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늘에서 한미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
한미가 가만히 있는 데 북한이 저러냐고!
기자야 기사 제대로 써?
지금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기자들이 공권력을 과잉보호하여서 이 꼴이 된 것 아닌가?
1) 유압쟈키로 들어올린다.
2) 삼발이를 세우고 도르래로 들어올린다.
3) 크레인을 분해해서 헬기로 운반하고 현지에서 조립한다.
4) 임도를 개설하고 장비를 운반한다.
5) 천칭저울처럼 골조를 설치하고 맞은 편에 중량을 올려서 들어올린다. (지렛대로 하면 20톤으로 가능)
결론 헬기 작업공간만 확보하면 됨. 작업공간은 이미 확보되어 있음.
임시도로를 개설해도 됨. 관광객이 몰릴 것이므로 도로가 필요함.
부두에서 배를 들어올릴 때 쓰는 호이스트 크레인을 사용하면 쉽습니다.
바닥에 공구리를 쳐서 기초를 다진 다음 유압장치를 설치하면 간단합니다.
1) 콘크리트 기초를 만든다.
2) 기초에 유압장비를 설치한다.
3) 불상을 세울 장소를 정비한다.
4) 불상을 들어서 정비된 장소에 세운다.
윤석열은 민주주의의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무경험자답게, 검사출신답게 모든 상황을
검사와 피의자, 피해자로 봐서 법적 문제로 바라보니
상황을 제3자적 입장에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을 법정으로 보고
국민을 피의자로 보니 뭐가 제대로 보이나?
대통령인은 정치인인데
정치무경험자가 상황을 컨트롤하니
정치무경험자가 얼마나 무서운 상황을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하다면 세상을 굴러갈 힘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조용하면 조용함의 댓가를 치르고
(북한사회는 조용하다. 누가 북한보고 역동적인 사회라고 하는가?)
세상이 소란스러우면 소란스러움에서 오는 이익이 있다.
세상이 완벽하다면 말라죽는 것이고
세상이 소란스러운면 귀를 기울기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려고 한다.
지지율이 윤석열의 모든 것을 담보하는 것을 믿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힘 모든 사람이 이 사태를 책임져야한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지지율 하나빋고 데려온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