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끼리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952532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3

코끼리는 말하지마. 제발. 코끼리를 언급하면 언급할수록 코끼리는 고질라로 진화하는 법이야. 그 다음에는 국힘당을 밟아버리겠지. 아니라고 잡아뗄수록 확실해 지는 것은 에너지의 쏠림법칙. 전광훈이 극우 사이코 악질 해당분자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될 것을 그 한 마디 말을 끝끝내 못하는 나약함을 들켜버리는 것이야. 닉슨이 거짓말을 해서 짤린게 아냐. 트럼프는 거짓말 백 번 해도 멀쩡했잖아. 월남전에 지고 도청과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야. 넌 지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야. 강한 모습? 전광훈을 밟아버리면 돼. 근데 못하잖아. ㅋㅋㅋ



개먹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2001137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3

신랑부터 조져야.




국제망신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749015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3

세계적인 범죄자 등극



데일리안 개고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701008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3

거짓말도 한계가 있어.

윤석열 지지율 높게 나오는 거짓 조사인데도 추세는 속일 수 없어.



장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30620024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3

2012년에 나온 아이디어다.

11년간 진전이 없었는데 뭐가 된다고?


하이퍼루프 떠드는 사람은 구조지능이 없는 사람임.

3분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로봇기술은 1천 년 전에 나온 아이디어지만 아직도 안 되고 있어.

어설프게는 돼. 제대로 안 될 뿐.


하이퍼루프란 것은 종이 비행기 발명해놓고 

바로 우주왕복선 만들겠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여.


물론 나한테 맡기면 해내지.

단 1편성에 1천 명이 탑승해야 함.


그럼 공사비가 졸라리 많이 들어서 경쟁력이 없겠지.

일론 머스크 아이디어는 1편성에 10인 이하 탑승인데 이걸로는 안됨.


하루 10만 명이 이용해야 수지타산이 맞는데

하루 1만 번 왕복하려면 러시아워에는 시간당 1천편성이야.

 

3초에 한번씩 출발하기가 기술이 안 된다는 거지.

3초에 한번씩 도착하는 차량을 어디에 세워둘 거여?


3초에 한대씩 도착한 차를 뒷차가 박지 않게 플랫폼 밖으로 빼줘야 하는데 그게 문제.

이 핵심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어.


왜 아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콩코드도 속도는 빨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몇 명이 타느냐라고.


많이 타면 비용증가

적게 타면 플랫폼 부족.


10명 탑승.. 3초 출발

100명 탑승 .. 30초 출발

1000명 탑승 .. 5분 출발.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3초 간격으로 도착한다면?

인간의 기술적 한계는 1분이여. 승객이 짐 들고 재빨리 타는데 걸리는 시간.


지하철도 몇십 초는 걸리는데 

승객이 타서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 매고 최소 1분. 급가속하므로 안전벨트 필요.


승강장 진입에 1분. 탑승에 1분, 시속 0킬로에서 1천킬로까지 가속하는데 1분.

가속을 미리 해놔야 한다는게 함정.


구간 안에서 가속하면 간격조정 안되어 뒷차가 앞차를 박는 수가 있음.

이렇게 최소 3분에다 예비 1분을 주면 4분인데 아무리 빨라도 4분에 한편성 출발.


KTX도 5분에 한대씩 출발하는데 이래가지고 경쟁이 되겠냐고.

결국 승객을 최소 500명은 태워야 한다는 거. 조금 빠른 KTX에 불과하다는 거.


전구간 직선터널로 하면 초경량화가 가능하므로 속도를 낼 수 있음.

내부는 좁지만 속도가 빠른 초경량 KTX로 가면 승산이 있지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현재는 속도를 내면 공중에 떠서 마찰력 감소로 속도가 오르지 않음.

초경량 KTX로 가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그러나 KTX가 이미 있으므로 무의미.



지지율 회복을 위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20120086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4.12

조만간 다시 문전대통령과 이재명 주변을 털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지지율이 내려갈 때 이제까지 어떻게 했나?



불타지 않는 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539534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아는 사람은 있다.

전문가를 존중하는 것이 교양



장작패기 대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gwjjcpfb4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도끼질 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4.12.
자루 부러뜨리면 나가린뎅


원자설과 원소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3KW8gVvbr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동영상이 길어서 끝까지 안 봤지만

앞부분만 보면 인류는 여전히 원자설 원소설에 잡혀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유는?

