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1F0409854026C45E054B49691C1987F
신혼부부상대로 집주인과 보증보험공사가 다사기치고있는거같아요
1. 먼저 아파트 전세를알아본다
너무비쌈
2. 구축아파트전세를알아본다
환경 열악
3. 신축빌라로눈을돌린다
구조도 잘나오고 새것이라 눈에들어온다
4. 전세가와 매매가가 같지만 보증보험비율 100퍼가능이란말과 특약
에 넘어가 계약한다
5. 측정된 전세가는 공시지가*150퍼센트라 집주인은 바로 몇천이상
의 이득을본다
6. 집값이하락되고 역전세가 시작되면
보증보험가입이 안된다
기득권은 감싸고
사회의 가장 약한층을 때리는 공권력.
어제 감원발표한 곳도 사회의 아래층의 직무.
한부모 예산없애는 것도 사회의 가장 약한층.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한다지만
정부는 사회약자를 감싸야 하는 사회공헌은 의무이지만
약자를 열심히 괴롭히는 중.
대놓고 약자 괴롭히는 정부 처음 본다.
왠지 이명박 시즌 2가 보인다.
이명박이 온갖 좋은 말로 감싸서 아우소싱으로 비정규직 만들고 그랬었지.
한결같은 안보 불감증.
북한무인기가 몇시간동안 서울을 촬영하는데
개사진을 내보내고 싶었을까?
밀양산불이 나도 나 몰라라
기간산업 포스코가 잠겨도 음식점만 가고
이태원참사때는 국민들이 관심가질까봐 속전속결
오늘은 북한무인기가 서울을 돌아다녔는데
개사진기사.....
진심으로 불안하다.
수면은 각종 인체를 조절하는 호르몬과 대사 물질을 생산하는 시간인듯 하오.
한국사회에 (절대 무시하는게 아닌), 만연한,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것이라든지, 밤새 일하고 열심히 술마시자는 거라든지, 야간자율학습이 2022년도에도 계속되고, 프로선수들에게도, 열심히를 강조하는건,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방법. 스트레스 해소라면, 술 (알코올)보다는, 게임이나, 커피(차)문화라든가, 동호회라든지, 스포츠 마사지프로그램이든지,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것이 합리적이고 21세기에 맞다는 점.
뉴스를 찾아봐도 어제 굥이 NSC를 열었다는 뉴스는 안나온다.
국가안보는 하나도 안 중요한가?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7063200001?input=1179m
NSC를 안 여니 뉴스가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