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바른미래당(현 국민의힘)이 '성남FC 데3자 뇌물의혹' 고발하여
2021년 9월 경찰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한 것을
검찰이 다시 수사하라고 한 것은 정치수사가 아니고 뭔가?
검찰은 정치인 목을 비틀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여론전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정치인이 검찰만 보면 쩔쩔매는 데서 희열을 느꼈는 데
그 것이 박탈 되게 되어 발악인가?
공정과 상식있는 검찰이라면
이런 이재명을 수사하는 끈질긴 정신으로 그녀도 조사해 보길 바란다.
앞으로 검찰선진화법이 시행될 때 까지
매일매일 정치인수사로 언론을 시끄럽게 할 예정인가?
대한민국에 검찰의 시녀가 아닌 곳이 어디인가?
전직대학교총장도 한 자리 준다니 전직검찰찰에 고개 숙이고.
기득권들이 검찰의 시녀가 되어가고 있다.
그나저나 총리후보자를 비롯해서 장관후보자는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받으러 가야되는 것 아닌가?
70무자녀 노부부가 영생을 하려고 그 많은 현금이 필요한가? 원희룡은 검증자료도 다 제출안하고.
1일1의혹이 나오는 정호영은 아들이 군대는 못 가도 여행은 가는 기득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줘도 수사를 안한다. 유승준이 정호영 아들보면서 억울해 할 판이다.
대한민국 이십대남자는 정호영이 아빠 아닌 것을 한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