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학교에 압력을 행사한거지.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피해자가 1명이 아니라 2명이라는 말이 있다.
악마의 소굴
정적을 죽여서 대통령 되는게 민주주의냐?
조국 김경수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중에 하나만 있었어도 정권은 안 뺏겼지.
이런 식이면 국민의 투표권은 의미가 없는 거
어차피 검찰과 언론을 장악한 당이 다 먹게 되어 있는 거
이런 것을 1분 만에 판단 못해서 어휴
딱 굥석열 같은 놈
배째고 죽는게 사는길
깡패양성소인듯
민사고가 일본을 모방하는 친일 극우학교니까 학생이 저러는 거지요.
일본 극우의 본산 마쓰시다 정경숙 한국 지부입니다.
순순히 오랏줄을 받지 않은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귓볼이 있어야 영부인 된다고 천공이 말하더냐?
폭염인데 한강 고수부지에서 달리기 하는거 보고 미친줄 알았지. 체력에 대한 과신
어휴 그냥
천공은 관저 낙점은 물론 윤석열 영혼까지 자기가 조종하고 있다고 말할 위인
보통 악마
내 맘데로, 하고 싶은 데로, 안하무인에 막파식 운영을 해도
신이 밀어준다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주어 없다.
국힘은 충견일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고
오직 믿을 곳은 (전)검사라고 생각하는가?
국회의원 특권을 뭐라고 하기전에
대통령도 특권을 내려놓을 의지가 있어야한다.
진주가 살 속에 묻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99 퍼센트.
그냥 이물질
살을 찢어야 진주가 나옴
조개 크기가 넘 작음
흑색이 아님
진주는 무르지 않음
피해자가 1명이 아니라 2명이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