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규의 절규가 현시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록을 두여워하지 않고
맘가는 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절규스럽다.
끝은 인당수
미국인 살 빠지겠군
한심한 넘들
남녀가 다른 건물에서 따로 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3분 20초.
데바닷타가 석가모니를 반대하며
엄격한 계율을 만들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소금을 먹지 않는 것.
소금을 안 먹는 이유가 소금은 재라서 더럽다는 것인데
이 영상을 보니 소금이 왜 재인지 알겠소.
총선 전이냐 총선 후냐만 미정
이거 현대가 쫄겠네.
허 참 무슨 말을 할 수가 없고만.
국무위원도 아닌 자가 국무위원 행세
히피들이 잡스처럼 나이먹고 부자가 된 건가?
김정은이 태간첩을 애지중지 하며 길러주는 이유가 뭘까?
태간첩은 김정은 은혜를 어떻게 갚고 있을까?
전두길로 개명해라.
약체정권에는 도끼눈
깡패정권에는 알아서 기고
보수 기독교의 한계같습니다. 전한길 종교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널려 있겠지요.
일주일 만에 성장하고 알을 낳아야 산다.
비슷한 가짜 수압올리기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유행하더니 유튜브에도 진출했네요.
“연가·병가 사용 점검 없다”…사상 초유 공교육 멈춤 사태에 교육부 ‘백기’ 지난 주 그렇게 교사들을 협박하더니 그때 교육부가 맞나 싶을 정도.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정부다.
“연가·병가 사용 점검 없다”…사상 초유 공교육 멈춤 사태에 교육부 ‘백기’
지난 주 그렇게 교사들을 협박하더니 그때 교육부가 맞나 싶을 정도.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정부다.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이 아니면 친일파가 되는 것은 자동법칙인데
하루에 한 건씩 터지는구나.
하루에 1건씩 터져도 불리한 것에 답변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저 이슈로 이슈를 막으려고 하려고
국민이 대신 싸워주기 바라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
어른은 어디에 갔는가?
보수 기독교의 한계같습니다. 전한길 종교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널려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