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달러를 더 찍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OuIzh1dG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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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31

코로나 초반에는 미국이 달러를 뿌리며 자신감을 보였고

중국이 삽질을 해서 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지금은 달러를 더 찍어봐야 물가만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반대로 긴축을 해도 올라갑니다. 

달러찍기 이전에 미국의 권력이 빠르게 소각되고 있기 때문
달러를 쥐고있는 미국이 힘이 있어야 달러를 찍어도 의미가 생기는 거죠.
물가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것은
국제사회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며
신뢰가 무너지면 가격은 요동치기 마련
그리고 그 신뢰는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지 못하기 때문.
사람 사이의 불화는 대개 서열의 불확실함 때문에 발생합니다.
누가 형인지만 정해지면 마음이 편안해지지만
반대로 애매하면 그게 정해질 때까지 눈치싸움을 하게 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커지고 그 결과 재화의 가격이 올라가고 하는 거
하나마나한 경제제재 말고 확실한 걸로 딜을 봐야 하는데
사실 그동안 미국이 세계를 상대로 양아치 짓을 많이 해서
이것도 잘 안 먹히는 게 사실입니다.
마셜정책과 같이 퍼주는 게 있어야 의지를 하는데
트럼프 같은 짠돌이가 가성비를 강조하니
소를 얻고 대를 잃는 거.
상대 국가를 통제하는 기술이 없으므로 미국은 사실상 불안한 게 맞습니다.
말 안 듣는 러시아에 어쩔줄을 모르는 거죠.
오히려 중국은 여기저기 위안화를 뿌렸던 것과 대조.
최첨단 전투기만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누가 미국을 믿어요. 

내 같아도 안 믿는다.

전쟁이 길어질 수록 러시아가 오히려 승승장구

전인류의 목숨이 자기 손에 있다는 걸 알면 더욱더 날뛰는거



누군가는 가야하는 전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11134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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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미국은 원래 자기과시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손흥민처럼 겸손하면 골은 내가 넣고 상은 살라에게 뺏깁니다.


한국은 겸손이 미덕이지만 해외에서 겸손은 주인을 속이려는 하인의 음모로 봅니다.

당신이 미국인이라면 어떤 사람이 짐바브웨에서 온 심장전문의라고 하면 믿고 심장을 맡기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반은 접어서 듣기 때문에 두 배로 뻥튀기해야 기본점수를 받습니다. 

몸에 밴 교포의 잘난척 하는 태도가 한국인들에게는 이질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5.31.

하단에 동영상 귀한 영상이네요.
한국 언론은 반성하라!



목사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111242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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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권세 있는 넘은 다 거짓말 하더군.

거짓말 한 다음 표정이 가관인데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하는 표정.


동훈이 휴대폰 쥐고 하는 표정

쥴리가 유지하면서 짓는 표정

석열이 쩍벌하면서 짓는 표정.. 근데 막판에는 쩍벌논란 피하려고 다리 꼬았음. 다리 안꼬고는 사진촬영 불가.



벌써부터 예술인 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112013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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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문재인 정권 부역자 명단 만든다며.. 그게 불랙리스트



아직도 산삼 섬기는 바보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110414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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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도라지만큼의 효과도 없음.

지구인들이 비웃기 전에 과학적 근거를 대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31.

산삼, 인삼, 도라지, 녹용 다 동급이라고 생각되는데 왜 도라지만 싸고 다 비싼지 모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31.

도라지는 재배가 쉽지요.

인삼은 병이 많아서 농약을 쳐도 뿌리가 썩어버립니다.



국내 확진자 17148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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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124.png


3주 연속 1/3 감소. 이번 주 평균은 11000명 정도, 

다음주 화요일 발표도 11000명 정도가 될듯



이모텝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110004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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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1

피라미드의 설계자.

신격화된 인간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백인이 만든 쓰레기 영화에서는 악역



죄는 죄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154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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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31
사회의 말을 안 들으면 그게 죄.
죄없으니 괜찮은 게 아니라
애기 엄마라 사정을 좀 봐준 건데
함부로 설치고 나대면 꿀밤을 맞을 수밖에


서열1위는 누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P1XP99vh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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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법조인들의 목숨이 다 한 사람한테로 넘어가나?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듯.
고려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이 한 사람한테로 갔다.
한반도 천년 역사상 강력한 재상!
아마 2022년 지구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장관아닐까?


