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냥 열심히 뛸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던 한국축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22012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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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ance  2024.09.06
시청한 사람들은 경기내내 느꼈을 듯.

선수들이 홍명보 엿먹이려고 작정한건가싶을 정도로 무성의한 졸전.


판사의 동업자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7520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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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변호사가 없으면 형량을 올려라. 그래야 동료 변호사가 수임료 받아서 밥 먹고 살지. 



위정자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qePoQYpC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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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05

문화가 융성하고 태평성대 일때는 

대한민국 누구나 다 잘 살면

어떻게 잘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이 분별이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위정자들이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도

그들은 기득권이라 이줄저줄로 어려운 상황을 다 빠져나가고

국민들은 위정자들이 만들어 놓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발버둥쳐야 하는 것이 국정운영목표인가?


혼란을 만들어야 누군가는 이익을 얻어가서 차라리 혼란을 만들자라는 이념이 국정운영이념인가?



우유부단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3143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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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이스라엘에 발목잡혀 러시아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구나. 중국은 뜨고 미국은 진다.



가방 하나에 나라가 휘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5323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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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정권이 휘청



이만 칼리프는 여자

원문기사 URL : https://en.m.wikipedia.org/wiki/Imane_Khe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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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05

첨에 뉴스가 나올 때 뭔가 좀 이상하긴 했죠.

알제리라면 상당히 보수적인 국가인데

트렌스젠더는 쉽지 않습니다.



굥무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2544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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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대통령이 금쪽하면 국민은 댕쪽된다. 



김건희가 털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2095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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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내장까지 털렸다



핵폭탄이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11085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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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한동훈도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05.

사고치면 검찰이 막아준다는 신념주의인가?

검찰주의라는 이념때문에 모든 것이 다 하찮아 보이는가?



건돌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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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희돌이냐?


굥황제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003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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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뒤에서 4강.. 2002년 월드컵 이후 사강은 처음인데



김건희 공천개입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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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4.09.05

너무 막나가니까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려



계엄령 대비하는건 사실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5052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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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군 경력 없는 윤석열은 미리 대비를 안하면 불안해서 하루도 못 살지. 검사와 국회는 캐비닛 힘으로 조지면 되는데 군대는 해병대 사령관 하나 못 주무르고 있으니. 해병대가 원래 박정희 시절에 쿠데타 막으라고 김포에 배치해놓은 집단.



진시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0946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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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당선되자마자 무덤 만들기. 



친일파 타격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05000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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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5

친일의 본질은 일본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화 된 극소수 강남 기득권 인맥집단이다.


그들은 다수파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 

50 대 50으로 팽팽할 때 똘똘 뭉친 그들이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정권의 향방이 바뀐다면 일등공신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 하층민들의 기를 꺾어놓는 것이다.


기득권과의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포기하게 하는 것이다.

소수파 기득권이 다 먹는 이유는 다수파가 포기하기 때문이다.


백년 후에도 친일파는 한국인 기죽이기를 시도할 것이며 

극소수 기득권 인맥집단이 주도하고 상당수 좌절한 하층민이 가담할 것이다.


문제는 하층민 일부가 친일파 부역에 가담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겨먹고 싶으며 옳은 방법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1. 유능한 상층부 엘리트.. 외국으로 가거나 개인으로 남아 있다.

2. 유능을 가장한 주변부 엘리트.. 기득권 인맥집단으로 똘똘 뭉친다.

3. 유능한 중간층 도전자.. 기득권 엘리트와 싸워서 신 엘리트 집단을 만든다.

4. 무능한 중간층 배신자.. 신 엘리트 집단에 소속될 희망이 없으므로 배신으로 이겨먹는다.

5. 더 무능한 하층민.. 이들은 수동적으로 다른 사람이 찍으라는 당을 찍는다.  


무능한 사람이 이기는 방법은 아내와 자식을 패는 것이다.

배신 외에 이겨먹을 방법이 없는 자가 배신한다.


1번과 3번이 힘을 합쳐서 2번을 압살하는게 진보다.

2번과 4번이 힘을 합쳐서 3번을 압살하는게 보수다.


이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무능한 자와 더 무능한 자가 결탁하여 유능한 자를 친다. 


진보가 이기는 이유는 외부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환경변화 덕을 본 것이지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라고 믿고 배신한다. 


그러나 환경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그 자체로 진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역사의 발전법칙이기 때문이다.


계급배반을 하는 사람은 1번과 4번이다.

1번은 초엘리트이며 이들은 똑똑하므로 역사의 필연법칙을 알고 있다.


법을 알고 법을 따르는 것이 다르마다.

이들은 다르마를 따라 계급을 초월하여 필연을 실천한다. 


2번은 계급의 이익에 충실하다.

그들은 무능하므로 뭉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무능한 자의 특징은 공격은 안 하고 방어만 하는 것이다. 

방어만 하면 그게 보수다.


3번 역시 계급의 이익에 충실하다. 

단 이들의 이익은 시류를 타기 때문에 당장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 흔들린다.


기득권은 뭉칠수록 이익이 되지만 신기득권은 유불리가 산업의 변화에 따라 계속 바뀐다.

기득권은 항상 오르는 부동산이 이익을 결정하지만 신기득권은 변화무쌍한 주식이 이익을 결정한다.


