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조리돌림당한 노무현 대하듯이 대하는 기득권들...주어없다.
배웠다는 엘리트들이 아침에 노무현그XX로 욕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던때와 지금은 바뀌 것이 무엇인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을 죽일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시대상황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
감히 검정고시가 기득권을 넘보냐?
민중의 영웅을 밝아야 민중이 죽는다 이런 논리 아닌가?
검사들 만만하지 않고 그 무엇도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조직의 행동이 역사에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동료들을 생각해서
타협하면서 가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까지 잘 보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개과천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차피 막무가내이니 때되면 자연스럽게 저쪽 지지율이 떨어져서
민주당이 쉽게 먹는 선거라고 자만한다면 착각이고 잘못된 생각이다.
문재인이 그랬다는 데
높은 산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올라가고
낮은 산은 자만하여 못 올라갈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었다고.
이게 지난 대선의 패인이다.
지난 대선에서 상대가 쉬운 후보이니 이재명 혼자서 이겨보여야한다는 자만심이 퍼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저 행동들은
그 만큼 검사가 가진 인신구속공권력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때문 아닌가?
저쪽을 절대 쉽고 만만한 세력으로 생각했다가는 지난 대선처럼 또 패한다.
그리고 국힘에서 반란표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모르지만
국힘도 공천보다 검사캐비넛을 더 무서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한의사가 섹스요법으로 병을 치료한다는게 국힘당 공식 입장인가?
한의사 단체는 묵언수행 요법으로 대응하는 중인가?
쿠키뉴스는 2021년 6월 25일 단독으로 장예찬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과거 조폭 두목으로 활동했던 조창조 의 일대기를 다룬 팩션 소설 ‘전설’을 집필한 적이 있음을 보도하였다. 조창조는 서울 명동을 중심으로 했던 신상사파와 함께 주먹계에서 큰형님으로 대접받는 인물로서 희대의 피라미드 사기꾼으로 평가받는 조희팔 사건(2008년)에 연루된 적도 있다. 당시 조창조는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받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행복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인생에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절절한 진실이 있을 뿐입니다.
이 사람의 인생은 가짜입니다.
그냥 남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것뿐입니다.
미국에서 먹히는 캐릭터를 찾아낸 것뿐.
오바마가 베트남에서 혼밥 먹게 만들고
그걸 따라한 문재인은 조중동에 욕 먹고.
옛날에는 시인이라고 하면 알아줬는데
요즘은 셰프라고 하면 알아주는 모양
큰 집을 짓는 사람은 다행인게 내일 할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작은 집을 짓는 사람은 금방 완성하고 자랑하지만
또 새집을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지는 거.
이 양반은 금방 집을 뚝닥 짓고 자랑했지만
아이템이 바닥난 거
옛날에는 스무 살 정도 살면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큰 프로젝트를 벌이면 쉽게 죽지도 못하는 거.
진리를 보려면 살 만큼은 살아야 되고
본 것을 전하려면 조금 더 살아야 하는 거
카타고 이기는 법
1. 카타고돌에 둘러싸여 내 돌이 두눈이 나지 않아야 한다. (내돌이 살아도 된다는 견해도 있음)
2. 그 둘러싼 카타고의 돌을 끊지 않고, 전부 연결되게 하면 카타고는 잡힌 내 돌을 사석이라고만 여기고, 수상전을 인식하지 않는듯. 카타고돌이 끊겨 있으면 수가 메워지면서 내 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잡힐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같음.
3. 카타고는 언제나 최선의 수를 두기 때문에, 내 집이라고 인식되면 집을 메워서 없애는 수를 두지 않는다.
4. 카타고에게 집을 버는 효율적인 수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한쪽에는 튼튼히 내 집을 구축한다.
5. 카타고 대마가 너무 커지면 놓고 따내기 어려워지니 적당히 다른쪽 돌과 연결 내지 끊어질 여지 자체를 주지 말아야 함.
바둑 인공지능은 기보를 때려넣고, 학습해서 이기는 확률이 높은 수를 추출하는 것 같은데, 수상전으로 기보상에서 다 메워지고 따내는 데이터가 없으며, 모든 돌이 다 연결되어있으면서 잡히는 데이터 또한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기보는 없으니까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이 되자
굥라인은 사사건건 맞불작전으로 부딪히고 추미애를 괴롭히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상관의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고
상관한테 대들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 더 상관의 지시를 무시하던 상황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지 않았던가?
이것이 굥의 개인적인 성격에서 비롯된 '상관엿먹이기'인 줄 알았는 데
그냥 검사들 전체가 인신을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난 공권력이
자신들의 개인적인 권력일 줄 착각하고 공권력을 가지고 날뛰는 것이이라고 상상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_xy84mYA98
맞학폭이 뭐냐? 맞학폭이......
학폭은 학부모 힘이 쎄면 이긴다고 전국민에 알려주나?
297명 참석에 과반수로 가결되려면 찬성 149표가 필요했었습니다. 무효 기권도 부결과 효과는 똑같아요. 찬성 10표가 더 나와야 했으니 아슬아슬은 아닌데. 민주당에서 10명 정도가 찬성에 가담하고 무효 기권 합해서 20명이 소극적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