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의 그림
초딩이면 그림 기법을 모르니 일관성을 가지고 한 덩어리로 그리기라도 하는데
중딩이 되면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눈 따로 코 따로 목 따로 하는 식으로 그리는 경향이 생기다가
고딩이 되면 다시 전체적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한 덩어리로 만들어 그림을 완성하게 됨다.
그러므로 저 춘향이 그림은 중딩이 그린 그림의 패턴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게
얼굴엔 명암을 넣었는데 목은 평면적으로 얼굴보다 더 하얗게 그린 걸 보아
기본도 안 된 놈이 그렸다는 증거가 됨다.
제게 일주일의 시간을 주시면 단돈 100만원에 저거보다 백배 나은 걸 그려오겠습니돠아아아아.
이게 모냐고 ㅋㅋㅋ
홍준표, 유승민, 정의당의 움직임은 같다.
굥이 정적 보복해서 굥지지자들이 뭉쳐서
굥지지율이 올라갈때는 입에 자물쇠를 채우고 조용하다가
굥이 스스로 삽질하고 민주당지지자가 뭉쳐서 지지율이 하락하면
그때서야 한마디의 바른 말을 하면서 존재감을 나타내려 심산.
적당히 분위기 보면서 분위기에 묻어 가려는 의도아닌가?
내가 스스로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면서
개척하거나 길을 내려고 하지 않고
눈치보면서 떡고물이 먹으려는 것 아닌가?
지금 굥이 지지율 50%였으면
정의당이 진중권을 징계할 수 있을까?
미래산업인 RE100은 몰라도 미래산업을 진행했던 사람은
감옥에라도 넣을 기세인가?
굥정부 들어와서 개각이 안되고 장관이 바뀌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굥행동에 있지 않을까?
일하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보복할려고 하니
누가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장관을 하려고 할까?
보복 당할 것 같은데.....
그저 몸을 사리려 할 뿐.
지지율지키기에 안간힘인가?
지지율올리기에 안간함인가?
지지율공화국도 아니고.........
지금까지의 물가상승은 물가상승도 아니고
인플레이션발 반정부시위도 없으니
정부는 지금까지의 인플레이션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가만히 있으면 일본오염수발 불안도 없고
누가 소금을 사재기할 생각을 할까?
누가 불안을 자극해서 한탕 벌어들이려고 할까?
이미 지난 5년 저금리에 대출이 풀리니
집값불안 자극해서 집값 인플레가 되는 것을 봤으면
거기에서 배운 것을 1도 없는가?
국민불안을 자극하는 행동을 정부가 스스로 하나?
국민불안을 정부가 자극해서
인플레이션을 스스로 유발하는 정부당국자들...
검찰말고 해본 것이 전혀없는 무경험자들의 행동을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