이다.


다만 흉노가 뭐냐? 민족이 뭐냐? 제국이 뭐냐? 이런 것을 따져봐야 한다.

학자들이 이런 전제를 시시콜콜 따지기 귀찮아서 


당대의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꼼수를 쓰는게 비겁한 것이다.

일단 흉노는 국가가 아니고 민족도 아니고 문화권이다.


유목민은 원래 왕이 통치하지 않는다.

인디언의 라코다와 비슷하다. 라코다 혹은 다코다 라고 하는 것은 인디언의 모계 동맹이다.


만약 어떤 페미니스트 역사학자가 인디언 제국 여자황제 아무개라고 써버리면 그게 역사가 된다.

우리가 인디언 제국 여자황제를 모르는 이유는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야연맹도 비슷하다. 누군가 가야제국 황제라고 써버리면 그게 제국이다.

즉 황제라고 하면 우리는 왕보다 높은 거라고 믿지만 개소리고


영국왕은 인도황제를 겸하는데 실제로는 통치하지 않는다.

영국도 통치하지 않는데 인도를 통치하겠는가?


영국은 인도를 분열시켜 이간질해서 

인도에 왕의 등장을 막아놓고 자기가 황제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럼 인도는 누가 통치하는가? 분열된 무수히 많은 작은 토후왕들이 통치한다.

흉노는 흩어져서 유목하다가 가끔 모여서 중국을 털어먹었다. 


자기들끼리 내전을 벌이다가 유력자가 등장하면 중국을 치는 것이다.

신라의 유물이나 왕호나 역사기록을 검토해보면 이들이 흉노의 일파일 가능성은 매우 높다.


왕이 자연발생하지 않는다.

혁거세의 사로국은 국가라고 보기 어려운 부족 단계이고 


내물왕때부터 국가로 일어섰다면 .. 외교를 해야 국가다.. 구심점이 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전한과 후한의 교체기에 중국에서 대량으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고구려와 백제에 밀려 가장 만만한 신라로 왔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신라에서 더 이상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가만 놔두면 종착역에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낙랑군이냐 낙랑국이냐 하는 논의가 있는데 멍청한 소리다.

원래 중국에서 정권이 계속 바뀌므로 중국에는 군이라고 한반도에는 국이라고 한다.


낙랑군이 멀쩡하게 돌아가던 역사가 길지 않다.

한나라가 망하고 낙랑군은 현지화되어 독립국이 되었다가 중국이 강해지면 다시 군이 되었다가 그런다.


이런 이중플레이는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다.

신라도 고려도 내부적으로 황제를 칭하고 외부에는 왕이라고 하고 그런 시기가 있었다.


흉노는 제국이 아니며 민족이 아니며 문화권에 불과하고

흉노문화의 흔적은 신라에 매우 많으므로 중국의 혼란기에 흉노 일파가 왔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


고구려와 백제가 왕호를 쓰고 전제정치를 하는데

신라만 화백회의로 왕을 선출하고 하는게 유목민 관습이다. 


냉수리비에 등장하는 차칠왕등의 표현은 유목민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왜 의사결정을 왕이 하지 않고 차칠왕등이 하는가? 


이걸 지금까지는 신라가 원시 부족국가라서 그렇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흉노문화가 원래 그런 것이다.

유목민은 매년 이동하므로 목초지를 분배해야 하는데 합의하지 않으면 백 퍼센트 전쟁 난다.


합의할 때까지 회의를 하는 전통이 있다. 합의가 안 되면 하나를 죽인다. 

비담과 염종의 난은 합의가 안 되어 죽인 것이다. 



감사원장은 세금낭비, 리더는 폭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t4aiZA53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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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0

뒷배가 검찰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는 사회가 한국사회인가?

감사원장이 감사권으로 정적제거를 도와준 댓가일까?


대한민국 성역은 재벌인줄 알았더니

검찰이 대한민국 성역인가?


월급빼고 다 오르는 시대에

감사원장도 세금을 팍팍 써대는 구만.


고위공무원한테 쓰는 세금은 아깝지 않고

국민한테 쓰는 세금은 표플리즘인가?




풍선개 5500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0734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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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싸네.



한겨레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5330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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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김학의 출국금지 유죄로 주장한 부분도 사과해라. 



부러운 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08150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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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그곳은 사람이 살고 있구나.



손오공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00739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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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0

케인 흥민 찰떡 프랜차이즈 체인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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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빌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4562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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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시골이 무섭다.



