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정희 김영삼 윤석열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307342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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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3

박정희.. 민주당 카터와 틀어져 총맞아 죽고

김영삼.. 민주당 클린턴과 틀어져 IMF 맞아 죽고

윤석열.. 민주당 바이든과 틀어져 가랑이가 쩍벌어져 죽고



이새끼가 된 국민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3065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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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3

이 새끼 저 새끼들이 2번 찍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3.

대한민국 검사들의 수준.

연애도 안 해 봤나? 밀당을 몰라?

기시다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면 그게 외교냐? 스토지?

앞으로 외교는 일본이고 미국이고 저자세로 일관할 듯.

굥비속어가 미국으로써는 호재 아닌가?

앞에서는 웃고 뒷에서 욕하는 것을 전세계에 생중계했으니

미국으로써는 약점 잡은 것이겠지.

굥같은 행동때문에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이 대화할 때 고개숙이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대통령실이 국회의원을 얼마나 무시하면 한국의회를 향해 욕을 했다고  @.@  

대통령이 품위없이 한국의회를 향해 공적인 자리에서 욕을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든.

바이든이 한국의회에 쪽팔릴일이 있나?

국민이 다 보고 있는 데도 거짓말이다.

저 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대통령실이 한국의회를 못 믿어서 감사원장 등 관료 등을 내세워서

4달째 정치적 감사를 시키나?

법무부장관은 자신이 정치인인지 장관인지 모르는 것 같고.

감사원장도 국회의원직을 노리고 관료로써 정치활동을 하나?


이런 야망때문에 감사원장과 법무부장관은 당의 당수처럼 행동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실이 국회를 무시하니 관료들이 나서서

여당 당수처럼 행동하는 것 아니냐고?





쌍욕 외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Y5w7_v7n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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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전혀 긴장을 하지 않는 굥.
비속어 동영상이 450만이 넘었다.
자고 일어나면 500백만도 넘어 갈 기세다.

카메라가 돌고 있어도 사타구니를 만지고
외국에서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카메라가 그렇게 많은데도
이XX라는 비속어를 남발하는 굥.
굥 주위의 경호원과 장관은 시다바리라고 생각하고
위엄을 보여주려고 비속어를 썼나?

이준석한테 욕한것은 사석이라지만
오늘은 뭐냐? 어휴 ㅠ.ㅠ ㅡ.ㅡ

기차안에서 의자에 구둣발 올리고
선거유세과정에서 전주혜를 혼내듯한 모습은

대한민국 최고대학 서울대 법대는 깡패배출사관학교라고 말해주고 싶었나?
서울대법대 나오면 엘리트냐? 깡패냐?


미남계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22245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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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으휴.만만하게 보고 잡아먹으러 간거지.

박창진이나 천호선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3.

박창진, 천호선 줄 탈당이군요

빈 껍데기에 남아 있어봐야 뭐...



경향의 굥 빨아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3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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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9.22


48초 동안 세 가지 현안을 논의하고 확답을 들었다니, 경향신문이 보는 48초는 48분인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굥이 바이든을 만나 할 수 있는 말은 How are you? I'm fine. 정도 외에 있겠나?

원어민도 48초 동안 세 가지 현안을 이야기할 능력은 없을텐데


경향이 늦더위 먹었나? 아니면 굥에게 아부해서 뭐라도 한자리 얻으려고 하는가?



LH 직원 영끌?

원문기사 URL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22092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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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2030투기를 무조건 지원하겠다는 굥.

이를 비난하지 않는 언론.

코로나시기에 선별지원을 그렇게 외쳐대더니

2030투기 영끌은 왜 선별지원하라는 말이 안 나오나?





윤석열 노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59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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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한동훈과 김건희 왜 그렇게 많은 카톡을 주고 받았을까?

굥은 검찰총장때 출근은 제대로 했을까?

예정된 행사는 스케쥴 지연으로 안 갔다면

처음부터 스케쥴을 제대로 못 짰나?


참 말이 안 나온다.

대통령자리가 한 사람의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수행되어야하나?


뉴욕한번가서 아주 국가이미지를 제대로 망치고 오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거짓말에 노쇼에 어휴....

노무현이 할일이 없어서 목터지게 신뢰가 사회적 자본이라고 왜쳤냐고?

신뢰를 쌓는 것은 쉬워도 무너뜨리는 것은 하루면 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해왕성의 고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430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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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960.jpg


보이저 2호가 근접해서 찍은 해왕성에도 희미한 고리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굥은 사비로 뉴욕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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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대통령의 삶에 사적인 부문이 어디에 있나?

다 공적인 것이지.

대통령의 삶은 쇼케이스에 진열된 삶이다.

지금 굥과 김건희가 그런 쇼케이스삶을 살려고

예산을 다 왕놀이, 여왕놀이로 짠 것 아닌가?


사적인 삶은 사비로 운영되는 것인데

그럼 굥은 이번 순방비용을 다 사비로 낼 예정인가?


굥재산이 6~7억원 선인것 같은 데

사비로 이번 순방비용 감당하면 개인파산하겠다.

김건희가 기가쎄서 김건희재산을 굥을 줄 것 같진 않은데.......