미국은 주식시장을 키워 중산층의 힘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한국은 부동산을 키워 기득권의 힘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4번은 계급을 배반한다. 주식을 해봤자 손해볼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쁘지만 여기서 환경이 변하면 더 나빠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실제로 나빠진다. 


모든 변화는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계급을 배반하여 기득권의 이익에 복무하게 된다.

5번은 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찍으라는 당에 찍으므로 의미가 없다. 




영감을 주는 디자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3nWw8qSY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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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4.09.04

때마다 소환되는 디터 람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05.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이 있는 게 아니라

디자인과 디자인이 아닌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디자인은 대개

디자인 하지 않은 것입니다.

패션 디자인의 핵심은 옷감이고

제품 디자인의 핵심은 기능입니다.

본질 빼고 모두 다 빼면 그게 좋은 디자인이 됩니다.



나만 잘 살면 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6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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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04
국민은 월급이 줄어들고
경제가 휘청거려도
세금으로 내집만 잘살면 되는가?
세금이 굥쌈짓돈인가?
검찰이 경제성장에 보탬이 됐는가?

굥집권후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는데
세금은 왜 굥이 더 쓰는가?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원문기사 URL : https://fortune.com/longform/100-best-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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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04

아직은 한국 제품이 있을 리 없지만



노다지는 먼저 주워가는 넘이 임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Kn7l3Rj4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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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4

풍운아 노경은.. 주워간 SSG 우승

울보왕 김진성.. 주워간 LG 우승

국거박 박병호.. 주워간 삼성 우승?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의 공통점은 문제가 있다는 것.

 문제를 케어해서 꽃을 피우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연봉을 깎으려고 한 팀이 롯데.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방출한 팀이 NC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은퇴시킬 뻔한 팀이 KT

내 눈에 보이는 것이 프로야구 전문가 눈에는 왜 안 보일까?


물론 보는 사람은 보더라고.

보는 눈이 있으니까 웬 떡이냐 하고 데려갔지.


비트코인 뜬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음. 그러나 그걸로 돈 버는 사람은 극소수.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 뜬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음.


그러나 마음이 여리다는 이유로, 울보라는 이유로

씹을 궁리만 하는게 대한민국의 윤석열들. 


에이징커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정호가 답을 알려주잖아. 나이가 들면 자기도 모르게 뒤에서 친다고. 


앞에서 어떻게 치냐? 궤적을 보고 치면 됨.

궤적을 어떻게 보냐? 야구 20년 하면 그게 보임.


나이가 들면 노련해져서 대응할 수 있다는 것.

홈런과 타율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박병호 나이로 백억계약도 할 수 있는 정도. 우승시켜 준다는데 백억이 아깝냐?

추신수는 42살 노인이라도 야구 하잖아. 



스리쿼터와 오버핸드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8A%A4%EB%A6%AC%E...4%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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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04

공원에서 돌멩이 던지면서 연구한 건데,

스리쿼터는 서양식 미는 톱과 비슷하고

오버핸드는 동양식 당기는 톱과 비슷해.

보통은 던지는 각도 차이 정도로 설명하는데

실제로는 근육을 사용하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반대임.

즉, 스리쿼터는 척력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버핸드는 인력을 이용하는 편.

돌멩이만 던져보고 하는 소리지만 스리쿼터가 힘이 더 실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04.

스리쿼터가 나은 이유는 허리회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숙이면서 동시에 돌려야 하는데 오버핸드는 숙이는데 치중하는 느낌이고 

스리쿼터는 허리를 확 돌리는 느낌입니다.

놀란 라이언 폼을 보면 허리가 확 숙여지는데 괴물입니다.

그 놀란 라이언도 부상 입고 허리 회전을 더해서 구속을 살렸다는데.

느린화면으로 영상을 보니 허리가 팽이처럼 돌아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04.

손에서 공이 떠날 때, 

오버핸드는 팔뚝을 잡아 당기면서 구속을 늘리고

스리쿼터는 애당초 허리에서부터 손끝까지 펼치면서 구속을 늘리는 감이 있습니다.

이게 영상만 보면 두 폼 사이의 메커니즘 차이가 잘 안 느껴지는데

직접 던져보면 완전히 반대입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게 정확하게 스리쿼터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리쿼터 스로 항목을 봐도 

맥스 슈어저와 랜디 존슨의 투구법이 완전히 다른데

둘다 스리쿼터 항목에 묶어 놓은 걸 보면

인간들이 아직 두 사람의 투구법 차이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04.

구조론은 척력인뎅?

글씨를 왼손잡이가 쓰면 인력입니다. 


글자를 자기쪽으로 잡아당기며 글을 쓴다는 것.

이때 팔꿈치와 젖꼭지가 충돌


인력으로 투구하면 힘을 백 퍼센트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근육충돌이 일어난다는 것. 실제로 그런지는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아랍어는 글자가 굼벵이가 된게 인력으로 글을 쓰기 때문.

한자는 세로쓰기니까 중립인뎅 인력에 가까움.


한자 쓰는 사람은 뒤로 후퇴하면서 쓰지 않으면 팔꿈치 충돌.

스리쿼터가 척력이고 오버핸드가 인력이면 오버핸드는 구조적 취약성이 있습니다. 


인력으로 공을 자기 몸 중심까지 끌고 와서 척력으로 바꾸면서 

기어변환이 일어나는데 그때 허리를 틀어서 그 바꿀 공간을 잘 만들어주는게 핵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