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17.
스마일
2022.02.17.
이제 이재명은 사이다를 달라.
더이상 사과는 없다.
조용히 있을 사람은 조용히 있자.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세와 대통령의 언어로 전체를 봐야한다.
1월 한번 실수로 얼마나 고생을 했나?
1월에 한번 실수 해 놓고 또 똑같이 행동한다면
과거의 실수를 통해서 발전이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
한번 실수는 이해하지만
두번 실수는 능력이 의심되는 것이다.
조용히 있을 사람들은 조용히 있자! 제발!
아니면 다음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거나!
우상호는 의원들 단속 좀 잘 해라!
지지자들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 안 보이냐?
지치자 말자.
단일화 문구 때문에 이쪽 지지자들이 여론조사 결과가 끝나기 전에
설문조사를 완료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데
이쪽후보는 미래와 비전을 보여주서 가자.
지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