보수의 얼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pTCOvcOn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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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사람 괴롭히는 것이 표현의 자유인가?


6발 탄알 잃어버린게 우연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r3Bkgy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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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좋든 싫든 저 경찰들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데 함부로 대하는가? 반려견을 대하는 만큼 못해주더라도 최소한 반만큼도 못 대해주나?
저 경찰들이 누구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에도 몇명의 경찰이 에스코드하나?
뭐하는 짓인지? 그래도 국힘쪽에서 반발하는 말한마디 안나온다. 정치가 권력의 시녀가 돼버렸다.

경호원들을 짐짝 취급하는 데 누가 정말@@.
진심으로 군인, 경찰, 검사가 서로 무력을 가지고 있어서 무섭다.


다들 왜 그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506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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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하나같이 왜 다 이상한 사람만 교육감후보로 나오나?




사람잡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8502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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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잘하고 있다.



미국내 두번째로 큰 희토류매장지 발굴

원문기사 URL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516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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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5.30

지리가 깡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30.
천혜의 자연환경 미국.
군사적 위험없고
석유나지, 천연광물 나지, 밀도 나고
육가공제품도 나고.
지리과 토양의 잇점은 다 가지고 있는 미국.
유럽처럼 전쟁난민이 미국으로 갈 일도 없고.
중국하고 으르렁 대면서 월가는 중국하고 친하고.
월가와 중국 사이에 자본이 왔다갔다하고.


윤가 총집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8283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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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윤창중 윤호중 윤서인 윤석열 윤형선 살판났네.



총 맞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706395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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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총이겠지만 불확실



보급안되는 우크라이나군

원문기사 URL : https://sonar21.com/ukrainian-military-u...omm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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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5.30
젤렌스키 축출 쿠테타 루머도 있다는듯


은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557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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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이름부터 개독



푸틴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143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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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죽기 전에 러시아 살 먹거리 찾다가 전쟁



평생 대출이자만 12억, 집값 부채는 그대로 남아.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BSBK4KQ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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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다주택자와 은행, 기재부가 2030 등에 빨대를 꼽으려고 하는 구만.

(다주택자가 마지막 이익을 챙길 수 있게 도와주고 있나? 주어없다.)


공기업 민영화와 미래소득바탕으로 50년 대출을 해 주는 것의 수익구조가 어떻게 다른가?

사기업이 머리를 굴려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수익모델을 개발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2030등에 빨대 꽂고 2030을 평생 노예로 부려 먹으려는 은행과 다주택자 그리고 기재부.

이번이 다주택자의 주택을 높은 가격에 처분할 마지막 기회를 기재부가 주는 건가? 추경호가 주는 건가?


기사중 내용:

50 만기 상품이 출시되면, 월간 원리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층의 선택지가 넓어지게 된다

만약 금리 4.4% 5억원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면, 40 만기의 경우 상환액이 222만원인데 50

만기가 되면 206만원으로 16만원 줄어든다.


위의 이자를 변동금리로 제외하고 고정금리로만 계산해도

월 2,060,000 X 12개월 = 24,720,000 (1년)

24,720,000 X 50년 = 1,236,000,000 (약 12억원).


평생 12억원의 이자를 내면서 다주택자의 높은 아파트가격을 2030이 받아주어야하나?

2030이 월 200백만원 넘게 대출이자를 내면 대출원리금을 상환할 돈이 있겠나?

이러다가 대출이자를 은행에서 빌린돈 보다 더 많이 내겠다.


2030이 은행에 12억원 대출이자를 상납하고 구입한 대출자금은 그대로 남으니 이게 집을 샀다고 말할 수 있나?

언제까지 관치경제를 하려고 하나? 이게 지금 시장경제인가?

은행이 스스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한다.

요새 가상자산이 쪼그들어 수수료가 떨어져 은행이 수익에 문제가 되니

2030에 대출을 50년간 해 줘서 2030 등에 빨대 꽂는 것으로 합의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30.

그때 그 시절 관치경제로 IMF를 불러온 관료들은 제대로 처벌을 받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