사망자 최종 5만명 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09474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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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2월 6일 지진 이후13일 경과. 사망자 현재 4만 6천. 오늘로 구조작업 종결. WHO는 49942명



고양이는 식초를 싫어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5590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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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진짠가? 댓글에


그러다가 방법을 찾아낸것이 식초입니다 날잡아서 식초 10통을 사다가 베란다밑에 뿌려놧더니 식초냄새때문에 고양이가 딴데로 가버려서 해결했습니다.



서울대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728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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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어쩌다 이렇게 망가져 버렸나? 



새로운 전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6420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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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총공격 거북선 전법



김건희 대포통장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3294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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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자기 계좌를 무슨 이익을 댓가로 도이치모터스에 빌려줬냐? 최은순과 똑같은 수법



천공과 건진법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712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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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조중동이 조용한게 증거. 아니라면 지금쯤 난리났음



지진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538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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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죽음은 느닷없이 온다.



프랑스혁명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1%EB%A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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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9

한국이 가장 비슷한 나라는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로 보인다.

여러 문헌을 읽어보고 프랑스인들의 기질을 보면

역사가 문화의 아이콘이 되는 프랑스는 한국과 가장 닮은 나라로 보인다.


일본과 한국은 한국과 독일만큼 다른 나라로 보인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전체주의로 가는 것을 보면

일본은 독일과 비슷한 나라로 보인다.

가끔 한국인들이 독일 보면서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낀 것은

한국이 일민식민지를 겪었고 독재를 겪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옆나라에 외모만 비슷한 나라일뿐

일본은 한국과 전혀 다른 나라이다.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종교관부터 일본과 한국은 완전히 다른 민족이다

선악구분이 없는 일본 신도는 악인도 죽으면 신으로 모셔서 국민의 추앙을 받아

세계2차대전 전범들도 신으로 추앙을 받는 나라가 일본이다.

5.18살인마로 아직까지 죽은 몸을 묻힐 자리를 찾지 못한 전두환이

한국에서 죽었으니 이제 그만 그의 과오를 잊고 신으로 모시자고하면

국민의 몇 %가 동의하겠는가?

일본과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


다시 제목으로 프랑스혁명으로 돌아가서

프랑스혁명의 본질은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한 말은 프랑스혁명의 본질을 보여주지 못한다.

프랑스혁명의 본질은 자본가계급을 왕정으로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고

권력계승이 더이상 혈통이 아니라 경제력으로 넘어갔다는 신호이다.

여기에 더해 경제력이 없는 시민까지 권력을 요구하여

권력계승의 방향이 갈데까지 가본 것이 프랑스혁명의 본질이다.

한국드라마에서 잘 나오는 대사 '끝까지 가 보자'가 

프랑스혁명에서 권력계승을 끝까지 가 보자가 되어 

브루주아(자본가계급)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권력계승에 동참하게 된 것이 프랑스 혁명의 본질일 것이다. 



바게트 대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07403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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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빵을 전기로 굽는 모양.

원전대국 프랑스에 왜 전기가 없나?



인공신경망으로 구현하는 줄기세포

원문기사 URL : https://distill.pub/2020/growi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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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8

생물의 발생을 흉내낸 인공신경망입니다. 연결 링크에서 model type를 바꿔가며 실험하면

일부 신체를 삭제해도 같은 모습으로 재발생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실제 생물보다야 단순하겠지만 하나의 DNA로 다양한 모양을 주변 정보와 연관시켜 복잡한 모양(기관)을 만드는 과정을 구현한 겁니다.

이게 특히 의미가 있는게, 이 개념을 사용하면 인간이 문장을 연역하는 것을 흉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연역의 핵심은 출력한 정보를 다시 입력으로 집어넣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누적하여 반복하면 장문이 발생합니다.

즉, 초기 조건(줄기단어)으로 장문의 글을 연역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GPT가 귀납을 기본하는 것과는 결이 다른 개념이죠.(GPT도 일부분 연역이 개념적으로 구현된다고 볼 수 있기는 함)

그리고 귀납(책 읽기) + 연역을 하면 매우 적은 학습으로도 인간의 언어활동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생물의 발생과 인간 언어의 발생은 정확히 같은 알고리즘입니다.

개미가 협업을 하는 것도 비슷한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고요.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경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트리 내에서

개념들을 정렬하며 추상하는 게 개미의 협업입니다.

변증법처럼. 개체 개미가 모두 같은 알고리즘을 가졌으면서도

복잡한 일을 누적적/협업적으로 할 수 있는 원리가

생물의 발생원리와 닮아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생물의 발생에 대한 참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ncMMvg7EzHk?t=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