사랑의 원소가 넘치기 때문이지.


미워하는 이유는?

미움의 원소에 노출되었기 때문이지.


생명이 탄생한 이유는?

생명의 원소가 작용했기 때문이지.


우리가 해명하려는 것은 변화이고 

변화는 움직이는 것인데 


왜 고정된 객체가 원자나 원소로 지목되는 거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를 설명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이게 기본적으로 모순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가?

이건 초딩이 봐도 이상한 거.


원자나 원소는 얼버무리는 말입니다.

예컨대 원인과 같은 말입니다.


왜 배가 아프지?

배가 아픈 원인이 있을 거야.


맞아. 원인이 있구만.

원인을 찾아봐.


원인을 5그램 정도 찾으면 될까요?

원인이라는 물질이 있고 영혼이라는 물질이 있다고 믿는 등신과 대화를 해야 합니까?


사망자의 체중을 측정해보니 4그램이 가벼워졌어.

영혼의 무게는 4그램이라네.


하드웨어의 무게가 99킬로그램이고 소프트웨어의 무게는 4그램이었어.

이런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인간들이 참 답답해요.

도무지 대화가 안 통해버려.


원인은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원소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원자는 개념이지 물질이 아니고

그것은 예컨대 숫자 같은 것입니다.

숫자는 양을 표시하는 약속이지 숫자가 3그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원인이나 원자나 원소나 숫자나 영혼이나 신이나 소프트웨어는 인간 사이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아직 현대인들은 

객체로서의 물질과 인간끼리의 약속으로서의 개념을 구분을 못합니다.

이런 답답한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합니까?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45531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멀쩡히 살아서 대로를 활보 중



술판 김영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403127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굥도 맨날 술인데 왜 나만 갖고 그래?



굴러가는 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045065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신기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12.


1분 50초



탈출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000284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나라면 탈출할 수 있을듯



신상필벌 읍참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1030239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누가 건희의 목을 치겠는가?



멍청한 말바꾸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0704115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선의에 착한 도청이래. ㅋㅋㅋ.

싸대기 맞은 사람이 때린 사람 손바닥 걱정



지지율 하락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0800154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38_n.jpg

새파랗게 질려버렸어. 

미국과 틀어진게 결정타가 된듯.



굥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0748091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오른팔 왼팔 다 잘라내고 서서히 침몰 중. 

중요한건 이게 무슨 이념도 아니고 극우도 아니고 


무슨 생각이 있어서도 아니고 단순 물리학이라는 겁니다.

자연법칙을 따른다는 거지요.


동료에게 패스를 하자니 동료를 믿을 수 없고

자신이 골을 넣자니 동료가 걸치적 거리고 


방해가 되는 동료를 하나씩 쳐내다 보면 연산군이 되어 있는 거지요.

야당 죽이고 문재인 죽이고 


안철수 죽이고 나경원 죽이고 이준석 죽이고 유승민 죽이고

신평 죽이고 서민 진중권 사형 대기중이고 


스탈린이 되는 것은 에너지의 법칙.

엔트로피의 무한 증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4.12.

S3Dvcxt2TA.gif

나무위키를 검색하면 나오는 엔트로피 한컷설명

점점 가루가 되는 것은 물리학.


뭔가를 마이너스 할 때만 권력이 기능하는 것.

권력을 유지하려면 계 내부에 일정한 압력을 유지해야 하고 


압력을 유지하려면 누군가를 씹어야 하는 거.

한 명을 죽여야 공간이 생기고 부하들이 그 공간을 바라보며 정렬하는 것.


그 반대는 불가능한가?

가능하지만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고 동료를 믿어야 하는거.


동료가 배반하면?

망하는 거.


안 망하려면?

미리미리 신뢰를 구축해 놓아야 하는 거.


첨부


몰린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20003156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4.12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는게 인간



또 음주운전사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MqkNukMB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4.12

일주일정도 매일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생기는데,
이 정도로 뉴스가 나오면 자중할 법도 한데,
국가 분위기가 매우 안 좋은 영향인듯.

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본국민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방류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google.co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4.11
일본정부와 한국정부는 국민이 안 보이는가?
국민안전은 보이지 않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가?