보도통제 바라는 국힘정치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YdYOee4q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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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정미경은 정언유착을 요구하나?

권영세가 북한방송을 개방하려는 것은

국힘이 방송을 국영방송처럼 통제하고 싶은 욕망과 일맥상통하나?

정미경은 북한 공상당이 통제하는 북한항송이 부럽다라고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을까? 


언론 보도통제만 하면 일어날 문제들이 다 사라지나?

대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국힘정치인.



추경호가 바라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sv8VqWef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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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공공자산 매각하여 수백억대 차익을 내 주머니로 넣어보자라는 집념아닐까?


국민은 문화를 팔아 자부심을 얻고

기업은 상품을 팔고 달러를 벌고

(국힘?)정치인은 나라를 팔고 사익재산을 챙기나?

수법이 이완용하고 비슷한가?



탄핵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50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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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김건희 수사방해 탄핵사유



박사가 아닌 자가 박사학위 심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057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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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2.

정말 알면 알수록 어휴 입니다



검사버릇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11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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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이제는 아무 막말이나 하나보다.

굥이 막말해서 괘심죄가 하나 더 추가되나?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2.

욕석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펠로시를 홀대 하는 것이 모자라서

미국의회 전체를~~~~


김영삼이 일본 버르장머리를 잡겠다는 말 하고 어떻게 다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오늘 환율은 왜 올라가나?

내일 추경호가 다시 외환시장에 달러푸나?

대한민국은 윤석열자체가 움직이는 폭탄으로 리스크라서

윤시대에 금융투자는 살얼음을 걷을 듯.


투자는 내가 모르면 배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멈추는 것이 투자하는 것이다.

윤자체가 금융시장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농노제국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321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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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뒤늦게 해방된 러시아는 한 번 더 해방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한 번 해방을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서 어부지리로 이긴 중국은 한 번 더 승리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장개석이 이겼지 모택동이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그로 끌기다.

일단 세계의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본다.

스스로는 답을 찾지 못하고 남이 힌트를 주기를 기다려버려.


열강이 러시아에 개입하자 러시아의 할 일은 분명해졌다.

레닌은 전쟁을 반대하기 위하여 혁명했지만 볼세비키가 한 일은 전쟁이었다.


짜르의 농노해방은 불완전한 것이고 1919년에 해방되었지만 

집단농장은 다시 농노제로 되돌아간 것이니 사실은 91년에 해방된 것이다.


그들은 가만있는데 운명이 바뀌는 3번의 해방을 경험했다.

자신의 힘으로 해방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극소수에 의사결정권자에 의한 해방이었다. 


이쯤 되면 일단 판을 흔들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는 심산이 되는 것이다.

가즈프롬의 가스에 목을 배고 있는 러시아는 아직도 국가의 주체세력이 없다.


모택동의 문화혁명도 같다.

뭔가 이벤트를 벌여야 하는데 뭘 하지? 


대약진운동의 대실패 대망신 어떻게 수습하지?

4인방이 주도한 문화혁명으로 일단 어그로는 끌었다.


출구전략이 없어서 10년간 복지부동 

모택동은 1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하는 행동도 같다.

박근혜를 잡아넣고 조국 일가를 잡아넣는다.


일단 저질러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본다.

푸틴도 일단 저질러 봤는데 세계는 인내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되는데 무슨 일이 안 일어나서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누가 중재해줘야 하는데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푸틴은 10년 동안 복지부동할 것인가?

그전에 암살될 것인가?


짜르도 암살한 러시아가 두 번 암살을 못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알렉산드르 2세는 농노해방 후 암살, 푸틴은 영토획득 후 암살이면 라임이 맞구나.



BTS가지고 앵벌이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96BxyBGB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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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K-미르 재단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인가?


BTS가 군문제가 있으니 이것을 미끼로 BTS를 앵벌이 시키나?

에휴~~

하는 일이 하나 같이 ㅠ.ㅠ....


세금은 뒀다가 김겅희굥 왕놀이 여왕놀이에 다 쓰고

나라 홍보하는 데는 민간이 알아서 하라는 건가?

그럴라면 국가가 왜 있냐?

하는 일이 하나 같이 정말??


굥은 박근혜는 왜 수사했나?

하는 행동이 박근혜 일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은 데...



구걸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03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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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회담이 아니라 예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인류가 힘을 합쳐 푸틴을 토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7134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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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언제까지 인질로 잡혀 끌려다닐 것인가?



코로나 50퍼센트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305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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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2770101322524.png

지난주 연휴효과 감안하면 - 40퍼센트 추세



48초 인사한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8161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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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사진 찍으라고 바이든 팔을 잡아버려.


a34.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민주주의 제도 헛점을 노려 잠시 대통령직을 맡았으니 누가 좋아하겠나?

기시다하고도 정상회담이 아니라 '만남' 정도 인 것 같은데

기시다 스토커도 아니고 애걸을 하고 ㅠ.ㅠ

언론이 호들갑을 떨면서 정상회담이라고.


천공의 존재를 한국만 알겠나?

이미 전세계에 소문 다 났고. 알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