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2.28.
리더주변은 문벌귀족마인드이고
리더의 노동관은 산업혁명, 증기기관 시대의 생각으로 보여서
지금 이시대의 규정하라면
화석이 말을 하고 걸어다니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chow
2023.02.27.
어떤 도라이 친일파 놈이 한용운 선생을 원숭이로 만들어놨네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35
대충 검색해도 저렇지 않았다는 걸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걸 대충 복원한 거 보니 국가보훈처는 미친놈들만 모여있는 건가.
설훈은 신뢰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