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힘을 빼는 것은 민생이다.
대장동사건에서 구속되는 사람들은 왜 다 검찰일까?
대장동 50억퇴직금 곽상도는 검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대장동 사건은 부동산민생과 연결된 문제이다.
부동산의혹만 잘 수사했어도
부동산가격이 이렇게 튀었겠나?
자본주의의 꽃 증권(주식), 그 증권(주식)의 가격을 맘데로 유린하는
주가조작 세력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면
개미들의 눈물이 사라졌을 것이다.
이번에 안철수 총리설이 퍼지면서 안랩의 가격이
순간적으로 튀다가 떨어졌는 데
이것은 주가조작세력이 개입되었는가? 안 되었는가?
저때에도 벌써 개미는 안랩에 물렸을 것이다.
안철수 하는 짓이 못미더우면 검찰이 안랩주가조작 검찰조사도 할수 있지않을까?
(검찰은 항상 설마를 뛰어 넘었기 때문이다.)
이 세력들만 검찰이 사심없이 잘 조사했다면
이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유린되고 있는가?
검찰선진화 및 정상화는 민생을 살리고
자본주의를 정상화 법안이다.
이제 인플레이션을 관리하고 집값을 관리하는 것은
국민의힘 문제이다. 집권여당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란 말이다.
민생관리를 해야할 쪽은 국민의힘이다.
이제 당론으로 검찰선진화를 택했으면 비대위원장은 조용히 따르라.
그만 좀 징징거려라!
뉴스에 이름 한 줄 나오는 것이 목표인가?
아래의 내용은 이제 국민의힘 과제이다.
당선자소속이 어디인지 모르는가?
아래의 내용을 잘 해결할 테니 표달라고해서 당선된 곳이 국민의힘 당선자가아닌가?
아래는 이제 국민의힘 숙제이다. 박위원장은 자신의 소속정당이 어디인지를 잘 보길 바란다.
박위원장은 설마 자신의 정당에서 당선자가 나온 걸로 착각하고 있나?
검찰정성화는 속도전으로 빨리 끝내면 된다.
박 위원장은 "지방 주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지, 코로나19 방역을 조정하면 어떻게 국민 건강을 지킬지, 날로 치솟는 물가와 전세보증금에는 어떤 대책을 세울지가 실종돼서는 안 된다"며 "강대강 대치로 국민의 피로도를 높이고 정치 혐오를 키우는 일을 이어가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이준석이나 박위원장이나 눈밭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의 행동과 말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눈밭에서 탭댄스를 추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다음 젊은 사람들하테 기회가 가지 않는다.
이준석이 저렇게 날뛰면 누가 다음에 젊은 사람을 당대표로 올려주겠는가?
첫발 내딛는 사람은 아무말이나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