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의 아버지 함경도 북청, 신필름의 신상옥 함경도 청진. 일제시대에 이북사람들이 경제계 문화계를 이끌었고, 남한에는, 대구와 목포가 부심을 이뤘던것. 대구에서 장택상-박상희 (박정희)가 나오고 목포에서는 김대중이 나옴. 김대중은 두번째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 의해 귀족계급에 합류.
한국의 귀족계급이 한국전쟁전까지 존재했고, 박정희의 구테타는 북한위주의 귀족계급에 대한 반등이었고, 남한의 귀족계급의 몰락-토지 분배 (김일성-이승만) 에 따른 사회-경제발전과 궤를 같이 한것.
부의 이전 전에는
소의 고기를 먹기전에는
물을 먹이던 대출을 늘이던 해서
소의 몸 부피를 키우고
대출을 남녀노소에 무분별하게 만든 다음
잡아먹는다.
기사를 보면 정부기조가 현금복지를 하지 않는다고하니
대출복지를 해서 그 다음은 어떻게하는가?
전세대출제도가 생긴이후로 아파트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움직이지만 부동산감독원같은 감독기관이 없어서 투기판이 되어있다.
이런 투기판에 빚을 더 밀어넣는 무엇때문인가? 잡아먹기 위해서인가?
주식시장에서 고점은 대출이 만든다. 대출이 최고일때는 주식가격도 놉고 이때부터 하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