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황교안은 비례정당 반드시 만든다. 너만 믿는다교안.
민심 역주행은 파멸의 길이지만 호기심이 천국이니깐.
일본을 이기는 것이 앞으로 10년간 한국의 목표입니다.
깨달음의 대화에서 여러 차례 말했지만
이런 식의 언어가 전형적인 대상화의 관점이지요.
답이 원자론의 원자처럼 어디에 있다고 믿고 찾으려 드는 태도입니다.
주체의 관점, 본인이 어떻게 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답은 채집경제 원시인이 나무 열매 따듯
이산 저산 돌아다니며 찾아 헤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능동적이고 추제적인 액션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나는 가만히 팔짱 끼고 앉아있고 니들이 나를 설득해봐라
납득이 되면 선택하겠다는 식의 인간과는 절대 대화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답을 찾는 자는 절대 답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내 입에 맞는 떡을 넣어봐라. 마음에 들면 삼키겠다는 자들은 원초적으로 함량미달입니다.
선택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대응해서 부단히 이겨가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할 능력이 없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뭔가 교착된 상황이 벌어지면 스물스물 고개를 든다.
김종인 안철수 같은 좀비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좀비들의 눈이 갑자기 초롱초롱 해졋다.
자한당조차 들쑤시는게 이유가 있다.
스마트폰으로 찰칵 하면 되지 무슨 필기?
한 명이 대표로 찍고 그것을 단톡방에 올리든가.
2차대전 말기 일본군 행동을 하는 교안왜구. 옥쇄전략 조으다.
검사출신은 변호사 개업 금지시켜야 합니다.
검사는 종신으로 하거나 아니면 변호사 경력 5년 이상 되는 사람만 하는게 정답.
법은 통과되었고
현실에 맞게 행동할밖에.
범진보세력은 한 표는 민주당,
한 표는 정의당 이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한당 세력은 비례자한당, 바른당, 박빠당으로
표가 분산될 것입니다.
관전포인트는 비례자한당이 민주당과 싸우는게 아니라
바른당, 친박당과 이전투구로 싸운다는 사실입니다.
결론.. 비례자한당이 10석 정도 추가하여 성과를 내겠지만
보수결집을 막는 효과가 있어서 지역구에서 그만큼 상쇄된다는 말씀.
향후 5년간 첨단무기 도입 예산이 100조가 넘군요.
생긴 것은 조폭, 하는 짓도 양아치.
있는 넘이나 없는 넘이나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 별 다른게 없어.
당장은 민주당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집권당이며 대개 청소년은 단순히 반항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정치지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정치에 관심 갖도록 하는 거죠.
수정했습니다.
이 시국에 아리랑볼 던지기냐 검찰?
검찰이 자한당의 패스트랙을 수사하지 않고
어물쩡하고 있으니
자한당이 국회에서 더 횡포를 부리는 것이다.
윤석렬은 공수처법을 저지해주는 자한당이 고마워인지
자한당 패스트랙의원의 신병처리를 어떻게 한다는 말은 없고
대검철이름으로 공수처법안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
자한당과 검찰은 서로 한편이라고 증명하고 있는 건가?
이제 남은 것은 공수처 신설이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공수처를 신설하여 검찰의 권력을 분산하는 것이다.
국민의 대의는 공수처신설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227101949455
주승용은 빨리 공수처신설을 통과시켜라!
소수정당을 위해서 선거제를 받아 줬으면
신속하게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아무 것도 할 능력이 없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뭔가 교착된 상황이 벌어지면 스물스물 고개를 든다.
김종인 안철수 같은 좀비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좀비들의 눈이 갑자기 초롱초롱 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